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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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병원 4000곳에 새로운 보험 기반시설을 설치한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굿닥은 이날 오후 고객의 라이프 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건강증진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굿닥은 4000곳의 병원과 제휴, 매월 15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병원예약서비스 1위 업체로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이다. 굿닥은 고객 맞
삼성생명이 암보험금 미지급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불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1심 소송 결과를 통보받은 후 1개월 동안 검토를 거쳐 항소한 바 있다. 암보험금 미지급 소송과 즉시연금 미지급 소송은 사안이 다르지만 삼성생명이 얽혀있는 다른 소규모 소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결과서에 법적으로 대응하기
김인태 NH농협생명(농협생명) 사장이 지난 26일 신입사원 교육과정에 참여해 ‘대표이사와 대화’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신입사원들에게 혁신과 변화를 당부했다. 이날 대화의 시간은 대표이사가 신규로 입사한 직원에게 회사의 경영방침과 목표를 전하고 회사 선배로서 직장생활 노하우를 공유하자는 뜻에서 개최했다. 대화의 시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삼성생명의 암 입원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한 제재안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기관경고'가 확정되면서 삼성 금융계열사들의 신사업 진출이 차질을 빚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6일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삼성생명보험에 대한 조치안을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금감원이 건의한 2가지 제재 근거인 중 하나인 암입원보험금 부지급에 대해선 보험업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과징금 1억5500만원 부과를 의결하고, 금감원이 건의한
#. 대구 소재 동네 선후배 사이인 A씨와 B씨를 포함한 12명은 가해차량 운전자인 공격수, 피해차량 운전자인 수비수, 탑승자로 역할을 분담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과실로 발생한 사고인 것처럼 속여 이들은 보험사들의 보험사기 적발 방식이 개인 위주로 구성된 걸 악용해 조직형태로 보험사기를 저지른 것이다. 앞으로 조직적으로 보험사기에 가담하는 사례가 줄어들 전망이다. 손해보험사들은 빅데이터를 조직적인 보험사기를 적발에 나섰기 때
금융위원회가 26일 암보험 미지급과 관련해 삼성생명에 중징계(기관경고)를 확정하며 삼성화재와 삼성카드 등 금융계열사들의 신사업 진출에 차질이 생겼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중징계를 결정한 지 1년 1개월 만이다.금융위는 이날 암보험 미지급건은 금감원이 올린 안건대로 보험업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기관경고와 함께 과징금 1억5500만원을 부과했다. 다만, 삼성생명이 삼성SDS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지체 보상금을 받
흥국생명은 보험금 접수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시스템을 상용화했다. 흥국생명은 AI를 활용해 보험금 지급을 위한 데이터를 마련해 차후 보험금 누수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OCR은 AI를 활용해 보험금 접수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으로 AI가 고객들로부터 받은 보험금 접수 서류를 청구서, 진단서류, 처방전 등으로 자동 분류한다. 이후 문자 추출을 통해 보험금 지급을 위한 데이터를
현대해상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개최하고 스타트업들과 사업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스타트업과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모빌리티, 핀테크, 버티컬플랫폼, 데이터분석, 헬스케어 등 5개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했다.&n
금융위원회가 요양병원 암 입원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한 삼성생명 제재안을 오늘(26일) 최종 의결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월 중 제재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삼성생명 제재안 의결을 지난 2020년 12월부터 1년 1개월째 질질 끌면서 ‘봐주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삼성생명에 대해 기관경고 등 중징계를 결정했지만 과태료, 과징금 부과와 같은 금융위 의결을 거쳐야 하는 일부 징계는 수위가 낮아
정영호 캐롯손해보험 대표(사진·49)가 인슈어테크업체로 본격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인슈어테크는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기존 보험산업을 혁신하는 서비스다. 정 사장은 디지털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보험상품을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캐롯손보는 지난 2019년 5월 한화손
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오늘(25일) 국민건강정보 자료제공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열어 한화생명이 신청한 건강보험자료 제공 요청을 재심의한다. 지난해 5개 보험사가 퇴짜를 맞은 후 건보공단 수장이 교체된 상황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건보공단은 이날 심의위를 열어 한화생명이 신청한 건강보험자료 제공 요청을 재심의한다. 지난해에도 한화생명은 데이터를 신청했으나 심의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해 9월 심의위는 한화생명 외에도 삼성
교보생명은 인터파크와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구독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교보생명 본사 사옥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양사는 이번 건강증진 구독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 및 런칭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사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헬스케어 역량을 디지털 플랫폼에 구현하고, 동시에 인터파크의 3900만 이커머스 회원으로 고객 접점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현지 법인인 SHLV이 정식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신한라이프는 기존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의 대면채널 특성과 신한라이프 핵심 채널인 텔레마케팅의 강점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전반을 아우르는 영업채널 다각화를 통해 현지 시장 내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국내보험시장의 고령화, 저출산 등에 따른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베트남 법인 설립을 추진해왔다. 2015년 6월 베트남
오는 26일 열리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주요 빅테크 대표들의 간담회에 카카오페이가 불참할 예정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 원장과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경영진이 바뀌는 상황에서 참여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간담회는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동일기능 동일규제’ 등 이른바 공정경쟁 이슈가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금
2023년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또 다시 보험계리사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보험계리사는 보험 관련 회계 전문가를 말한다. 보험부채 시가평가를 골자로 한 IFRS17 도입과 자본 변동성 확대 등 위험 요인을 반영한 K-ICS 시행을 앞두고 보험료와 책임준비금을 산출하는 보험계리사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 도입을 앞둔 새국제회계제도(IFRS17)과 신
오는 26일 열리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주요 빅테크 대표들의 간담회에 카카오페이가 불참할 예정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 원장과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경영진이 바뀔 예정이어서 참석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간담회는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동일기능 동일규제’ 등 이른바 공정경쟁 이슈가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흥국화재가 무배당 맘편한 자녀사랑보험에 유년기 대상 보상 담보 5종을 개발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3개월간 흥국화재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5종의 동일한 담보를 개발해 판매할 수 없다. 이번에 흥국화재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영구적 중등도이상 난청진단비 ▲영구적 중등고도이상 난청진단비 ▲영구적 고도이상 난청진단비 ▲신생아 난청진단비 ▲전반 발달장애 진단비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8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교보라이프)이 약 20억원을 들여 자회사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금융 시뮬레이션 솔루션 기업인 포트리스이노베이션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9월 이사회를 통해 포트리스이노베이션 자회사 추가 안건을 의결했으며, 금융당국 신고 절차를 거쳐 최근 인수를 끝마쳤다. 투자금은 19억 8
#. 충청남도 서천군에 있는 자영업자 L씨. 그는 회사 관련 보험금 지급 업무를 처리할 때면 불편한 게 한 둘이 아니다.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보험사 창구에 가서 직접 청구해야하기 때문이다. 대기고객이 없을 경우 15분 안에 처리할 수 있지만 대기고객이 많을 경우 1~2시간을 소요하던 L씨. 모바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가입 절차를 확인한다. 보험사들의 고객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사이버창구 기능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