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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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안마저 외면했다.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경영개선계획안을 불승인한 건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2014년 증권사 한맥투자증권 회생안을 외면한 이후 처음이다. 그만큼 MG손해보험이 회생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이다. 31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30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MG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했다.자본 부족에 허덕이는 MG손해보험은 여러 차례 금융위로부터 경영개선 권고 또는
롯데손해보험이 2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면서 실적 개선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대주주 변경 이후 주력 보종으로 자리 잡은 장기보장성보험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눈길을 끈다. 타사에 비해 실손보험이 위험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요율 인상은 향후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지난해 매출(원수보험료) 2조2701억원·영업이익 1294억원·당기순이익 1199억원을 기록했다.
라이나생명보험은 치주 질환 치료 이력이 있는 고연령자도 가입이 가능한 ‘(무)THE ONE 간편치아보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무)THE ONE 간편치아보험’은 과거 치주 질환 치료 이력이 있어 치아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50대 이상 고객을 위해 가입 심사를 완화한 상품이다. 치주 질환 관찰 기간을 최근 5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치아 우식증으로 인한 투약 여부도 확인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 가입 시
취임 2년차에 들어서는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신재생에너지에 투자를 확대한다. 신한라이프는 지난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신한라이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 방향을 점검하고, 추진계획과 성과를 결의·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성대규 사장이 위원장을, 이영호·김용덕 사외이사가 위원을 각각 맡는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올해 1월 전략기
롯데손해보험이 2년만에 흑자로 전환하면서 앞으로의 실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대주주 변경 이후 주력 보종으로 자리잡은 장기보장성보험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눈길을 끈다. 타사에 비해 실손보험이 위험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요율 인상은 향후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지난해 매출(원수보험료) 2조2701억원·영업이익 1294억원·당기순이익 119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MZ세대, ‘욜로’ 사라지고 ‘짠테크’왔다② 샤넬·포켓몬빵만 오픈런? 우린 적금 ‘오픈런’ 한다③ 스마트폰 열고 미션 달성하면 돈 준다고?[소박스]#. 직장인 A 씨는 출퇴근 시간에 앱테크(앱+재테크)를 즐긴다. 그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서 뉴스나 광고를 본 뒤 잠금 해제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리워드 앱이다. A 씨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멍하게 음악이나 동영상을 시청하느니 차라리
카카오페이가 자동차보험을 넘어 어린이·재산보험 등 일반보험까지 판매한다.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인 상품을 취급하는 소액단기보험을 우선 판매한 후 중장기적으로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가기 위해 판매 영역 확대에 나선 것이다. 금융당국도 종합손해보험사로 본인가 신청을 낸 카카오페이에 관련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이하 카카오보험)은 신체적 상해이나 사업상 재산의 손상을 보상하는
연봉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14일 쟁의행위 수순에 들어간 KB손해보험 노동조합이 경영진이 임금협상에 대한 의지가 없다며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피케팅을 시작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노조는 지난 28일부터 본사 1층을 점거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임금 인상의 정당함을 알리는 피케팅을 벌이고 있다. 앞서 KB손보 노조는 지난 24일 긴급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쟁의찬반 여부를 투표하고 쟁의찬반을 최종 결정했다. 쟁의
카카오페이가 자동차보험을 넘어 어린이·재산보험 등 일반보험까지 판매한다.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인 상품을 취급하는 소액단기보험을 우선 판매한 후 중장기적으로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판매 영역 확대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금융당국도 종합손해보험사로 본인가 신청을 낸 카카오페이에 관련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이하 카카오보험)은 신체적 상해
“10년 동안 90여명이 800여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KB손해보험이 고객패널을 운영하면서 얻은 성과다. 고객패널은 KB손해보험이 지난 2012년 출범해 보험 가입 프로세스 개선에 활용하고 있는 제도다. KB손해보험은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1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객의 소리를
교보생명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에 지난 4년 동안 426개사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2022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아동, 청소년 등 미래세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홍합밸리와
연봉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14일 쟁의행위 수순에 들어간 KB손해보험 노동조합이 경영진이 임금협상에 대한 의지가 없다며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피케팅을 시작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노조는 지난 28일부터 본사 1층을 점거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임금 인상의 정당함을 알리는 피케팅을 벌이고 있다. 앞서 KB손보 노조는 지난 24일 긴급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쟁의찬반 여부를 투표하고 쟁의찬반을 최종 결정했다. 쟁의
현대해상이 연봉의 약 2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지난해보다 10%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업무성과와 부서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이 동일하게 적용 받는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속에서도 손해율 개선 등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데 따른 보상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대해상은 모든 임직원들에게 연봉의 20%를 지급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해상 평균연봉(인센티브 포함
올해 4월부터 백내장 수술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 결과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보험사들은 세극등현미경검사 결과 백내장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만 인공수정체수술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금 심사 기준을 시행한다. 이미 일부 보험사들은 지난해 말부터 이 같은 기준을 운영 중이다. 나머지 보험사도 대부분 다음 달 중에 동일하게 강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키로 한 것이다. 세극등검사 결
올해 4월부터 백내장 수술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 결과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보험사들은 세극등현미경검사 결과 백내장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만 인공수정체수술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금 심사 기준을 시행한다. 이미 일부 보험사들은 지난해 말부터 이 같은 기준을 운영 중이다. 나머지 보험사도 대부분 다음 달 중에 동일하게 강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키로 한 것이다. 세
#. 연간 주행거리가 5000㎞가 채 안 되는 초보운전자 A씨는 매년 100만원에 가까운 자동차보험료를 내고 있다. 매년 4월 자동차보험 만기가 도래하는 A씨. 어느날 보험 갱신계약서를 보니 55만원으로 줄어있었다. 내심 당황한 A씨가 보험사에 전화해서 묻자 2022년 4월부터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에 자동가입 하게 돼 있던 것이다. A씨는 꽁돈이 생긴 듯한 기분에 들떴다. 올해 4월 1일부터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자동으로
푸르덴셜생명이 민기식 사장(61·사진)의 임기를 올해 8월에서 12월로 4개월 늘렸다. KB금융지주가 내년 초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을 통합하겠다고 밝힌 직후 민 사장의 임기가 연장된 것이다. 민 사장은 통합 준비 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중책을 맡게 됐다. 민 사장은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한 직후인 2020년 8월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당시 KB금융지주는 PMI(인수후통합) 작업을 서두르기 위해 푸르덴셜생
푸본현대생명이 올 하반기 달러보험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히면서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등 다른 생명보험사들의 출시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신중한 입장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올 하반기 달러보험 출시를 목표로 전산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앞서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지난 24일 보험연수원이 주최한 '금감원장-보험업계 CEO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시장 상황을 봐서 달러보험 상
지난해 주요 보험사 사외이사들의 평균 연봉이 7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6개 주요 손해, 생명보험사는 사외이사 7명(감사위원회 위원 제외)에게 연 평균 72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었다. 삼성생명이 사외이사 1명에게 9000만원을 주며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했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720만원이다. 2위는 8300만원을 지급한 삼성화재였으며 3위는 현대해상으로 6100만원를 제공했다.&nb
지난해 주요 보험사 사외이사들의 평균 연봉이 7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6개 주요 손해, 생명보험사는 사외이사 7명(감사위원회 위원 제외)에게 연 평균 72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었다. 삼성생명이 사외이사 1명에게 9000만원을 주며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했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720만원이다. 2위는 8300만원을 지급한 삼성화재였으며 3위는 현대해상으로 6100만원를 제공했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