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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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보험은 고객 중심 경영의 실천을 위해 고객 패널 '푸르 스타지기' 1기를 모집한다. ‘푸르 스타지기’는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점검하고 살펴보는 새로운 고객 소통 창구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최근 비대면, 디지털화 등 보험업계의 변화에 맞춰 디지털 채널에 익숙한 MZ세대(1980년대초반~2000년대 초반출생)부터 디지털 소외를 겪고 있는 시니어 세대까지 전 연령대의 의
자산운용에 따른 수익을 나눠주는 투자 상품으로 알려진 변액보험에 MZ세대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액보험은 금융당국의 펀드 규제에서 벗어나 있는 보험상품이자 고객에게 수익률을 강조할 수 있는 투자성도 갖췄다는 점이 부각되는 분위기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변액보험 가입자 중 절반을 중장년층이 차지한 가운데 MZ세대 고객도 3명 중 1명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모집한 자사 변액보험 12만여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을 정상화하기 위한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의 논의가 결국 멈췄다. 차기 정부의 보험 정책방향이 나오기 전까지 당분간 지켜보자는 중론이 내부적으로 팽배했기 때문이다. 실손보험 정상화 지연은 결국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인상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비급여 보험금누수 방지 TF(비급여 TF)는 이달 중순 열 예정이었던 비급여 진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강화 방안에 대한 최종 논의를 잠정
오는 4월 초 캐롯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3사가 국내 최초로 손해보험사 공동 대물 손해사정 법인인 ‘히어로손해사정’을 설립한다. 손해사정은 사고의 수준과 책임을 따져 보험금을 결정하는 업무다. 자동차보험은 물건 피해를 보상하는 대물과 다친 사람에 대해 보상하는 대인보상 업무로 구분된다. 현행법상 대인보상은 원수보험사에서 맡아야 하고 대물보상은 위탁이 가능하다. 대형 손보사들은 대부분 손해사
차기 보험연구원장 선임 일정이 돌연 연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당초 보험연구원은 16일 보험연구원장 후보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금융위원회 요청으로 밀린 것이다. 이에 대해 보험업계에서는 차기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16일) 열릴 예정이었던 차기 보험연구원장 후보 서류심사가 오는 21일로 미뤄졌다. 후보 면접도 21일에서 31일로 열흘 밀렸다. 보험연구원장 후보
차기 보험연구원장 선임 일정이 돌연 연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당초 보험연구원은 16일 보험연구원장 후보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금융위원회 요청으로 밀린 것이다. 이에 대해 보험업계에서는 차기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초 이날(16일) 열릴 예정이었던 차기 보험연구원장 후보 서류심사가 오는 21일로 미뤄졌다. 후보 면접도 21일에서 31일로 열흘 밀렸다. 보험연구원장 후보 서류는 지난 11일
“우수한 디지털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할 것이다.” 올해 초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말이다. 교보생명이 카카오나 토스 등 핀테크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에서 디지털 부문을 따로 뽑는다. 보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 발굴 등을 담당할 디지털 부문 인력을 경력 공채에서 별도로 뽑는 건 이례적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2
“중소 손해보험사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면 사고 났을 때 애 먹어요.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교통사고 난 적이 있는데 출동도 늦고 보험금도 3개월 넘게 기다려서 겨우 받았어요.” 한 중소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가입자 이야기다. 중소 손해보험사 3사가 자동차 보상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캐롯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3사는 국내 최초로 손해보험사 공동 대물 손해사정 법인인 ‘히어로손해사정’
“공동대표체제로 가겠다.” 지난해 11월 김재식 사장과 투톱체제로 갈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의 답변이다. 당시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증권 출신인 김재식 전 대표를 관리 총괄로 내정하면서 각자 대표체제로 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은 자산운용 전문가를 신규 대표로 선임한 데 이어 올해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공동대표체제를 확정하며 수익성 개선에 드라이브를 건다.
실손의료보험금 청구 간소화 절차를 두고 충돌하고 있는 보험업계와 의료업계가 이번엔 맘모톰 시술을 놓고 한 판 붙는다. 맘모톰 시술은 유방조직검사를 할 때 진공 흡입기와 회전 칼이 부착된 바늘을 이용해 유방 조직을 잘라 적출하는 진단법이다. 유방 병변을 흉터 없이 제거하고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부 병원은 맘모톰 시술 후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맘모톰 시술’로 적지 않고 ‘임의(불법) 비급여’
“보험사에 서류 낼 때면 아예 마음을 비워요. 보험료는 쏜 살 같이 받으면서 서류 심사와 보험금 지급 결정 등 상담은 5일 이상 걸리는 게 태반이죠.” 한 생명보험 가입자 이야기다. 보험업계의 낡은 관행을 깨기 위한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화로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초 미래에셋생명이 선보인 보험사 최초의 화상상담 서비스가 실제로 고객의 편의성을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을 고액 자산가 위주의 영업조직으로 만든다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경영전략을 그린다. KB금융지주는 고액 자산가 영업에 강한 푸르덴셜생명과 일반인 중심 영업에 특화된 KB생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6월 푸르덴셜생명은 제판분리를 단행한다. 판매전문자회사의 이름을 'KB라이프파트너스'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최근 제판분리의 시기와 사명 등을 확정하고
“보험사에 서류 낼 때면 아예 마음을 비워요. 보험료는 쏜 살 같이 받으면서 서류 심사와 보험금 지급 결정 등 상담은 5일 이상 걸리는 게 태반이죠.” 한 생명보험 가입자 이야기다. 보험업계의 낡은 관행을 깨기 위한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화로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초 미래에셋생명이 선보인 보험사 최초의 화상상담 서비스가 실제로 고객의 편의성을
프리드라이프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프리드라이프는 특정 상품 가입 고객 첫 회 납입료 중 일부를 캠페인 재원으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프리드라이프가 이번에 여는 ‘늘 희망’ 캠페인은 사회적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캠페인 이름은 프리드라이프의 새 슬로건 ‘늘 당신의 삶과 함께’에서 착안해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에 늘 희망을 전하며 함께하겠다’는 의미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수입물가가 2개월 연속 오르면서 9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물가 상승은 중장기적으로 서민 가계에 타격을 줄 가능성으 크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2월 수입물가지수는 137.34(2015=100)로 전월대비 3.5% 올라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수 자체로는 2012년 9월(138.26) 이후 9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이 감성 충만한 글로 추위를 녹여낼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5년부터 광화문글판에 담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제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매년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며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 간에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광화문글판 봄편 주제인 '인생공부'와 '나의 성장 원동력'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은 보험금 청구 절차가 번거롭다. 가입자가 실제 몸이 아파 병·의원을 이용하더라도 보험금 신청서는 물론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등까지 일일이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워낙 크다 보니 금액이 많지 않다면 그냥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금융위원회가 2018년 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실손보험 가입자가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비율은 47.5%에 달했다.&nbs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은 설계사, KB생명은 텔레마케팅(TM) 중심의 영업조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KB금융지주는 고액 자산가 영업에 강한 푸르덴셜생명과 일반인 중심 영업에 특화된 KB생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6월 푸르덴셜생명은 제판분리를 단행한다. 판매전문자회사의 이름을 'KB라이프파트너스'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최근 제판분리의 시기와 사명
‘1년 동안 1035억원’ 지난해 KB손해보험이 백내장 수술 비의료비 청구건수로 지급한 금액이다. 지난해 KB손해보험의 평균 분기 영업이익이 1267억6763만원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3개월치 영업이익에 맞먹는 돈이 백내장 과잉진료로 샌 것이다. KB손해보험은 실손보험금 적자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과잉진료를 유도한 안과 병원 등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KB손해보험
오는 4월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1.4% 내려간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K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는 다음달 중 자동차보험료를 각각 1.4%, 1.3% 내린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의 인하폭은 손해보험업계 최대치다. 예를 들어 올해 자동차보험료로 70만원 통지받았던 가입자는 69만200원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그간 누적된 자동차보험 적자 및 정비요금 인상 등 원가 상승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