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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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25일 타사의 보험금도 청구할 수 있는 새로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삼성화재는 신규 다이렉트 브랜드 ‘착’을 선보인 이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이번에 출시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에서 대출서비스의 경우 보험계약대출 과 장기보험신용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인증을 통해 대출가능금액 확인부터 상환방법선택, 대출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것이다. 보험금 청구 서비
MG손해보험이 결국 금융당국의 경영개선 명령 이행 시한을 지키지 못 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지난 24일 ‘기타 주요경영사항에 대한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기한을 오는 30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과 이달 2일 MG손해보험은 이사회에서 신주 발행으로 이달 24일까지 377억원을 조달한다는 유상증자안을 의결한 바 있다. MG손해보험은 여러 차례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 권
“요양사업 확대방안, 정해지면 공개하겠습니다.”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감원장과 보험사 CEO와 간담회가 열리기 전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기자에게 전한 말이다. 요양사업은 KB손보가 신성장동력으로 가장 눈 여겨 보고 있는 분야다. 이날(24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요양 서비스, 헬스케어 관련 자회사 소유와 부수 업무를 폭넓게 허용했다고 밝힌 만큼 KB손보의 요양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
푸본현대생명이 올 하반기 달러보험 판매에 들어간다. 금융당국의 강화된 규제에도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금융당국이 내놓은 추가규제도 허울뿐인 정책이라는 비판을 피해가기 어렵게 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올 하반기 달러보험 출시를 목표로 전산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앞서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지난 24일 보험연수원이 주최한 '금감원장-보험업계 CE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디지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헬스케어·자동차 관련 핀테크사에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사장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감원장과 보험사 CEO와 간담회에 앞서 기자와 만나 핀테크사 인수 계획에 대해 “핀테크사를 직접 인수할 생각은 없고 지분투자에 참여할 것이며 이미 내부적으로 다 결론이 난 상황”이라며 “(현대해상이) 잘하고 있는 헬스케어나 자동차 관련 분야 핀테크사”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24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재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재영 사장은 홍익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하나금융지주 상무(CCRO 협업 및 시너지총괄 임원), 하나은행 IT통합지원단 전무, 하나은행 신탁사업단 전무를 거쳐 2020년 5월부터 하나손해보험 부사장을 맡았다. 하나은행에서 IT통합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하나손해보험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협약 및 제휴,
라이나생명과 처브라이프생명의 통합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감원장과 보험사 CEO와 간담회에 앞서 기자와 만나 처브라이프생명과 통합에 대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의 모기업 미국 시그나 그룹이 보험사업 분야를 미국 처브그룹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한국 라이나생명 차후 움직임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이에 따라 조지은 라이나생명의 리더십도 시험대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디지털 사업에 더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법인보험대리점(GA)을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최영무 전 사장에 이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홍 사장은 3개월째 삼성화재를 이끌고 있다. 홍 사장은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감원장과 보험사 CEO와 간담회에 앞서 기자와 만나 디지털 사업 강화에 대해 “디지털화는 사회트렌드이며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사업 확대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이 당분간 제판분리를 추진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업계에서 거론되던 ‘검토설’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윤 사장은 교보생명에서 경영지원 및 대외협력을 맡고 있다. 1982년 교보생명 입사 후에는 지점장, 영업지원팀장, FP본부장 채널기획팀장, 마케팅·FP채널담당 부사장 등 보험 영업의 현장과 기획을 두루 경험하며 영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윤 사장은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올해 1월 26일 요양병원 암 보험금 미지급금과 관련해 금융위원회로부터 기관경고 중징계를 받은 것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생명이 금융위원회 중징계 결정에 대한 항소여부는 업계 관심사 중 하나다. 이번 중징계로 삼성생명은 1년간 신사업 추진이 어려워졌으며 자회사인 삼성카드 등도 마이데이터 사업진출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전 사장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감독원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디지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헬스케어·자동차 관련 핀테크사에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사장은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감원장과 보험사 CEO와 간담회에 앞서 기자와 만나 핀테크사 인수 계획에 대해 “핀테크사를 직접 인수할 생각은 없고 지분투자에 참여할 것이며 이미 내부적으로 다 결론이 난 상황”이라며 “(현대해상이) 잘하고 있는 헬스케어나 자동차 관련 분야 핀테크사”라고 말했다.&nbs
보험사들이 지난해 8조원 넘게 벌어들이는 등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자영업이익 증가와 손해율 하락 등이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24일 금융감독원의 '2021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생보사) 23곳의 당기순이익은 3조9403억원으로 전년보다 4890억원(14.2%) 늘어났다. 저축성 보험 매출 감소 등으로 보험 영업손익은 악화했으나 삼성생명와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특
“통합법인 관점에서 하나의 HR제도로 가는 게 맞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최근 HR(임금·직급체계) 통합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2월 24일 HR통합 잠정합의안에 대한 신한생명 노동조합과 오렌지라이프 노동조합의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면서 성 사장이 직원들 달래기에 나선 것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 사장은 최근 사내메시지를 통해 “HR제도를 통합하지 못 하
지난해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이 크게 위협받았다. 보험사들은 자산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고 있어 평가손실이 발생하면 자본비율에 부담이 커진다. 지난 2020년까지 보험사들은 저금리 수혜를 누렸지만 2021년 기준금리가 오르며 후폭풍을 맞은 것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5개 보험사의 RBC(평균 지급여력비율)이 238.9%에서 205.5%로 33.4%포인트 떨어졌다. 여전히 대다수 보
“흔히 비행기에 탑승한 순간부터 여행을 시작한다고 말한다. 핀에어는 기내 좌석부터 식기까지 북유럽의 감성을 오롯이 녹여냈다. 가구 명가 핀란드답게 핀에어 신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은 하나의 가구다.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자인, 안락한 공간과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핀에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다.”데이비드 콘도 핀에어 고객 부문 제품 디자인 총괄은 핀란드 디자인의 대표적인 특징을 단순함과 실용성으로 꼽는다. 핀란드
캐롯손해보험이 이웃 사이 분쟁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에 대비할 수 있는 ‘캐롯 층간소음 이사보험’ 출시 소식을 22일 전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생활시간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관련 신고건수는 2019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증가 폭을 보이고 있다. 분쟁조정 절차에 있어 협의가 원만하지 않은 경우 폭력사태로 연결되는 일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캐롯손해
올해 6월 푸르덴셜생명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설립한다. 자회사명은 ‘KB라이프 파트너스’로 약 1800명의 전속설계사가 소속을 옮긴다. KB라이프파트너는 푸르덴셜생명 상품을 포함해 KB손해보험에서 판매하는 상품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출범하는 KB라이프 파트너스는 푸르덴셜생명과 KB손해보험에서 판매하는 종신보험, 달러보험, 건강보험 등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면서 다른 보험사와 제휴를
“다음달부터 무해지환급형 암보험 보험료가 10% 이상 오릅니다. 무해지 상품으로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면 빠르게 가입하셔야 합니다.” 4월부터 무·저해지 상품 보험료가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보험 영업 일선에서 절판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험료가 수십만원 이상 인상된다며 서둘러 가입하라는 식이다. 지금 가입하지 않으면 손해 볼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기는데 이럴 때 일수록 잘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2일 보험업계에
보험사들의 대출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올해 3월 교보생명의 아파트담보 대출금리는 6%에 육박하는 등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22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부동산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보험사 가운데 주요 5개 회사(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의 이달 아파트담보대출(변동금리, 분할상환) 운영 금리는 3.72~5.66%에 분포했다. 지난 2월과 비교했을 때 상단이 0.11% 포인트(p), 하단이
보험사들의 대출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올해 3월 교보생명의 아파트담보 대출금리는 6%에 육박하는 등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21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부동산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보험사 가운데 주요 5개 회사(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의 이달 아파트담보대출(변동금리, 분할상환) 운영 금리는 3.72~5.66%에 분포했다.금리가 가장 높은 보험사는 교보생명으로 5.07~5.66%를 기록했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