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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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에 정의당, 더불어민주당이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을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국가안보에 위해를 가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졸속과 날림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말했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당선인의
박재범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191회에서 58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SNS 계정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박재범은 "방송에서 처음 밝히는 것"이라며 "10년간 몸담았던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었다.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자 SNS 탈퇴를 결심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팔로워 수와 좋아요 수로 내 가치를 매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깊은 속뜻을 덧붙였다.&n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집무실 이전이 다소 빠르다는 지적과 국방부·합참 등 이전에 따를 안보 공백 등에 대한 논란을 반박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서두른다는 우려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직접 나서서 이해를 구하는 것"이라며 "여론조사를 해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부당한 정치 보복은 기필코 저지하겠다. 예상되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상임고문을 향한 탄압 수사만큼은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며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박 의원은 이날 낮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치 보복과 검찰 전횡이 현실화되면 모든 걸 내걸고 싸우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누군가는 총칼을 맞더라도 이 험난한 고비를 앞장서서 넘어가야 한다. 제가 그 선두에 서겠다"며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침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결론을 정해놓지 말고, 이전을 과연 해야 하는지를 포함해 6개월 정도 다양한 대안을 만들어 국민께 설명드리고 충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자"고 말했다. 앞서 그는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린다는 뜻은 환영하지만, 광화문 또는 국방부로의 이전에 대한 비용, 시간, 안보 공백 등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
김광현(SSG 랜더스) 개막전 등판이 어려울 전망이다. 김원형 감독은 20일 KT 위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김광현의 라이브피칭 영상을 확인했다. 투구에 큰 문제가 없었고, 전체적인 모습도 괜찮아보였다"고 설명했다. 21일 1군에 합류하는 김광현은 22일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김광현이 6회에 나가 약 40구를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SSG 합류 후 비교적 빠른 시점에 첫 실전에 나
제주항공이 오는 30일 주 2회(수·일요일) 일정으로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제주항공은 현재 운항중인 노선의 증편 등도 계획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사이판/하얼빈/웨이하이/옌타이(화물노선) ▲인천~오사카 ▲인천~마닐라/클락/세부 등 총 8개 노선을 운항하면서 국적 LCC중 가장 많은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운항을 중단한 ▲인천~도쿄/괌 노선과 3월30일부터 운항 예정인 ▲부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대통령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비용을 496억원으로 추산했다. 그러면서 1조원이 들 것이라는 항간의 의견에 대해서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용산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실 이전 결정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1조원, 5000억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 후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 국방부 청사 본관(신청사)에 차리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방부 본관에서 근무하는 장관 이하 직원들은 인근 합동참모본부 청사를 비롯한 영내 부속건물들로, 그리고 합참 직원들은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로 각각 사무실 등 근무지를 옮기게 된다. 20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태균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가 공개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23회는 '우리들의 행복한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김태균과 하린이는 한의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는다. KBO를 대표하는 간판타자에서, 은퇴 후 누워서 모든 걸 해결하는 나태한 아빠가 된 김태균. 아이들에게 "뚱땡이 아빠"라는 소리까지 듣게 된 그는 현재 건강 상태를
[속보] 尹 당선인 “청와대, 5월 10일 개방… 국민 품에 돌려드릴 것”
문재인 정부가 시작했던 '청와대 국민청원'이 다음달 운영이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정부의 답변 조건인 20만명 동의의 절반을 채웠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내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오전 10시 30분 기준 12만50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지난 5년 동안 여태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자랑스럽고 새로운 재조산하의 대
사우디아라비아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가 모두의 심금을 울린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이하 '장미의 전쟁')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공주와 일반인 남성의 위험한 연애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나라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었던 실화 스토리에 모두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알파고는 사연을 전달하기에 앞서 이슬람 문화권 국가 중에서도 보수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5년의 국정운영 결과를 담은 웹페이지 '문재인 정부 국민보고'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은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50일 남은 날로 '국민보고'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께 보고드린다"는 취지로 그동안의 국정과제 추진 과정과 결과를 담은 온라인 백서다. 청와대는 온라인 백서 외에도 추후 인쇄물 백서, 영상 백서 등 배포도 준비 중이다. '국민보고'는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
의뢰인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사전설명 없이 불참하고 수임료 반환 요구를 거절한 검사출신 변호사가 중징계를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검사출신 A변호사에게 성실의무 및 품위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최근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변협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절차를 대비해야 하는데도 소홀히 했고 사전 설명도 없이 심문기일에 불참했다"며 "불성실함으로 해임을 당했는데도 수임료 반환 요구를
배구 선수인 전 남자친구에게 준강제추행과 불법 촬영 등 성범죄를 당했다며 엄벌을 호소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청원인 A씨는 배구 선수 전 남자친구 B씨와 헤어지고 3일 뒤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B씨는 임신 사실을 전해듣고 "생명을 지우는 건 아닌 것 같다"며 결혼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A씨는 계획되지 않은 임신과 결혼의 끝은 파멸이라고 생각해 거부 의사를 밝혔고 낙태를 결심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을 정상화하기 위한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의 논의가 결국 멈췄다. 차기 정부의 보험 정책방향이 나오기 전까지 당분간 지켜보자는 중론이 내부적으로 팽배했기 때문이다. 실손보험 정상화 지연은 결국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인상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비급여 보험금누수 방지 TF(비급여 TF)는 이달 중순 열 예정이었던 비급여 진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강화 방안에 대한 최종 논의를 잠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운전자·자동차보험 보험료 마일리지 특약을 확대하는 손해보험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교통량 감소가 손해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한 손해보험사들은 연간 주행거리가 적은 운전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보험료를 할인 받기 위한 복잡한 절차에 대한 개선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에서도 안전운전점수에 따라
KB손해보험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소상공인이 행정심판을 청구할 때 변호사 선임비를 보장해주는 특약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정지 취소청구에 대한 행정심판 변호사 선임비용'은 보험기간 중 식당, 편의점, 소형슈퍼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행정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행정심판을 청구할 때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이다. 행정심판으로 영업정지 처분이 취소되거나 감경되면 이때 지급한 변호사 선임비용
“자동차보험 가입할 때 운전자보험 무조건 들어야 하나요? 자동차보험료 내는 것도 부담되는데 운전자보험료까지 가입해야 하나 고민됩니다.” 신차를 구매한 한 20대 직장인 이야기다. 운전자보험 가입을 늘리기 위해 손해보험사들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에서도 안전운전점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을 17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안전운전점수에 따라 보험 가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