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뚫은 정유업계, 1년 만에 흑자전환 성공
국내 주요 정유사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석유제품 수요 회복과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첫 해 합산 5조원이 넘는 적자를 낸 지 1년 만에 이룬 실적 반등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에쓰오일을 시작으로 국내 정유 4사의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이 공개된다. 업계에서는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 모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