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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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캐롯)과 카카오페이보험(카카오페이보험)의 IT인재 영입 전쟁을 시작했다. 양사는 채용사이트에 '1년에 200만 복지 포인트 제공’, ‘연차장려 포인트’ 등 구직자 눈길을 끄는 채용 광고로 도배했다. 인재 추천 인센티브 2배 인상 등 기존 직원들에게도 혜택을 강화하는 추세다. 캐롯과 카카오페이보험에게 IT인재는 사업 강화를 위한 요소이자 경쟁력을 평가하는 척도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초 캐롯은 핵심 인재를 적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 시행됨에 따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교보생명 관계자의 말이다. 교보생명이 오는 14일부터 시행하는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개정이 수혜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 시행으로 상시 300명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기업이 확정급여형(DB) 제도를 설정한 경우 퇴직연금 DB적립금운용위원회를 설치하고 적립금운용계획서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해야 한다.&nb
금융당국이 13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MG손해보험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 금융당국이 매각 절차를 밟는다. 금융위는 이날(13일)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에 대한 자산·부채 실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후속 조처를 논의한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1일까지 MG손해보험에 대한 자산·부채 실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금융위에 최근 전달했다. 금융위는 올해 1월 말 MG손해보험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카카오페이보험)이 13일 금융당국의 정식 인가를 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금융당국의 심사과정을 무려 10개월 만에 마무리 하는 것이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4개월 이상 지연된 것이기도 하다. 금융당국이 정식 인가를 내리면서 카카오페이보험도 10개월의 흑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13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카카오페이보험 본인가 안건을 논의한다. 카카오페이는 앞서
2021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9434억원으로 2020년(8986억원) 보다 448억원(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인원은 9만7629명으로 전년(9만8826명) 보다 1197명(1.2%) 감소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형별 적발 금액은 사고내용 조작이 5713억원(60.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의사고 1576억원(16.7%), 허위사고 1412억원(15.0%)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질병을 상해사고로
이번 주 정식 인가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카카오페이보험)이 직원 수를 98명까지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사인 캐롯손해보험의 300명의 30% 수준이다. 지난 2021년 10월 30명에서 출발한 카카오페이보험은 6개월 만에 3배로 인원수를 불리며 조직을 키우고 있는 모양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보험은 사업운영담당 산하 상품전략실, 경영관리실, 상품전략실, 테크실 등을 포함해 신사업 진출을 위한
지난해 자동차 사고는 내놓고 사고 내용을 조작하는 유형의 보험사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9434억원, 적발 인원은 9만7629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전년 대비 5.0%(448억원) 늘었으나, 적발 인원은 1.2%(1197명) 줄었다. 조직화된 고액 보험사기에 대한 조사 역량을 집중함에 따른 결과다. 유형별로는 사고 내용 조작(60.6%)이 가장
이번 주 정식 인가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카카오페이보험)이 직원 수를 98명까지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사인 캐롯손해보험의 300명의 30% 수준이다. 지난 2021년 10월 30명에서 출발한 카카오페이보험은 6개월 만에 3배로 인원수를 불리며 조직을 키우고 있는 모양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보험은 사업운영담당 산하 상품전략실, 경영관리실, 상품전략실, 테크실 등을 포함해 신사업 진출을 위한 다양한
“생명보험만 팔아서는 생계 꾸려가는 게 막막합니다.” 한 생명보험 설계사 이야기다. 생명보험사들의 대리점 자회사 설립이 잇따르며 생명보험사 전속 보험설계사가 5년 만에 4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회사 분사하지 않은 생명보험사 소속 설계사들까지 다른 생명보험사 자회사형 GA로 이직하며 감소세가 더 가팔라지고 있다. 1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생명보험사 전속 보험설계사 등록 인원은 6만89
라이나생명이 11일 다이렉트치아보험(갱신형) 보험료 최대 15% 인하라는 카드를 던졌다. 라이나생명이 창사 이후 치아보험료를 할인했던 적이 없었던 것을 고려했을 때 ‘초강수’라는 평가다. 현대해상과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생명, 손해보험사 가릴 것 없이 치아보험 판매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선두인 라이나생명이 후발주자들 추격을 뿌리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지난 11일부터 '(무)라
카카오페이보험이 인재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기존 채용제도와 병행해 임직원이 추천하고 인재를 추천한 직원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페이보험은 오는 6월 30일 대규모 인재 채용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카카오페이보험이 조직 구축을 마무리하기 위한 막바지 인재 영입에
현대해상이 부산지역에서 외식업을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신청 접수를 4월말까지 최대 1만명 대상으로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해상과 배달의민족의 협약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이다. 정부 및 부산시의 보험료지원 혜택 외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1인당 약 3만원) 전액을 배달의민족에서 지원한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후 풍수해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는 시설 및 집기 7000만원, 재고
라이나생명이 11일 다이렉트치아보험(갱신형) 보험료를 최대 15% 인하라는 카드를 던졌다. 라이나생명이 창사 이후 치아보험료를 할인했던 적이 없었던 것을 고려했을 때 ‘초강수’라는 평가다. 현대해상과 미래에셋생명 등 생명, 손해보험사 가릴 것 없이 치아보험 판매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선두인 라이나생명이 후발주자들 추격을 뿌리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라이나생명은 이날 '(무)라이나다이렉트치아보험Ⅱ'(갱신형)
KB손해보험이 지난 3월 출시한 ‘영업정지 취소청구에 대한 행정심판 변호사선임비용’ 특별약관(이하 특약)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6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보험기간 중 식당,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행정청으로부터 예기치 못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변호사를 선임해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한다. 행정심판을 통해 영업정
카카오페이보험이 인재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기존 채용제도와 병행해 임직원이 추천하고 인재를 추천한 직원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페이보험은 오는 6월 30일 대규모 인재 채용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카카오페이보험이 조직 구축을 마무리하기 위한 막바지 인재 영입에
삼성화재는 간편보험 신상품 ‘355.1 유병장수 100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간편보험 355.1 유병장수를 세 만기 형태로 선보인 것으로 보장도 더 강화됐다. 삼성화재 간편보험 355.1 유병장수 100세는 경증 상병을 가진 유병자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경증 상병이란 5년 내 입원 및 수술 없이 통원 치료나 투약만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경우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
이번주부터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가 최저 1.2%에서 최대 1.4% 내려간다.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는 대부분 올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날(11일) 계약분부터 개인용과 업무용(법인) 자동차보험료를 1.2% 인하한다. 화물차와 배달용 차량에 적용하는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는 3% 인상한다. 현대해상은 개인용과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13일부터 각각 1.2%와 0.8% 인하하고 영
“역시 보험 영업은 설계사 없이 힘들다.” 한 디지털 손해보험사 고위 임원 이야기다. 디지털 보험사들이 정규직 설계사들을 속속 채용하기 시작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캐롯손해보험 등 모기업 자본력이 탄탄한 보험사들은 디지털 보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토스나 보맵을 비롯한 신규 업체들은 설계사 채용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디지털 보험사인 보맵파트너는 정규직 설계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채용인원
“다인실 말고 1인실 주세요.” 지난해 6월 정차돼 있는 상태에서 뒤에서 오던 차량에 부딪혀 병원에 입원한 한 30대 남성은 한방병원에 가자마자 1인실을 요구했다. “옆에 사람이 있으면 잠을 못 잔다”는 게 이유였다. 자동차보험금으로 병실과 진료 등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던 그. 한방병원 측도 수익성이 높은 상급병실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해당 남성을 1인실에 배치한다. 앞으로 다인실이 없어 부득이하게
금융당국이 다음주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카카오보험) 설립에 대한 정식인가를 내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다음주 초 카카오보험 설립과 관련한 내용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카카오보험 사업내용과 조직구성원 등 제반사항을 담았다. 금융위원회는 카카오보험 설립 안건을 정례회의에서 논의한 후 소비자 보호, 사업 계획 타당성 및 건전성 영역을 두루 살핀다. 이 작업에는 통상 1개월이 소요된다. 금융위원회의 심사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