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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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보험사들이 달라지고 있다. 비대면 문화가 정착하고 자택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상생활과 관련한 보험 상품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XA손해보험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에임메드와 협력해 운영 중인 'AXA건강지킴이' 내 건강검진 우대예약 서비스를 전체 가입 고객으로 확대했다. 건강검진 우대예약 서비스는 전국 90여개 종합병원 및 검진센터 네트
금융감독원의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불완전판매 적발건수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GA가 지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고객 보험료 유용과 수수료모집 위반 등으로 제재를 받은 건수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GA의 주요 제재 원인을 살펴보면 설명의무 위반, 계약자 자필서명 미이행 등 금소법 위반이 대부분이었다. 태왕파트너스는 지난 2월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제재로 과태료 3억130만원과 등록취소 처분
동양생명이 1000여명으로 구성된 TM(텔레마케팅)조직을 떼어내 자회사를 지난 10일 설립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양생명의 TM판매자회사인 ‘마이엔젤금융서비스’는 동양생명의 TM조직을 분사해 만든 보험업계 최초의 TM판매자회사로 자본금 100억원으로 설립됐다. 1000여명의 동양생명 전속 상담원들도 TM판매자회사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설립배경에 대해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영업력을 제고하기 위한 차
금융당국의 실손의료보험 비급여 항목 보험금 지급 기준에 대한 정비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실손보험 적자 주범으로 꼽히는 9개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기존보다 강화한 것이다. 올 1분기 중 금융당국은 중 해당 기준을 표준약관에 명기한 뒤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초 실손보험 비급여누수 태스크포스(TF)는 실손보험금 누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 비급여 항목 9개를 지정, 보험금 지급기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보람그룹의 '사랑 나눔'이 올해도 진행됐다. 보람그룹은 10일 천안시에 소재한 보람그룹 천지향장례식장에서 보람상조그룹 이창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보람그룹 임직원,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천안시 산하 천안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밀양 얼음골 사과 총 500박스를 전달하는 ‘사랑 나눔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보람그룹은 국민 브랜드로서 역할이 강조되는 시기에 그 첫걸음
금융당국의 실손의료보험 비급여 항목 보험금 지급 기준에 대한 정비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실손보험 적자 주범으로 꼽히는 9개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기존보다 강화한 것이다. 올 1분기 중 금융당국은 중 해당 기준을 표준약관에 명기한 뒤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초 실손보험 비급여누수 태스크포스(TF)는 실손보험금 누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 비급여 항목 9개를 지정, 보험금 지급기준
금융소비자연맹이 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 인상과 성과급 지급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10일 “손해보험사들이 대규모 손해를 이유로 실손보험료를 대폭 인상해놓고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입장문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보험사들은 2021년 실손보험의 위험손해율이 130%가 넘고 손실액이 2조6000억∼2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실손보험료를 9~16% 인상하기로 결정
매각설에 시달리고 있는 동양생명이 1000여명으로 구성된 전속 상담원 조직을 떼어내 자회사를 10일 설립했다. 이날 동양생명의 TM(텔레마케팅)판매자회사인 ‘마이엔젤금융서비스’가 본격 출범했다. ‘마이엔젤금융서비스’는 동양생명의 TM조직을 분사해 만든 보험업계 최초의 TM판매자회사로 자본금 100억원으로 설립됐다. 1000여명의 동양생명 전속 상담원들도 TM판매자회사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설립배경에 대해 “시장변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국내 최대 이커머스와 온·오프라인 가전 유통사 등을 통해 판매한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형 보험서비스 ‘안심케어’ 판매가 30만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쿠팡안심케어는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에서 휴대전화와 가전제품 구매 시 옵션으로 가입 가능한 파손보장(PPI)·EW 보험서비스다. 출시 첫 달 5878건의 가입실적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가입건수가 증가했다. 롯데손
“20년 친구 부탁이라도 들어줄 수 없다. 종신보험 들어도 나 죽고 나면 무슨 소용이냐.” 40대 직장인 J씨는 최근 외국계 보험사 설계사로 근무하고 있는 친구의 부탁을 정중히 거절했다. J씨는 “매달 나가는 월세를 보태느라 돈이 필요하기도 했고 가입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장내역이 없어 안 드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차라리 부동산에 투자 하겠다”고 했다. 보험 주력 소비층으로 주목받던 30대와 40대의 보험 가
삼성생명은 11일부터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간편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이하 간편암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간편암종신보험은 고객이 보험 상품 가입 전 고지하는 항목을 기존 9가지에서 3가지로 줄여 유병자라도 3가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 2년 내 입원, 수술 이력 ▲ 5년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빅테크와 대대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여 빅테크와 견줄만한 마케팅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지난 7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빅테크와 플랫폼 기업이 보험과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고 있고, 전통 금융사와 플랫폼 기업이 서로 협력하면서 경쟁하는 '협쟁(協爭)'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나란히 "문재인정부 방역패스 정책은 비과학적"이라며 폐기나 대안을 요구했다.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 여부가 관심인 가운데 '방역패스 비판'에 같은 목소리를 낸 것이다.이에 따라 윤석열·안철수 두 후보가 방역패스를 고리로 공감대를 점차 확대할지도 관심이다.윤 후보는 지난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부터 '마트 갈 자유' 조차 제한된다"며 "비과학적 주먹구구식 방역패스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공약 플랫폼인 '위키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윤 후보의 '정적'으로 꼽히는 추미애 전 법무장관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올라왔다. 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추미애'를 닉네임으로 한 질문자는 'AI윤석열? 국민을 통제하고 디지털 독재하려는거 뻔히 보이네 ㅉㅉ'이라고 했다. 이 글이 추 전 장관이 직접 올린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추 전 장관이 이날 오전 "AI윤석열이 등장했다. 앞으로 개개인의
지난해 김치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12년 만에 흑자를 냈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출액은 1억5990만 달러(잠정)로 전년 대비 10.3% 늘었다. 김치 수출 규모는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18%에 달한다. 무역수지도 함께 개선되면서 지난해에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흑자 규모는 1920만 달러다.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이만큼 더 많았다는 뜻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디지털혁신대전환위원장을 비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9일 "박영선 전 중기부장관님은 신세계-이마트랑 본인 치적사업으로 콜라보까지 했으면서 멸치랑 콩좀 샀다고 억지 흉보는게 말이 되나"라고 따져 물었다. 이는 박영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직속 디지털혁신대전환위원장이 전날 윤 후보가 이마트에서 장보기를 한것과 관련해 "어느 대선후보의 특정 대기업 장보기의 그늘"이라고
2021년 한국프로야구(KBO) 우승팀인 KT 위즈의 주축 선수 황재균이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황 씨의 여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황재균은 홍성흔 부부의 집들이에 참석해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아낌 없이 드러냈다.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왜 결혼 안 하냐"고 묻자 황재균은 "저도 해야죠"라고 웃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돌아오자 황재균은
미국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설명하는 어린이 유튜버가 연간 수백억원을 벌어들여 화제다. 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라이언의 세계'(Ryan's World)를 운영하는 라이언 카지(11) 가족의 성공 일대기를 보도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라이언의 세계'는 구독자가 무려 3120만명이다. 누적 조회 수는 약 500억회에 달한다. 라이언은 '라이언의 세계' 외에도 10개의 다른 채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약 5000만원 상당의 이불과 패딩을 기부했다. 김종국은 지난 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오늘 운동 부스터는 기부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지난번에는 수술이 필요하신 분들이나 이런 분들을 돕는 쪽으로 기부를 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조금 인연이 있는 복지관이 있다"라며 "그 지역에 어려운 분들이 계신데, 이불과 아이들 패딩이 부족하다고 한다"라고 얘기했다.
파키스탄에서 눈 구경을 하기 위해 차량이 도로에 몰렸다가 폭설에 갇히며 수십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당국은 수도 이슬라마바드 북동쪽으로 65km가량 떨어진 무리(Murree)를 재난 구역으로 선포하고 사망자 소식을 전했다. 이날 셰이크 라시드 아흐메드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15~20년 만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무리에 몰려 큰 위기가 발생했다"면서, 폭설 속에 도로에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