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상조시장에서 선수금 기준으로 3위 교원라이프가 펫(반려동물)사업 진출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시장은 상조업체들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보람상조와 프리드라이프는 반려동물시장에 진출해 관련 장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중이다. 22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교원라이프는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포함해 반려동물 숙박, 반려동물 의료 진단 및 의약품 제공 등 신사업을 검토하는 중이다. 그동안 교원라이프는 반려동물 병원비 지원 플랫폼과 제휴해 동물병원 의료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펫사업을 운영했지만 앞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구상하는 것이다. 현재 교원라이프는 반려동물 관련 상조시장 성장 가능성 등을 포함해 사업성을 따지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프리드라이프와 보람상조가 이미 펫사업을 시작한 만큼 조만간 교원라이프도 진출시기를 구체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상조업체들은 반려동물 시장의 중장기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판단, 관련 사업에 속속 진출
프리드라이프의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이 국내 대표 가공식품기업 "머거본"과 함께 쉴낙원 전용 상품 "프리미엄 너트믹스"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견과육포 전문 브랜드 머거본과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너트믹스는 꿀땅콩과 볶음 아몬드, 바나나칩, 쌀과자 등 인기 견과들로 구성한 상품이다. 전국 10개 쉴낙원 장례식장에서만 판매한다. 프리미엄 너트믹스는 쉴낙원 고객들에게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머거본이 전용 패키지를 통해 제조 및 공급하는 상품이다. 패키지 내 지퍼 포장으로 대용량의 너트믹스를 끝까지 바삭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고품격 전문 장례식장 쉴낙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식음 서비스 개발에도 지속 노력하고 있다. 전문 F&B 서비스 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푸디스트가 위탁운영을 맡아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제고했다. 기존의 장례식장 메뉴 외에도 당진점의 새우무찌개 등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교원라이프가 이색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2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교원라이프는 교원예움 장례식장에서 내곁에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내곁에일은 교원라이프가 수제맥주 전문 브랜드 카브루와 공동 개발한 맥주로 전국7개 교원예움 장례식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내곁에일이란 상품명은 우리말 "내곁"과 맥주 종류인 "에일)"을 합쳐 만들었다. "내 곁에 계시던 고인을 아름답게 추모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교원라이프와 협업한 카브루는 국내 1세대 수제맥주 브랜드로 각종 맥주 대회에서 20회 이상 수상한 바 있다. 내곁에일은 독일 되멘스에서 공수한 액상 바이젠 효모로 제조한 독일식 밀 맥주 바이젠이다. 특유의 바나나 향과 정향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거품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원라이프는 교원예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하는 중이다. 편백나무 찜기를 이용한 수육과 젊은 세대는 물론 중장년층에서도 인기가 높은 닭강정을
병원에서 클릭 몇 번으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법(보험업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남은 건 국회 본회의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할 경우 이르면 내년 중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일부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법은 보험 소비자 대신 의료기관과 요양기관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진단서, 진료비 계산서 등을 중계기관에 전송한다. 중계기관은 보험회사에 문서를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한 법으로 모든 과정이 자동화다.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법이 통과되면 보험 소비자는 앞으로 병원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고 보험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실손보험은 제2건강보험으로 불릴 정도로 대다수 국민들이 가입하고 있지만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을 청구할 때 병원에서 신청하면 전산으로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법(보험업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날 오전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일부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만 남겨두게 됐다.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법은 보험 소비자 대신 의료기관과 요양기관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진단서, 진료비 계산서 등을 중계기관에 전송한다. 중계기관은 보험회사에 문서를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한 법으로 모든 과정이 자동화다.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법이 통과되면 보험 소비자는 앞으로 병원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고 보험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실손보험은 제2건강보험으로 불릴 정도로 대다수 국민들이 가입하고 있지만, 의료계 등 일부 이해관계자의 반대 등으로 실손보험금 청구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200
#운전병으로 군복무를 한 A씨는 2021년 전역 이후 군 운전병 복무기간이 가입경력으로 인정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 A씨는 군 운전병 근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병무청 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과납보험료 약 74만원을 환급 신청했다. #자동차를 새로 구입한 B씨는 X보험사에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서 보험료 부담이 큰 최초가입자로 가입했다. B씨는 뒤늦게 과거 Y보험사에서 종피보험자로 가입한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과납보험료 약 53만원을 환급 신청했다.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과다 납입한 보험료와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 여부를 확인하고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는 "과납보험료 및 휴면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군 운전경력을 증빙하지 않아 보험료가 과다 납입된 경우 환급 신청할 수 있다. 보험개발원은 2019년부터 병무청과 전산을 연계한 "군 운전경력 조회서비스"를 통해
▲박대수(현대해상 커뮤니케이션파트장)씨 빙모상 = 21일,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3일 오전 07시, ☎ 051-256-7070
교원라이프가 고품격 장례 전문 브랜드 "교원예움" 전용 맥주 "내곁에일"을 출시했다. 21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교원라이프는 이날부터 교원예움 장례식장에서 내곁에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내곁에일은 교원라이프가 수제맥주 전문 브랜드 카브루와 공동 개발한 맥주로 전국7개 교원예움 장례식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내곁에일이란 상품명은 우리말 "내곁"과 맥주 종류인 "에일)"을 합쳐 만들었다. "내 곁에 계시던 고인을 아름답게 추모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교원라이프와 협업한 카브루는 국내 1세대 수제맥주 브랜드로 각종 맥주 대회에서 20회 이상 수상한 바 있다. 내곁에일은 독일 되멘스에서 공수한 액상 바이젠 효모로 제조한 독일식 밀 맥주 바이젠이다. 특유의 바나나 향과 정향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거품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원라이프는 교원예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하는 중이다. 편백나무 찜기를 이용한 수육과 젊은 세대는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지난 20일 설계사 영업 경쟁 등을 지양하기 위해 "보험대리점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를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20일) 협약식에는 소속 설계사 1000명 이상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39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39개사 대형법인보험대리점 대표이사들은 "보험대리점 자율협약은 건전한 모집질서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생의 디딤돌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5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5대 실천과제는 ▲과도한 스카우트 예방을 위한 노력 ▲허위·과장 광고행위 금지 ▲판매과정별 법규 및 판매준칙 준수 ▲보험설계사 전문성 제고와 상품비교·설명제도 안착화 ▲준법 및 내부통제 운영시스템 컨설팅 지원 및 정보공유 등이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AIA생명의 과도한 설계사 영입이 이슈다. AIA생명은 판매자회사에서 근무하는 설계사 규모를 늘리기 위해 직전연봉의 최대 200%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테면 직전 보험사에서 연봉 5000만원을 받았
대한민국 펫보험 시장이 더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정부의 독려에도 펫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1%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펫보험을 판매 중인 11개 보험사의 보유계약건수는 6월 말 기준 총 8만7911건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정한 전체 개체수(799만마리)를 기준으로 했을 때 펫보험 가입률은 1.1%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펫보험 가입률은 0.8%로 스웨덴(40%), 영국(25%), 미국(2.5%) 등 다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다. 펫보험 보유계약건수는 2019년 2만4199건, 2020년 3만5415건, 2021년 5만1727건, 2022년 7만1896건으로 증가했다. 올 상반기 원수보험료는 210억원을 기록했다. 펫보험 가입률이 1%대를 넘기지 못하는 이유는 비표준화된 진료항목·수가가 꼽힌다. 동물병원마다 진료항목·수가가 표준화돼 있지 않다 보니 보험사들은 보험료를
김명빈 동양생명금융서비스 명예이사가 소속 변경에도 탁월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동양생명은 하이브리드 영업채널을 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김 명예이사의 소속도 동양생명에서 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바뀐 것이다. 하지만 영업에 대한 그의 열정은 소속에 관계없이 변함이 없다. 20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김 명예이사가 동양생명 소속이었던 지난 1분기와 동양생명금융서비스 소속으로 활동한 2분기만 놓고 실적을 비교해도 매 분기 변함없이 탁월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상반기 기준 김 명예이사의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94.1%에 달한다. 계약유지율은 완전판매를 나타내는 지표로 약 95%에 달하는 높은 유지율은, 보험을 계약한 후 2년 동안 계약을 해지한 고객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높은 유지율의 배경에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고객에게 정도에 맞게 보험의 가치를 차분히 전달하며 한편으로는 고객관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김 명예이사의
삼성생명이 20일 고객플라자에서 "퇴직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WM(Wealth Management)분야에서 20여년간 쌓은 노하우와 전문 자산관리 인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대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삼성생명 퇴직연금 고객은 투자상품 창구가 위치한 전국 34개 고객플라자에서 퇴직연금 운용 관련 상담과 업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창구에서는 가입한 퇴직연금의 운용 현황과 수익률 점검, 상품 및 포트폴리오 상담 이외에도 퇴직연금 운용에 필요한 제반 업무의 신청이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퇴직연금의 빈틈없는 관리를 위해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연내 "AI 상담사" 서비스를 도입하고 퇴직연금 가입부터 운용,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통합 고객관리센터"를 출범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가입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퇴직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도입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20일 소속 설계사 1000명 이상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39개사가 참여해 "보험대리점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를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국회의원 출신인 김용태 협회장 주관으로 추진한 이번 자율협약은 최근 격화되고 있는 설계사 영업 경쟁 등을 지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20일) 39개사 대형법인보험대리점 대표이사들은 "보험대리점 자율협약은 건전한 모집질서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생의 디딤돌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5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5대 실천과제는 ▲과도한 스카우트 예방을 위한 노력 ▲허위·과장 광고행위 금지 ▲판매과정별 법규 및 판매준칙 준수 ▲보험설계사 전문성 제고와 상품비교·설명제도 안착화 ▲준법 및 내부통제 운영시스템 컨설팅 지원 및 정보공유 등이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AIA생명의 과도한 설계사 영입이 이슈다. AIA생명은 판매자회사에서 근무하는 설계사 규모를 늘리기 위해 직전연봉의 최대 200%를 제시하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정부의 독려에도 펫보험 가입률이 여전히 1%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펫보험을 판매 중인 11개 보험사의 보유계약건수는 6월 말 기준 총 8만7911건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정한 전체 개체수(799만마리)를 기준으로 했을 때 펫보험 가입률은 1.1%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펫보험 가입률은 0.8%로 스웨덴(40%), 영국(25%), 미국(2.5%) 등 다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다. 펫보험 보유계약건수는 2019년 2만4199건, 2020년 3만5415건, 2021년 5만1727건, 2022년 7만1896건으로 증가했다. 올 상반기 원수보험료는 210억원을 기록했다. 펫보험 가입률이 1%대를 넘기지 못하는 이유는 비표준화된 진료항목·수가가 꼽힌다. 동물병원마다 진료항목·수가가 표준화돼 있지 않다 보니 보험사들은 보험료를 산정하거나 손해율을 관리하기 위한 통계를 확보하는
"자동차보험은 삼성화재가 좋은데 캐롯손해보험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저렴해서 캐롯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가입했어요." 최근 기자와 만난 한 캐롯손보 가입자의 말이다. 지난 19일 캐롯손보가 가입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듣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고객들로부터 자사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 고객 패널 프로그램인 "보이스 캐롯"의 일환이다. 현재 보이스 캐롯에는 약 700명의 고객이 참여해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정기적으로 설문에 참여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중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사무실을 견학한 뒤 지금까지 "보이스 캐롯"을 통해 접수된 서비스 관련 문제점과 개선 아이디어가 실제 고객 경험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들을 공유했다. 이어 캐롯 관계자가 캐롯의 최신 마케팅 활동과 디자인 아이디어 등을 소개하자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실시간 피드백을 전달했다. 또한 캐롯 모바일앱에 탑재된 게임을 활용한 이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8년새 가입자 2배로… 쑥쑥 크는 "대한민국 상조시장" ② "추석 성묘? 이젠 디지털로"… 변신하는 상조업체들 ③ "먹튀, 걱정돼요"… 급성장하는 상조 가입 전 주의할 점은? [소박스]대한민국 상조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앞두고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상조 역할이 부각, 상조업체를 찾는 가입자들이 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대한민국 전체 인구(5155만8034명) 가운데 상조업 가입자 수는 833만명으로 2015년 3월 404만명보다 2.1배(106.2%) 증가했다. 대한민국 국민 10명 가운데 1.6명이 상조업에 가입한 것이다. 같은 기간 상조시장 선수금(고객에게 미리 받은 돈) 규모는 3조7370억원에서 8조3890억원으로 2.2배(124.5%) 커졌다. 2015년 공정위가 공식 집계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통상적으로 상조업계에서 선수금은 매출, 성장세를 가늠하는
금융감독원이 오는 10월 중순 메리츠화재의 경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11일에 걸친 사전검사를 마치고 이르면 오는 10일부터 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금감원은 정기검사를 사전검사와 본검사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검사에서 금감원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영업현황 등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 이번 금감원의 메리츠화재에 대한 정기검사와 관련해 보험업계에서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에 대한 모니터링이 집중적으로 이뤄질지 관심이 크다. 최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의 기업대출 규모 중 부동산PF 대출 비중이 높다는 점이 우려된 바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부동산업 및 임대업 대출금은 지난 3월 말 8조5748억원으로 지난 2020년 3월말 3조6784억원과 비교해 133.11% 증가했다. 부
롯데손해보험이 4년만에 매각에 도전한다. 통상적으로 매각 주관사 선정부터 매각이 성사되기까지 6개월 이상이 걸리는 만큼 실제 매각은 내년 중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난 2019년 JKL파트너스에 팔린 롯데손보 입장에선 5년만에 새주인을 맞이할 수도 있는 셈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롯데손보 매각을 위한 매각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매각 초기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 2019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금융 계열사인 롯데손보를 매물로 내놨다. 사모펀드(PEF)인 JKL파트너스는 3734억원에 인수한 이후 3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총 7300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일반적으로 사모펀드는 특정 기업을 인수한 지 5년이 지난 후 되팔아 차익을 챙긴다. 이 때문에 IB업계에서는 내년 초 JKL파트너스가 롯데손보 매각에 돌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롯데손보 내부적으로도 2024년 1월
금융감독원이 오는 10월 중순 메리츠화재에 대해 정기검사 본검사를진행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11일에 걸친 사전검사를 마치고 이르면 오는 10일부터 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금감원은 정기검사를 사전검사와 본검사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본 검사에서 금감원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영업현황 등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 이번 금감원의 메리츠화재에 대한 정기검사와 관련해 보험업계에서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에 대한 모니터링이 집중적으로 이뤄질지 관심이 크다. 최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의 기업대출 규모 중 부동산PF 대출 비중이 높다는 점이 우려된 바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부동산업 및 임대업 대출금은 지난 3월 말 8조5748억원으로 지난 2020년 3월말 3조6784억원과 비교해 133.1% 증가했다. 부동산PF 대출은
롯데손해보험이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롯데손보 매각을 위한 매각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매각 초기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 2019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금융 계열사인 롯데손보를 매물로 내놨다. 사모펀드(PEF)인 JKL파트너스는 3734억원에 인수한 이후 3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총 7300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다.일반적으로 사모펀드는 특정 기업을 인수한 지 5년이 지난 후 되팔아 차익을 챙긴다. 이 때문에 IB업계에서는 내년 초 JKL파트너스가 롯데손보 매각에 돌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롯데손보 내부적으로도 2024년 1월 이후 매각이 성사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매각주관사 선정부터 입찰, 매각까지 6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이다. 특히 롯데손보 자체적으로도 몸값을 높이기 위해 서둘러 매각을 단행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기업 가치를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