부산엑스포 유치전 가속페달… 상의, 유럽 3개국 지원단 파견
대한상공회의소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한 민간외교 활동에 힘을 싣는다.대한상의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에 참석해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사를 접견하고 부산에스포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주프랑스 한국대사관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한 국경일 행사는 매년 한국 개천절 전후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유대종 주불 대사,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BIE 회원국 대사, 양국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주요인사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프랑스 파리에 상주하고 있는 BIE 회원국 대사도 70여명 넘게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은 이날 축사에서 "양국은 21세기 포괄적 동반자관계로 발전시켜왔고 지역·글로벌 차원에서의 기여 확대를 위해 앞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