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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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이 GS엠비즈와 고객만족경영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람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GS엠비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GS엠비즈는 GS칼텍스의 자회사로 차량정비 프랜차이즈 오토오아시스 운영 및 GS칼텍스 주유권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전용 모바일 쿠폰 사업자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보람그룹은 GS엠비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만족경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각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시장 수요에 맞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혜택들을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보람그룹은 대표 계열사 보람상조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보람상조는 시장조사기관에서 실시하는 최초 상기도와 각종 인지도 조사 등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10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
한국보험금융과 에즈금융서비스 등 소속 설계사들이 불법 영업을 일삼다가 금융당국에 대거 적발됐다. 이들은 보험 가입에 동의도 안 했는데 가입시키거나 금품으로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등 불법 영업을 저질렀다. 13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8개 보험대리점에 대한 검사에서 보험계약 체결 및 모집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 등으로 4개 보험대리점에 기관주의나 일부 업무 정지와 더불어 총 2억9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들 보험대리점 출신이거나 소속된 보험설계사 22명은 일부 업무 정지와 과태료 등의 징계를 받았다. 이번 검사에서는 보험대리점 소속 보험설계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드러났다. 정교한 금융상품인 보험을 물건 팔듯이 정확한 고객 확인 없이 보험에 가입시키거나 보험에 가입하면 청소기 등 상품을 주거나 현금을 지급하는 수법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한국보험금융 보험대리점 소속인 보험설계사 10명은 2018년 1월부터 그해 10월까지 실제 명의인이 아닌 사람의 치아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이 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과잉진료 행위를 벌이는 의료기관·사설센터들을 대상으로 조만간 형사고소를 진행한다. 손보사들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은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가 될 전망이다. 현재 손보사들은 과잉진료가 의심되는 의료기관·사설센터들의 위법행위를 모니터링 하는 중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손보사들은 과잉진료 행위가 의심되는 의료기관·사설센터들을 추려내는 작업에 들어갔다. 미술·놀이치료 관련해서 청구하는 보험금이 급격히 늘어난 다수의 의료기관·사설센터를 추려내 형사고소를 진행한다는 게 손보사들 입장이다. 지난해부터 손보사들은 과잉진료로 인한 편취금액이 10억원 이상에 이르는 등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판단한 의료기관·사설센터들은 공동으로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9월엔 H소아과가 12억3000여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했다고 판단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악사손보
금융감독원이 손해보험사들을 상대로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을 예고했다. 올 연말까지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적정손해율을 유지할 경우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주문하겠다는 의지다. 자동차보험료를 두고 손보사들과 금감원의 기싸움이 예년보다 3개월 이상 빨리 시작되는 분위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하반기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 부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 적정손해율인 80%대를 기록할 경우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올해보다 인하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안을 추진하는 중이다. 금감원은 이르면 오는 4분기 중 개선안을 확정한 후 내년 1분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즉 올 연말까지 누적 손해율을 바탕으로 보험료 인하폭을 결정하겠다는 게 금감원의 목표다. 통상적으로 보험료는 보험사들이 자율적으로 정하지만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이기 때문에 금융당국이 일정 부분 개입하고 있다. 이에 손보사들과 금융당국은 매년 11~12월 비공식적으로 자동차보험료 인상 또는 인하 여부를 결정한 후
금융감독원은 12일 경찰청, 생명보험협회 및 손해보험협회 등과 공동으로 "2023년 보험사기 근절 홍보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공동 캠페인은 인지도가 높은 영화 "기생충"과 "헤어질 결심"을 패러디한 홍보물을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에게 보험사기의 심각성과 폐해를 쉽게 이해시키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에 가장 폭넓게 활용될 홍보영상은 영화 기생충을 패러디해 보험사기범을 보험금 갉아먹는 기생충에 빗대었다.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지역 옥외광고와 관계기관 SNS 등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보험 모집종사자들의 사용이 잦은 보험사와 대형금융상품 판매 대행사 입주 건물 엘리베이터에는 영화 헤어질 결심을 패러디한 랩핑 광고를 실시할 예정으로 "보험사기와 헤어질 결심"이라는 직관적 이미지를 전달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조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강력범죄와 연관된 보험사기 뿐만 아니라 20대, 주부, 노년층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광고인 "보험을 더 쉽게"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디지털 생명보험사로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쉽게 생명보험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의 경영철학을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AI 기술로 가상의 모델을 개발해 광고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국인 여성 이미지를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수차례의 시도 끝에 결과물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밝고 긍정적인 얼굴 표정과 교보라이프플래닛 브랜드 컬러가 연상되는 의상, 배경 등을 통해 캠페인 슬로건인 "보험을 더 쉽게" 문구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내부 직원들이 직접 광고모델 개발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설립 이후 보험업계 내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고객이 어렵고 복잡한 생명보험에 쉽고 편리
KDB생명이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기업 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효율적으로 분석, 개선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12일 KDB생명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따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분석 결과에 기반한 의사 결정 과정을 내재화하기 위한 첫 단계다. 궁극적으로는 고객 경험 혁신과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KDB생명 데이터 분석체계 구축 프로젝트는 ▲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 ▲ 신속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데이터 통합 환경 마련 ▲ 효율적인 계약 유지 관리를 위한 예측 모델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착수됐다.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고객 정보 취급 관련 보안과 시스템 안정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디지털 전문가를 포함해 현업에서 능동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확장성과 편의성 개선도 함께 고려해 진행했다. 특히 KDB생명은 이번 프로젝트 과제 중 하나인 불완전 판매 예측 모델 개발
올 상반기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5000억원 이상 흑자를 기록하면서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자동차 보험손익은 5559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1.2%(706억원)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상반기 기준 2021년 4137억원, 2022년 6265억원 등 흑자 기조는 3년 연속 유지됐다. 보험손익에 준비금 기준으로 추정한 투자손익까지 포함할 경우 자동차보험 손익은 7805억원 흑자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78.0%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1%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엔데믹 이후 이동량 증가 영향으로 손해율이 상승했지만 코로나 이전 대비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가입자들로부터 받은 보험료에서 지급된 보험금과 관련 경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하는데 손해율이 낮을수록 보험사 입장에서는 수익이 개선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사원으로 입사한지 38년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63·사진)가 제2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여 부회장은 ▲디지털화 ▲글로벌화 등 "투트랙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찾아내겠다는 목표다. 지난 1일 한화생명은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하며 여승주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한화생명은 여 부회장이 영업력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적극 확장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여 대표는 보험업계에서 샐러리맨 신화로 불린다. 1985년 한화에너지 전신인 경인에너지 공채로 입사한 여 부회장은 2004년 대한생명보험으로 자리를 옮겨 재정팀장과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경영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전략기획담당을 맡았다. 2019년 한화생명 대표로 부임한 여 부회장은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연임에 성공했다. 연임 첫해 그는 제판(제조와 판매)분리를 단행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보험업계 판매채널의 지각 변동을 이끌기 시작했다. 올해 1월에는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5559억원 흑자를 기록하면서 보험료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자동차 보험손익은 5559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1.2%(706억원)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상반기 기준 2021년 4137억원, 2022년 6265억원 등 흑자 기조는 3년 연속 유지됐다. 보험손익에 준비금 기준으로 추정한 투자손익까지 포함할 경우 자동차보험 손익은 7805억원 흑자로 나타났다. 상반기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78.0%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1%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엔데믹 이후 이동량 증가 영향으로 손해율이 상승했지만 코로나 이전 대비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가입자들로부터 받은 보험료에서 지급된 보험금과 관련 경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하는데 손해율이 낮을수록 보험사 입장에서는
삼성생명이 11일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들이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ETF 상품을 출시했다. ETF는 주식, 채권 등 여러 자산 형태를 모아 다양한 분야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펀드투자의 장점과 장중에서 매매가 가능한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삼성생명 퇴직연금 DC형과 IRP가입자는 삼성생명 앱과 홈페이지의 "퇴직연금 ETF" 메뉴를 통해 ETF 상품 매매가 가능하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삼성, 미래, KB, 한투 등 국내 대표자산운용사의 112개 ETF 상품을 라인업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은 2차전지, 전기차,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섹터의 ETF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을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사들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자금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보험연구원의 지적이 나왔다. 11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병국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고서 "보험회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국내 보험산업은 경제성장률 하락, 인구고령화, 시장 포화 등으로 성장성과 확장성에 한계를 나타내고 있어 해외 진출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 보험회사는 1970년대 일부 손해보험회사와 재보험회사를 중심으로 현지 사무소 설치를 통해 해외진출을 시도한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 다수의 보험회사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지역에 현지 법인 및 지점 설치를 통해 해외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생명보험 4개사, 손해보험 7개사가 미국, 영국, 스위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에 39개의 해외점포(사무소 제외)를 설치해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 보험회사의 해외사업 재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페이"에 따라 잡힌다?… 카드업계 초비상②막내 토스 반란, 인터넷은행·증권 판도 흔든다③"빅테크 공룡" 네카토 보험 비교·추천 곧 출범… 파장은? ④20세기 금산분리, 은행 "이자장사" 비난 속에 공회전[소박스]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사들이 내년 1월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앞세워 보험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지난해 8월 제2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금융위원회가 해당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해 규제를 풀겠다고 밝힌 이후 10개월 만이다.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여러 보험사 상품을 비교하고 알고리즘으로 추천 받아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비스 제공 주체인 빅테크업체의 입김이 거셀 수밖에 없는 구조다. 금융위원회도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밀어주고 있다. 지난 7월19일 금융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해당 서비스에는 네이버, 카카오
보험 가입 대가로 계약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보험대리점(GA)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험업법은 보험계약의 체결·모집시 계약자나 피보험자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금융감독원은 보험계약의 체결·모집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으로 메가, 봄금융서비스,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 베라금융서비스 등과 1개 개인보험대리점 등 5개 GA에 제재를 결정했다. 이들 GA는 보험설계사 업무정지 30~90일이나 기관 업무정지 30일 등의 제재를 받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베라금융서비스 보험대리점 소속의 한 설계사는 2021년 6~12월 353건의 손해보험계약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계약자 336명에게 현금 9600만원을 제공했다. 이 보험대리점 소속의 다른 설계사도 2021년 1~11월 97건의 손해보험계약을 모집하며 계약자 92명에게 현금 2830만원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의 경우 2020년 10월 2건의 생명보험계약을
금융감독원의 야심작인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한지 2년2개월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금감원이 4세대 실손보험료 인상을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가 늘어난 것이 손해율 상승 원인으로 꼽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보험사, 보험연구원, 보험개발원 등으로 구성한 "약관개선 태스크포스(TF)"는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해 손해율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과잉진료를 억제해 가입자 사이 형평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개발한 4세대 실손보험은 출시한지 올해가 2년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출시 첫 해인 2021년 90%에 미치지도 않았던 4세대 실손보험 위험손해율은 지난해 110%에 육박했다. 위험손해율은 발생손해액(지급보험금)을 위험보험료(보험금 지급을 위한 재원이 되는 보험료)로 나눈 값이다. 위험손해율은 산정 시 사업비(부가보험료)가 포함되지 않아 보험료율을 산출할 때
보람상조가 2023년을 빛낸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매년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부문별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시상한다. 올해 소비자 조사에는 약 37만명이 참여했다. 보람상조는 상조업계 상위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비자 조사에서 35.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일대일 전화 설문에서도 44.8%를 기록해 업계 1위 자리를 3년 연속으로 유지했다. 보람상조는 보람그룹의 상조 전문 브랜드로 상조업계에서 누적 가입자 수 1위, 누적 행사건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가격정찰제, 장의리무진, 장례 의전 도우미, 사이버추모관, 모바일 부고 알림 등을 업체 최초로 도입했다. 최근에는 그룹에서 펫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펫전용 장례상품인 "스카이펫"을 론칭했다. 더불어 반려동물 먹거리와 건강관리를 위한 "펫푸드", 반려동물을 기억할 수 있는 "
ABL생명은 지난 7일 시예저치앙 사장이 올 하반기 영업현장 순방 행사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충청지역단을 방문해 재무설계사(FC)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충청지역단 방문은 경기 둔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여주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청지역단 FC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뤄졌다. 충청지역단은 청주지점, 대전지점, 천안지점, 충남지점, 충북지점 등 5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올해 연도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역단이다. 이 날 시예저치앙 사장과 영업 현장 관련 임원들은 지역단 현황 및 하반기 영업전략 등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은 "녹록치 않은 영업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영업 성과를 내며 "이환위리(以患爲利)"를 실천하고 있는 충청지역단과 FC채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본사도 선진화된 영업환경을 조성해 현장을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 주최로 지난 7일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에서 "교육심포지엄 : 대산의 인본주의 교육과 미래인재 코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의 창립자인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영면 2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교육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대학교수,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산 신용호 선생은 민족을 살릴 길은 오로지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이라 생각해 교보생명 창립이념을 "국민교육진흥"으로 정했다. 더불어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 및 교보교육재단을 설립하는 등 인재육성에 대한 신념을 실천했다. 지금까지도 대산은 교육과 보험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기업가로서 평가받고 있다. 교보교육재단은 대산 영면 20주기를 맞이한 올해 그의 교육 철학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최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손해율이 100%에 육박하면서 손해율을 낮추기 위한 방안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금감원이 4세대 실손보험료 인상을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가 늘어난 것이 손해율 상승 원인으로 꼽힌다.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을 낮추지 못 하면 결국 1~3세대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인상으로 전가할 가능성이 크다. 4세대 실손보험은 5년마다 재가입해 기존 세대 실손보험료를 올려야 하는 것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보험사, 보험연구원, 보험개발원 등으로 구성한 "약관개선 태스크포스(TF)"는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해 손해율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과잉진료를 억제해 가입자 사이 형평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개발한 4세대 실손보험은 출시한지 올해가 2년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출시 첫 해인 2021년 90%에 미치지도 않았던 4세대 실손보험 위험손해율은 지난해 110
지난 8일 캐롯손해보험 야심작 퍼마일자동차보험 재가입률이 91.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러그 수급 불안과 시스템 고장 등 리스크에도 저렴한 보험료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은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으로 1년 마다 갱신해야 한다. 고객이 기존 보험사와의 계약을 연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재가입률은 서비스 만족도와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실제 캐롯의 고객 패널 프로그램 "보이스캐롯"을 통해 현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선호하는 이유로 합리적 보험료 계산 방식과 저렴한 보험료를 가장 많이 꼽았다.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은 기존 자동차보험과 달리 자동차를 주행한 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하는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지닌 상품이다. 또 주행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전자의 도로 별 규정 속도 준수율을 보여주는 정속률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