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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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가입자가 카카오톡으로 보험금을 신청하면 언제 어디서나 1분 안에 받을 수 있는 "즉시 지급"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하며 경쟁사들과 차별화에 나섰다. 27일 카카오페이손보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국내 출발 항공기 지연 특약 가입 시 적용된다. 항공기가 지연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항공기 지연 알림"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만 있으면 자동으로 항공편의 지연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심야 시간이나 주말이라도 보험사 업무 시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즉시 지급" 서비스는 해외여행보험 중 항공기 지연 손해 특약에 우선 도입, 향후 다른 특약과 상품으로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손보의 해외여행보험은 함께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보장을 필요한 만큼만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전 귀국 시에는 보험료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고, 항
보험사 CEO(최고경영자) 중 95%가 내년 자사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7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조영현 연구위원(금융시장분석실장)과 최원 수석연구원은 보험회사 CEO들을 대상으로 경제환경 및 경영지표 전망, 보험산업 평가, 경영전략 계획에 대하여 조사한 "2023년 보험회사 CEO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험사 CEO들은 내년 한국경기가 올해와 유사하거나 소폭 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65.8%의 CEO는 내년 평균 장기(국채 10년) 금리가 최근보다 하락한 3.0∼3.4%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사 CEO의 대부분은 회계제도 전환으로 인한 영향이 없는 내년에도 자사의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CEO의 94.7%가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런 전망의 기저에는 충분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올해와 내년 모두 자사의 CSM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대부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재테크 시작은 안전하게… 고금리 예금 "막차타라"②카드 포인트로 주식 사볼까… 카드 잘 쓰면 재테크 된다③ 지루한 박스권, 추석 상여금 묻어둘 ETF… 고배당 담으면 수익률 23%④"저축보험, 무조건 돈 번다?"… 가입 전 "이것" 살펴봐야[소박스]지갑 열기가 무서운 고물가 시대 속에서 저축보험이 재테크 수단 중 하나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은행 예적금과 마찬가지로 가입자가 낸 보험료에 이자를 붙여 만기에 돌려주는 저축보험은 보장 기능에 10년 이상 유지하면 쏠쏠한 부수입을 가져다준다. 여기에 보험상품인만큼 사망이나 상해 등도 보장하는 기능도 있다. 전문가들은 자금 여유가 있다면 소액으로 저축보험에 장기간 묻어둘 만하다는데 입을 모은다. ━ 저축보험으로 목돈 벌 수 있다? ━저축보험은 계약 때 약속한 금리가 만기 때까지 유지되는 확정금리형과 매월 적용 금리가 바뀌는 금리변동형으로 나뉜다. 최근 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저축보험은 대부분 금리변동형이다.
삼성금융네트워크가 20년 동안 1200억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생금융지원책을 지난 26일 공개했다. 1년에 60억원 투자하는 것이다. 지난해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삼성카드,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5개 계열사의 당기순이익이 4조1044억원이었다는 것에 대비했을 때 0.15%를 상생금융지원금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6일)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발맞춰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해 20년간 총 1200억원 지원 ▲금융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2종의 "상생금융 상품" 출시 등이 포함된 "상생금융 방안"을 밝혔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역 활성화와 청소년 자살 예방과 같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시각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경제적, 사회적 기반 구축을 위한 3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업에 20년간 총 1200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선 사회·환경적 변화에 따라 지속 증
교보생명이 MZ면접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공개채용에서 첫 시행한 게 테스트였다면 하반기엔 면접관 규모도 확대했다. 생명보험업계 자산 규모 3위인 교보생명의 인사 혁신이 다른 생보사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올 상반기에 이어 지난 22일부터 진행한 하반기 공개채용에 MZ면접관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올 상반기 첫 시행한 MZ면접관 제도가 우수 신입사원 채용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당분간 해당 제도를 이어가기로 했다. MZ면접관 제도는 입사 2년차 이상인 사원, 대리급 직원들이 면접에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실무 10년차 이상의 간부 사원들만 면접관으로 참여했지만 면접관 연령을 낮춰 같은 MZ세대의 시각에서 보험업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지닌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잣대만으론 인재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판단도 담겼다. 교보생명이 MZ면접관 제도를 도입한 것은 신창재 회장의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으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12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지원책을 26일 공개했다. 보험권에서는 한화생명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발맞춰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해 20년간 총 1200억원 지원 ▲금융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2종의 "상생금융 상품" 출시 등이 포함된 "상생금융 방안"을 밝혔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역 활성화와 청소년 자살 예방과 같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시각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경제적, 사회적 기반 구축을 위한 3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업에 20년간 총 1200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선 사회·환경적 변화에 따라 지속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에 20년간 300억을 지원한다.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은 교육부의 "학생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학생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중·고등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KB라이프생명이 요양사업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를 품었다. KB라이프생명은 26일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 오는 10월 4일 KB골든라이프케어의 편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편입 완료 시점에 맞춰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 빌리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KB라이프생명은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서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요양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KB골든라이프케어의 매출은 2020년 65억원에서 2021년 84억원, 2022년 11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2016년에 KB손해보험이 설립, "도심형 프리미엄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빌리지(노인요양시설)와 케어센터(주·야간보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주·야간 보호시설 "강동케어센터"를 최초 개소 후, 2019년과 2021년 도심형 요양시설 "위례빌리지", "서초빌리지"를 차례로 개소했다. KB라이프생명은 이번 요양사업 진출을 계기로 시니어
신한라이프가 "계곡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와 8억원대 보험금 지급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해당 사건 경우 보험 지급 약관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신한라이프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에 따라 신한라이프는 보험금 부당 지급을 요구하는 민원 등에 대한 대응도 한 단계 수월해 질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판사 박준민)는 지난 23일 이씨가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현 신한라이프)을 상대로 낸 보험금 지급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1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는 이씨가 지난 8일 판결문을 송달받고도 민사소송법상 항소기간(2주)인 이달 22일까지 항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한라이프 측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는 이씨가 지난 8일 판결문을 송달받고도 민사소송법상 항소기간(2주)인 이달 22일까지 항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험사 측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 2019년 6월30일 남편 윤모씨가 사
교보생명이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MZ세대 직원을 면접관으로 참여시키는 인사 혁신을 이어간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22일부터 진행한 하반기 공개채용에 MZ면접관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올 상반기 첫 시행한 MZ면접관 제도가 우수 신입사원 채용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당분간 해당 제도를 이어가기로 했다. MZ면접관 제도는 입사 2년차 이상인 사원, 대리급 직원들이 면접에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실무 10년차 이상의 간부 사원들만 면접관으로 참여했지만 면접관 연령을 낮춰 같은 MZ세대의 시각에서 보험업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지닌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잣대만으론 인재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판단도 담겼다. 교보생명이 MZ면접관 제도를 도입한 것은 신창재 회장의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에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7월27일 열린 하반기 경영현황설명회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형성되기 위해서
앞으로 보험사가 방문 또는 전화로 금융상품을 판매하려면 소비자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 또한 소비자는 금융사에 금융상품 권유 연락을 금지하도록 요구할 수 있게 된다. 26일 금융위에 따르면 오는 10월12일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개정 금소법과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상품 방문판매원은 방문판매 전에 소비자에게 미리 해당 방문이나 전화가 판매권유 목적이라는 점과 판매원의 성명,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 및 내용을 알려야 한다. 또 보험사 등 금융사는 판매원의 성명, 소속, 전화번호, 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명부를 작성하고 소비자 요청 시 언제든지 신원을 확인해줘야 한다. 소비자들은 금융사의 판매 권유 연락을 원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융사의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에 연락하거나 금융권 두낫콜시스템을 통해 여러 금융회사의 연락을 일괄 거부할 수 있다. 다만 연락금지요구 이후 금융소비자가 별도로 금융사에 마케팅 수신 동의 등을 통해 연락에 동의했다면 금융사
NH농협생명이 내년 하반기 자산통합조회서비스와 보험비교서비스를 출시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생명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난 13일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지난 2021년 4월 금융위에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지 2년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농협생명은 내년 자산통합조회서비스와 보험비교서비스 등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재무 현황·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 등을 추천하는 자산·신용관리 서비스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허가를 받으면 개인 동의를 받는다는 전제 하에 각 금융기관에 흩어진 개인정보를 취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금융사에 본인의 개인정보 활용을 동의하면 금융회사는 이를 정보를 수집·분석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자 보험업권에서도 마이데이터를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 실제 많은 기업들이 금융
프리드라이프가 경기 파주시에 소재한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신규 지점 "쉴낙원 파주운정장례식장"을 내달 4일 공식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쉴낙원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식장 브랜드다. 지난 2018년 경기 김포시에서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을 처음 선보인 프리드라이프는 현재 ▲인천 ▲세종 ▲남대전 ▲갈마성심 ▲경기(용인) ▲김포 ▲오산동탄 ▲홍천 ▲당진 ▲일산 ▲파주 등 전국 11곳에서 쉴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쉴낙원 파주운정장례식장은 경기 파주시에 연면적 1158㎡의 2개층 규모로 조성했다. 최대 85명을 수용할 수 있는 264㎡ 규모의 VIP 1호실 등 4개 빈소가 입식과 좌식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했다. 빈소 내 조문실과 상주실, 접객실은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접객을 위한 식음서비스는 F&B 전문 기업인 푸디스트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2002년 설립 이후 "장례 토탈 케어 시스템"과 더불어 고객 생애 전반을 케어하
하나손해보험이 20~30대 커플 동반 여행객을 위한 여행자보험을 지난 19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하나손보에 따르면 "신혼부부 여행자 플랜"은 해외여행자보험이 해외여행의 필수템이라는 인식과 동시에 가성비 있는 보장을 원하는 20~30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상품이다. 신혼부부 여행자 플랜은 한번뿐인 신혼여행(커플 동반)시 일정 지연이나 물품 파손 등으로 인한 걱정을 해소시키기 위해 "항공기 및 수하물지연비용", "해외여행 중 휴대품손해", "해외여행 중 중단사고발생 추가비용" 을 각 40만원, 200만원, 40만원 한도(고급형 기준)로 보장한다. "해외여행중 중단사고발생 추가비용"은 여행 중 피보험자 및 여행동반 가족이 3일 이상 입원, 사망, 천재지변, 전쟁등으로 여행 중단 후 귀국하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비용이다. 하나해외여행보험은 올해 4월 타인에 의한 물리적 폭력으로 상해를 입고 이를 원인으로 재판을 진행한 경우 피보험자가 부담한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하
NH농협생명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난 13일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지난 2021년 4월 금융위에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지 2년5개월 만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13일) 금융위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예비인가를 취득한 농협생명은 내년 하반기 본인가 취득 후 자산통합조회서비스, 보험비교서비스 등을 출시한다는 목표로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농협생명은 이르면 올 하반기 마이데이터 사업 계획을 구체한 후 내년 상반기 금융위에 사업 계획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생명의 마이데이터사업은 2023년 하반기 시행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재무 현황·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 등을 추천하는 자산·신용관리 서비스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허가를 받으면 개인 동의를 받는다는 전제 하에 각 금융기관에 흩어진 개인정보를 취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금융사에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이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NH농협생명이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인바디, AAI헬스케어와 "NH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H헬스케어 플랫폼 내 인바디 체성분 분석을 활용한 개인맞춤 건강콘텐츠 제공 ▲인바디 제품을 활용한 헬스케어 체험존 설치 ▲신규 헬스케어 모델 연구 등 중장기 협력사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농협생명은 업무협약을 통해 NH헬스케어 이용자에게 ㈜인바디의 체성분 분석결과를 활용해 개인화된 운동·영양 추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AAI헬스케어와 함께 Chat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앞서 NH헬스케어는 지난 19일 앱 리뉴얼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헬스케어 앱에서는 농협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새로워진 랜선텃밭과 걷기챌린지 기능 등 한층 더 사
매년 증가하는 보험사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험사기를 관리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을 설치해야 한다는 보험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 공·민영보험 간의 시의적절하고 안정적인 정보교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25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변혜원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연구원 리포트 "효과적인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정보협력 방안"에서 보험조사협의회 아래 "보험사기 통합정보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효과적인 정보협력을 위해서는 ▲각 기관이 집적하고 있는 통계 항목에 대한 이해 ▲통계변수의 정의 ▲공유 가능한 항목 ▲정보공유를 위한 비식별화 방법 등과 관련된 실무자들 간의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험연구원은 보험조사협의회에 보험사기 관련 통합정보시스템을 설치하고 각 통계를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을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전했다. 해당 시스템은 민영보험사기 관련 정보, 요양급여(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업재해보험금(근로복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부인인 김혜영씨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브리지 종목 부문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대한민국 야구팀이 1998년 방콕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0년 시드니올림픽 동메달을 수상할 수 있게 전폭적으로 지원한 남편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에 이어 이번엔 부인이 스포츠 부문에서 한국 위상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머니S는 김혜영씨를 화제의 인물로 선정했다. 김혜영씨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야구협회장을 역임하며 상당한 사재를 출연해 야구 저변 확대를 돕고 대표팀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야구 발전에 힘썼던 남편 정몽윤 회장. 2000년 정 회장은 현대해상 대표라는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23년만에 부인인 김혜영씨가 직접 선수로 나서서 브리지라는 종목에서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에 나선 것이다. 1960년생인 김혜영씨는 김진형 부국석면 회장의 딸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60·사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동조합과 임금·단체협상 타결 실마리를 풀어내지 못했다. 노조와 갈등은 김 대표의 아픈 손가락이다. 2021년 KB손보 수장자리에 오른 김 대표는 취임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노조와 임단협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성장세가 둔화된 보험시장에서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 KB손보에게 노조의 쟁의행위(파업, 피켓시위, 업무거부 등)는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김 대표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 무거운 이유다. 지난 4일 KB손보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모바일 찬반투표를 진행해 96.1%의 찬성표를 얻어 쟁의권을 확보했다. 전체 직원 2996명 가운데 2046명이 투쟁에 뜻을 모으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오는 10월부터 노조는 본격적으로 쟁의행위를 벌인다는 입장이다. 올해 KB손보 노사가 갈등을 겪고 있는 이유는 임금 인상률, 성과급 규모 때문이다. 노조의 주요 요구사항
프리드라이프와 보람상조가 펫(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교원라이프도 해당 시장 진출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23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교원라이프는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포함해 반려동물 숙박, 반려동물 의료 진단 및 의약품 제공 등 신사업을 검토하는 중이다. 그동안 교원라이프는 반려동물 병원비 지원 플랫폼과 제휴해 동물병원 의료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펫사업을 운영했지만 앞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구상하는 것이다. 현재 교원라이프는 반려동물 관련 상조시장 성장 가능성 등을 포함해 사업성을 따지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프리드라이프와 보람상조가 이미 펫사업을 시작한 만큼 조만간 교원라이프도 진출시기를 구체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상조업체들은 반려동물 시장의 중장기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판단, 관련 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지난 8월 보람상조는 반려동물 전용 장례상품 "스카이펫"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프리드라이프도 반려동물 돌봄부터 케어, 장례까지 모두 책임지는 반려동
보람그룹이 울산광역시에 보람컨벤션센터(구. 엑소21)를 오픈하고 웨딩컨벤션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보람그룹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보람컨벤션센터 그랜드 오프닝을 계기로 웨딩 및 컨벤션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창립 초기부터 제공해온 고품격 웨딩 서비스에 더해 컨벤션 사업까지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토털 웨딩 시대"에 한걸음 다가선 것이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설립을 시작으로 메이저 상조기업의 기틀을 마련한 후 1992년부터 "보람웨딩"을 운영하며 웨딩브랜드 "시집가는날"을 출시한 바 있다. 시집가는날은 전국 각지에 직영점과 협력점을 통해 안정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결혼준비와 본식, 신혼여행에 이르기까지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진행해 왔다. 또한 ▲가격정찰제 ▲상조업계 최초 링컨 컨티넨탈 웨딩 리무진 도입 ▲제휴업체 전국망 구축 등을 짆냉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울산 보람컨벤션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웨딩, 연회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