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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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보험에 가입했는데 턱수술 등 얼굴부위를 보상받을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현대해상은 기존 치아보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치아뿐만 아니라 얼굴부위까지 보장을 확대한 ‘밝게웃는얼굴치아보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치과치료는 발생 빈도가 높으나 건강보험 보장률은 낮아 소비자의 진료비 부담이 크다. 실손의료보험에서도 보장이 제한적이므로 치아보험의 수요는 높은 편이다. 이번 신상품은 치과치료의 원인이 되는 질환의 범위
교보생명에 이어 KB손해보험도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 가운데 농협생명 등 후발주자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농협생명은 기능적합성 심사와 보안취약점 점검 등 막바지 작업까지 완료했지만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예비허가 신청서조차 내지 못 했다. 올 상반기 중 예비허가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게 농협생명 측 복안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생명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 신청서 제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KB손해보험이 4일 고객의 건강과 안심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보험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 KB손해보험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KB손해보험의 대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 KB손해보험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손해보험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기존 마이데이터
“보험료 부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더 커진 느낌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득 대비 보험료 부담이 여타 계층보다 저소득층에서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은 자동차보험 등 의무성 보험 의존도가 높아 보험료가 올라도 쉽게 해지할 수 없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3일 이태열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가구 특성별 보험료 지출 변화의 특징' 보고서에서 저소득층에서는 코로
삼성화재는 설계사(RC)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의 생활습관 점검과 함께 대면하기 어려웠던 고객과 삼성화재 RC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객은 RC가 전송한 메시지를 클릭해 야식 먹기, 퇴근 후 혼술 등 8가지 생활습관 중 본인이 자주하는 것을 토너먼트 형태로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교통량 무조건 줄여라” 보험사들, 마일리지 특약에 집착하는 이유② 삼성화재가 최고?… 마일리지 특약으로 공세 나선 보험사들③ 마일리지 특약, 얼마나 싸질까?… ‘1만㎞’ 타는 A씨 보험료는?[소박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남성 직장인 A씨(40세)는 얼마 전 3534만원 상당의 그랜저 르블랑 2.5 휘발유 모델을 구매했다. 운전경력 10년차에 무사고인 A씨의 연간주행거리는 1만㎞. 자동차보험에 가입하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교통량 무조건 줄여라” 보험사들, 마일리지 특약에 집착하는 이유② 삼성화재가 최고?… 마일리지 특약으로 공세 나선 보험사들③ 마일리지 특약, 얼마나 싸질까?… ‘1만㎞’ 타는 A씨 보험료는?[소박스]#. 판교 신도시에 거주하는 남성 직장인 A씨(40)는 매년 80만원 이상 내야 하는 자동차보험료가 부담스럽다. 연간주행거리가 5000㎞ 이하로 많지 않은데다 10년 가까이 운전하면서 사고 경력도 한 번도 없는 A씨 입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업계의 고유 영역으로 불리던 자동차보험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동안 생명보험사가 어린이보험 등을 판매하는 사례는 있었다. 이달 중 흥국생명이 전자보험의 핵심 특약 중 하나인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자부치)를 보상하는 상해보험을 출시해 영역 파괴에 나선 것이다. 흥국생명의 성패는 다른 생명보험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흥국생명은 자부치를 보상하는 상해보험을 판매하기 시작
생명보험업계 4위 기업(자산규모 기준)인 신한라이프가 10조원 규모의 요양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낸다. 사내에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과 KB손해보험에 이어 세 번째로 뛰어들 채비에 나섰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내년 상반기 요양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사항들을 검토하고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신한라
동양생명이 ‘무배당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은 비급여 항목으로 부담금이 큰 보철치료의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폭 넓은 치료를 보장하는 일반형과 임플란트·브릿지 등 목돈이 필요한 보철치료를 최초 계약일로부터 2년 이후에 무제한으로 보장하는 프리미엄형으로 구성됐다. 일반형은 영구치 임플란트(50만원), 브릿지(50만원), 크라운(20만원, 유치
생명보험업계 4위 기업(자산규모 기준)인 신한라이프가 10조원 규모의 요양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낸다. 사내에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과 KB손해보험에 이어 세 번째로 뛰어들 채비에 나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내년 상반기 요양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사항들을 검토하고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신한라이프 이미지와 보험업을 연계해 요양시장
“같은 조건으로 다른 보험사 종신보험과 비교했을 때 3100만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메트라이프생명 한 관계자의 전언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이 부담 없는 보험료로 상속세 재원 마련이 가능한 ‘(무)변액유니버셜 모두의 상속 종신보험’을 1일 출시했다. 장래 상속세 부담을 덜고 싶은 자녀, 다음 세대에게 더 많은 자산을 물려주고자 하는 부모가 모두 가입대상이다. 국세청이 발표한 2020년 상속세 신고자 수는 1만1521명으로 10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업계의 고유 영역으로 불리던 자동차보험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동안 생명보험사가 어린이보험 등을 판매하는 사례는 있었다. 이달 중 흥국생명이 전자보험의 핵심 특약 중 하나인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자부치)를 보상하는 상해보험을 출시해 영역 파괴에 나선 것이다. 흥국생명의 성패는 다른 생명보험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흥국생명은 자부치를 보상하는 상해보험을 판매하기 시작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이 만성 적자에 빠져있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에 ‘메스’를 들이대기 시작했다. 실손보험금 지급기준을 강화해 보험금 누수를 막는 한편 영업현장에서는 시책비를 높여 수익성이 높은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다. 올해도 보험사들은 적자 해소에 따른 역대급 실적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1일)부터 보험사들은 도수치료와 백내장 수술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한다. 실
연임에 성공한 최철웅 KDB생명 사장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예고했다. KDB생명은 최철웅 사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4월 중 조직개편을 단행해 지속가능한 경영계획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KDB생명은 지난 30일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철웅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최 사장은 1950년생으로 경희대를 졸업했다. 제1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세청 사무관, 서울지방국세청 납세
“생명보험사 입장에서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판매한다고 시책을 굳이 지급하지 않아요. 그만큼 실손보험 비중이 낮다는 거죠.” 생명보험업계 한 관계자의 설명이다. 4세대 실손보험 판매를 강화하라는 금융당국의 압박에 손해보험사에 이어 생명보험사들도 설계사들에 시책을 내걸기 시작했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그동안 교보생명이 시책 기준을 높이며 4세대 실손 전환 유도에 나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4월 1
"적대적 인수합병 의향 없다."지난 30일 열린 교보생명 주주총회에 참석한 어피니티 관계자가 쏟아낸 말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30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주총회에선 ▲사외이사 선임 건 외에도 감사위원 선임 건 ▲2021사업연도 재무제표 승인 건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 건 ▲2022사업연도 이사보수한도액 승인 건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모두 통과됐다
ABL생명은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자신만의 건강 보장 설계가 가능한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은 고객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만 골라 설계하는 'DIY(Do It Yourself)' 기능을 갖췄다. 38개의 다양한 선택특약을 마련해 암보장, 뇌·심장질환, 입원·수술, 치매 보장 등 건강 보장에 필요한 대부분의 설계가 가능하
연임에 성공한 최철웅 KDB생명 사장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예고했다. KDB생명은 지난 30일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철웅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최 사장은 1950년생으로 경희대를 졸업했다. 제1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세청 사무관,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한국세무사회 상근 부회장, 세무법인 석성 대표세무사 등을 거쳤다. 2018년부터 KDB생명 상근 감사위원과 대표이사직을
“생명보험사 입장에서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판매한다고 시책을 굳이 지급하지 않아요. 그만큼 실손보험 비중이 낮다는 거죠.” 생명보험업계 한 관계자의 설명이다. 4세대 실손보험 판매를 강화하라는 금융당국의 압박에 손해보험사에 이어 생명보험사들도 설계사들에 시책을 내걸기 시작했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그동안 교보생명이 시책 기준을 높이며 4세대 실손 전환 유도에 나섰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4월 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