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에서 김동관으로… 대 잇는 'M&A 승부사' DNA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대우조선 품는 한화, "한국의 록히드마틴" 정조준②김승연에서 김동관으로… 대 잇는 "M&A 승부사" DNA③새 판 짜는 한화, 중심엔 "김동관 리더십"④한화, 대우조선 이어 KAI도 품을까[소박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견인한 인물로 재계에선 "M&A의 귀재" "M&A의 승부사"로 통한다. 최근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 배경에도 그룹의 방산사업과 미래 경쟁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김 회장의 과감한 결단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도 부친의 타고난 승부사 기질을 이어받아 한화그룹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회장 취임 이후 공격적인 M&A 추진━한화의 성장은 김 회장의 M&A 역사와 함께한다. 김 회장이 1981년 29세의 나이로 회장직에 오른 이후 공격적인 M&A를 추진하면서 오늘날의 한화를 일궜다. 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