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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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가 오는 2025년 3개의 노인요양시설(빌리지)를 연다. 4일 KB라이프생명에 따르면 KB골든라이프는 오는 2025년 요양시설인 "은평빌리지(가칭)", "광교빌리지(가칭)", "강동빌리지(가칭)"를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다. 노인 복지법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 등으로 심신에 상당한 장애가 발생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을 입소시켜 급식·요양, 그 밖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곳이다. 현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위례빌리지와 서초빌리지 등 2개의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중이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2017년 주·야간 보호시설 "강동케어센터"를 최초 개소 후 2019년과 2021년 도심형 요양시설 "위례빌리지", "서초빌리지"를 차례로 개소했다. KB라이프생명은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KB골든라이프케어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수도권 등 대도시 중심의 시설 공급 확대 ▲라이프 3사
보험과 관련한 소비자들의 피해구제 신청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누적기준으로 보험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428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치인 37건보다 11.6배 증가한 것이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양정숙 의원실에 최근 보험관련 피해구제 접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를 실손보험 심사기준 강화 때문이라고 밝혔다.양정숙 의원실에 따르면 2021년 보험사들은 4세대 실손보험 출시와 동시에 심사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새로운 심사기준 등을 마련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다시 늘었다. 이에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의 피해구제 신청이 늘어나고 있지만 피해를 구제받은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접수 531건 중 피해구제가 결정된 것은 131건(24.7%)이었다. 나머지 40
KB손해보험이 4일 실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만성질환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암보험으로, 10·15·20년 만기를 선택해 60세부터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최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는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 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받을 수 있는 "통합 암 진단비"가 탑재됐다. 기존 암 진단비는 암이 발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고 해당 보장이 소멸됐다. 하지만 이 상품은 보험금이 지급된 해당 암에 대해서만 보장이 소멸된다.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암이 처음 발생한 기관의 암)은 보험 만기까지 계속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전이암 진단비 및 재진단암 진단비, 항암방사선치료비, 항암약물치료비, 표적항암치료비,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비(연간 1회 한) 등 암 진단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여행자보험 시장에서 1위 굳히기에 나섰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 가입자가 카카오톡으로 보험금을 신청하면 언제 어디서나 1분 안에 받을 수 있는 "즉시 지급"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하며 경쟁사들과 차별화에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국내 출발 항공기 지연 특약 가입 시 적용된다. 항공기가 지연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항공기 지연 알림"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만 있으면 자동으로 항공편의 지연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심야 시간이나 주말이라도 보험사 업무 시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즉시 지급 서비스는 해외여행보험 중 항공기 지연 손해 특약에 우선 도입, 향후 다른 특약과 상품으로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카카오페이손보는 여행자보험 특약 차별화를 통해 손보업계에서 여행자보험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 6월 카카오페이
#. 평소 마트에서 조리된 음식으로 자주 식사를 해결하는 주부 A씨는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에도 마트에서 송편을 구매해 가족들과 나눠 먹었다. 배가 고팠던 A씨 가족들은 송편을 남김없이 다 먹었다. 그날따라 맛이 평소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A씨 가족들은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고 방문한 병원에서 결국 식중독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상해버린 송편을 먹은 것이 원인이라고 했다. 최근 마트 등에서 조리된 식품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음식물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사업장에서 판매되는 음식을 먹고 탈이 나거나 음식물 내 이물질로 인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먼저 소비자는 음식을 취급·판매하는 사업장에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사업주는 사업장이 가입한 "음식물배상책임보험"으로 소비자에게 발생한 음식물 관련 사고를 처리할 수 있다.음
손해보험사들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내내 전국 500여 개 애니카랜드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공기압 측정과 각종 오일류 점검 등 20가지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지점에 전화로 예약한 후 방문하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24시간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다음 달 3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이해 하이카프라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워셔액 보충과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총 29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다른 보험사 고객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내달 6일까지 전국 275개 프로미카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
대한민국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대한민국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17.7%로 일본(43%)보다 25.3%포인트(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96%, 미국은 78% 등이다. 한국 2열 탑승자 10명 가운데 8.3명이 여전히 안전띠를 메지 않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은 의무화지만 여전히 의식 수준은 낮다. 특히 여러 명이 탄 차량일수록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메는 비율이 더 낮았다.운전만 탑승한 자동차의 안전띠 착용률은 80.4%로 높았다. 하지만 뒷좌석 탑승자가 늘어날수록 안전띠 착용률은 낮아졌다. 뒷좌석에 한 명이 탄 경우엔 20%, 2명이 탔을 땐 11%만 안전띠를 맸고, 3명이 탄 경우엔 0%, 모두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안전띠 미착용은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 사고 위험도 높아졌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일대 2800여평의 땅이 경매로 81억원에 팔렸다. 29일 뉴스1 보도 및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일대 토지 9467㎡(2800여평)가 두 차례 유찰 끝에 올해 2월 81억여원에 팔렸다. 올해 1월부터 9월 중순까지 이뤄진 토지 경매 중 5번째로 높은 낙찰가다. 애초 감정가는 121억원으로, 낙찰가율은 67%이다. 청와대 인근에 위치한 평창동 일대는 "1세대 부촌"으로 불리는 고급 주택 지대다. 81억원에 팔린 이 땅도 고급주택으로 개발을 염두에 두고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 다소 급격한 경사지이긴 하지만, 용도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행위허가가 쉬운 1종 일반주거지역이고 북측으로 약 4m 막다른 도로에 접해있다. 다만 건폐율 50%, 용적률 100%로 최대 건폐율 기준 약 2층 높이까지만 가능하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묘지 경매는 통상 낙찰가율이 20~30%에 그치는데 평창동 묘지 경매는 매각가율이 6
추석을 맞아 유아, 청소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장난감이나 인형 대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어린이보험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어린이보험은 자녀의 질병, 상해 등 의료비,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배상책임 등을 대비하는 상품이다.자녀를 위한 "어린이보험"은 크게 예비엄마를 위한 "태아보험"과 가입연령을 확대한 "어른이보험"으로 나뉜다. 태아보험은 태아 때 가입 가능하지만 어린이보험에 특약 형태로 넣는 방법도 있다. 어른이보험은 보험사들이 기존 어린이보험에서 최대 가입연령을 확대해 대학생 성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장기보장성 상품으로 성인보험대비 20%가량 저렴하다. 삼성화재의 "마이 슈퍼스타"는 최초 가입금액의 10%씩 보험기간 종료 시까지 보장금액이 상승하는 체증형 담보를 두고 있다. 대상은 ▲유사암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상해·질병입원일당 등이다. 마이 슈퍼스타는 소구력이 높은 "창상봉합술 치료비"와 "상해흉터복원 수술비"도 각각 최대 150만원과 5000만원
자장면 한그릇 가격이 지난 9년 동안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서울지역의 7개 외식 메뉴 평균 가격이 2014년 8월 대비 35.3% 뛰었다. 해당 기간 상승 폭이 가장 큰 메뉴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꼽히는 자장면이다. 자장면 가격은 4500원에서 6992원으로 55.4% 올랐다. 이어 비빔밥은 7818원에서 1만423원으로 46.2% 올랐고, 냉면은 7864원에서 1만1231원으로 42.8% 상승했다. 이 밖에 김치찌개 백반은 5636원에서 7846원(39.2%↑), 칼국수는 6500원에서 8962원(37.9%↑), 삼겹살은 200g 기준 1만4117원에서 1만9150원(35.7%↑), 삼계탕은 1만3500원에서 1만6846원(24.8%↑)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대부분 서민들이 즐겨 먹는 외식 메뉴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기준 7개 외식 메뉴 중 1만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 먹을 수 있는
추석 연휴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족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여행자보험이다.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나 도난사고 등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악사손보(AXA손해보험)는 트립닷컴, 클룩 등 다양한 여행?레저 플랫폼과 협업해 해외여행자보험을 판매하는 중이다. 실제 여름 휴가 기간인 7~8월의 가입자 수가 전월(5~6월) 대비 10.8% 증가했을 정도로 해외여행의 증가와 함께 해외여행자보험 가입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도 "AXA다이렉트해외여행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마이리얼트립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입할 수 있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가족이나 친구 등 동행하는 지인의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최대 9명까지 동시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추석 연휴에 부모님과 자녀를 포함한 대가족이 함께 보
따듯한 날씨가 이어지며 가을 모기가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을 모기를 더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9일 질병관리본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8월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9월부터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폭염이 지나면서 오히려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라고 보고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려도 95%는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을 나타낸다. 하지만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경우 의식장애, 경련, 혼수에 이를 수 있으며 이 가운데 20~30%는 사망에 이른다. 회복하더라도 언어장애, 판단능력 저하 등의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뇌염은 별다른 치료제가 없는 대신 예방백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달 채집된 모기 수는 6427마리다. 지난해 같은 기간 잡힌 30
지난 8월부터 1개월여 동안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에 세 가지 악재가 겹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 및 홍콩증권거래소 공지에 따르면 쉬자오인 회장은 이달 들어 공안에 연행됐으며 현재 특정 장소에서 감시받고 있어 허가 없이는 외출도 하지 못하고 타인과 만나지도 못한다. 쉬 회장의 연금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앞서 지난 25일 헝다그룹의 샤하이쥔 전 최고경영책임자와 판다잉 전 최고재무책임자가 이미 구속돼 조사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들은 부동산 관리 자회사의 부적절한 자금 유용에 관여했다며 지난해 7월 사임했었다. 지난 28일엔 홍콩 증시에서 헝다그룹의 주식 거래가 중단됐다. 외신은 헝다그룹의 주식 거래 중단이 앞서 쉬 회장이 중국 공안당국에 연행돼 "거주 감시"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고 짚었다. 지난달 28일 17개월 만에 거래를 개재한 지 딱 한 달 만이기도 하다. 헝다그룹 이외 그룹 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중국 항저우시 궁수구 베이징위안 생태공원 내 위치한 e스포츠 주 경기장에서 예선 라운드 1 그룹C조 경기에 참가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1·2위 기록을 올리면 16강으로 직행한다. 한국 대표팀은 베트남·네팔·몽골과 같은 조에 배정됐고 1위로 마무리했다. 47분28조46으로 2위 네팔의 52분20초02, 3위 베트남의 55분3초58, 4위 몽골의 1시간3분14초 기록을 크게 앞섰다. 대표팀의 기록은 A조 1위 홍콩, B조 1위 대만의 기록보다도 빠르다. 홍콩은 48분52초45, 대만은 48분21초04를 기록했다. 아시안게임에선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다른 버전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시작점에서 출발해 차량 경주 구간, 체크포인트 사격 구간, 전력질주 구간을 거쳐 결승점에 도착하는 순서다. 한 경기는 4라운드로 구성된다. 결승
배우 이채영이 글래머 몸매를 뽐낸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채영은 그린 컬러의 수영복에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커다란 안경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도 발산했다. 특히 그는 머리카락으로 상체를 일부 가렸음에도 러블리한 얼굴과 반대되는 섹시한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악녀 주애라로 활약했다.
가을밤의 불청객으로 불리는 모기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달 채집된 모기 수는 6427마리다. 지난해 같은 기간 잡힌 3073마리의 2.1배 많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기온과 강수량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8월과 9월 평균온도는 27.5도, 23.9도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6도, 2도 높았다. 특히 지난 8월 누적 강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143.3㎜)의 두배를 훌쩍 넘는 312.8㎜를 기록했다. 박상현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는 "보통 온도가 높아지면 알에서 성충으로 빨리 부활하고 교미도 늘어나기 때문에 개체 수가 늘어날 수 있다. 또 비가 많이 오면 웅덩이같이 모기가 산란할 공간도 많아진다"고 말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모기는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려는 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방충망 등을 꼼꼼히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와 왓챠가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웨이브는 추석 연휴와 함께 다음 달 6일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 공개를 맞아 다음 달 22일까지 다회선 연간 이용권을 33% 할인한다. 동시 시청 가능 기기 대수가 4대면서 최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십(원가 16만6800원)을 11만1500원에 판매한다. 가족, 친구 등 넷이서 나누면 한 달에 이용료를 2323원 내는 셈이다. 동시 시청 가능 기기 대수 2대에 풀HD 화질을 지원하는 "스탠다드" 멤버십(원가 13만800원) 할인가는 8만7500원이다. 둘이서 나누면 월 3650원에 웨이브 콘텐츠를 1년간 무제한 볼 수 있다. 왓챠는 다음 달 3일까지 연휴 기간 "왓챠개봉관" 내 콘텐츠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왓챠개봉관은 구독 관계 없이 "콘크리트 유토피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몬스터 패밀리2" 등
배우 지소연이 28일 자신의 SNS에 지난 여름 남편 송재희와 떠난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지소연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지소연은 "이렇게 여름아 안녕. 널 보내려니 못 입은 여름 옷들이 아른거리는구나. 안녕 또 만나"이라고 밝혔다.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최근 득녀했다.
가수 임영웅이 2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그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웅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명절 추석이 다가왔어요!"라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맛난 것도 많이 먹고, 그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도 잔뜩 나누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며 "대학 얘기, 결혼 얘기는 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곧 앞둔 컴백과 관련해 "곧 돌아올 저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얼른 공개하고 싶어요 지금 당장이라도"라며 "그럼 여러분! 메리 추석! 건행"이라고 마무리했다.임영웅은 오는 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 6월 자작곡 "모래알갱이"를 발표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는 나가노현에서 관광 중이던 39세 한국인 남성이 곰에게 습격 받아 머리 등을 다쳐 중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나가노아사히방송은 현장에 있던 등산 가이드를 인용해 "곰이 남성의 얼굴부터 머리를 할퀴었다"고 밝혔다. 그는 마쓰모토 시내의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팔에도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가미코치 캇파다리에서 북쪽으로 200m가량 떨어진 산책로를 걷고 있던 중 곰과 마주쳤다.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이 부상당한 남성을 발견해 진료소까지 데려갔다. 환경성 가미코치 관리관사무소는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주변 산책로를 봉쇄하고 인근 고나시다이라 캠프장 텐트 이용을 당분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순찰을 강화하고 남성을 공격한 곰을 보호하는 등 관련 대응을 취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