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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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공인회계법인에 다니고 있는 A씨는 얼마 전 한 생명보험사 인사담당자로부터 비공식적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2023년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을 앞두고 별도의 계리사 조직을 꾸리고 있는데 이직할 의사가 없냐는 것이었다. 현재 근무 중인 직장으로 옮긴지 1년이 채되지 않아 망설이던 A씨. 이튿날 생명보험사 인사담당자로부터 현재 받는 연봉의 1.5배 이상을 제공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직을 결심한다.&nb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베크는 현대 사회를 ‘위험사회’라는 개념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비도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개인의 자산관리에서 상시적인 위험 관리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안이 되는 종신보험은 다양한 재무적 위험관리가 가능하고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바로 위험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상품이다. 종신보험은 가장 유고 시 사망 시기와 원인에 관계없이 약정된 보험금을 모두 지급해 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유니폼 던지고 거침 없이 호칭 파괴… 신한은 “김 수석~” 부르고 국민은 팀장을 없앴다② 하나·우리금융, 넥타이 던지고 메타버스 실험 '한창'③ 금융권 '권위' 사라지니 "효과 있다" VS "변화 없다"[소박스]보수적이라고 소문난 금융권이 호칭·직급파괴를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에 나섰다. 밀레니얼 세대(1980년 초∼2000년대 출생)가 금융 시장의 주축이 된 흐름과 맞물려 효율적인 의사 결정과 빠른 실행력이 담
실손의료보험 적자에 아우성치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3조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사업인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 감축 효과가 힘을 발휘한 것이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 등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상장 4대 손보사의 지난해 연간 합산 순이익은 2조9678억원으로 전년대비 42.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는 보험상품 가입 과정에서 신속 및 편리함보다는 자기 주도적 결정과 합리적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재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된 ‘디지털 보험시대 보험소비자 경험 분석: MZ세대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최근 3년간 보험 가입자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손 위원은 디지털 정보에 대한 접근성, 이용 역량, 활용
삼성화재다이렉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21일 누적 조회수 6000만뷰를 돌파했다.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채널 누적 조회수까지 합산하면 1억3000만뷰가 넘는 기록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동차보험 관련 상식을 전하는 '아보카도', 어린이보험을 선택할 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다린이네 2분 랜선매치' 코너 등을 운영해왔다. 최근 신규 브랜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런칭 이후 새로워진 소식을 전
#. 직장인 A씨는 최근 보험 정보 수집을 위해 설계사를 만나는 일이 크게 줄었다. 유튜브채널이나 블로그 등 SNS를 통한 정보 수집이 훨씬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SNS로 보험상품을 알아볼 경우 설계사를 만났을 때와 달리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낚시상품으로 다른 보험까지 가입을 권유받을 일이 없다는 의미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는 보험상품 가입 과정에서 신속 및 편리함보다는 자기 주도
보복성 난폭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면서 피해자들의 보상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AXA손해보험이 지난해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전자 의식조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행 중 운전 습관 경험 빈도 관련 질문에서 10명 중 1명은 ‘보복 운전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전체 응답자 중 40대가 10.4%로 가장 높았으며, 30대(9.2%), 50대(8.9%), 20대 (4.7%) 순으로 나타났다.&n
실손의료보험 적자에 아우성치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3조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사업인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 감축 효과가 힘을 발휘한 것이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 등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상장 4대 손보사의 지난해 연간 합산 순이익은 2조9678억원으로 전년대비 42.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학기와 명절을 앞두고 조카 선물을 구매하기 위한 이모, 삼촌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어린이보험’이 새롭게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어린이집, 학교 입학 시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학교생활 위험부터 등하굣길 교통위험 등을 집중 보장하는 이 상품은 신학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는 조카의 안전을 카톡 선물하기를 통해 이모, 삼촌들이 직접 챙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취학아동을 위한
#. 평소 회사에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A씨는 매년 여름이면 일주일 3회 이상 피부과를 찾는다. 한여름에도 스타킹에 하이힐을 고수하고 있지만 발톱무좀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행히 병원비를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으로 해결하고 있는 A씨. 올해 여름에는 지난해보다 비싼 레이저치료를 받기로 한다. A씨처럼 발톱무좀을 고가의 레이저치료로 해결하는 사례가 앞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DB손해보험 등 일부 손해보험사들이 손·발톱 무좀 치료에 지
#. 서울시 성동구 소재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인 A씨는 얼마 전 불편한 일을 겪었다. 언어 발달 장애로 어머니와 같이 치료를 받으러 온 아이가 원장실을 나서자마자 유창하게 말을 하는 것이었다. 최근 과잉·허위진료를 일삼는 병원들에 대한 손해보험사들의 단속이 부담스러웠던 A씨. 유유히 병원을 떠나는 아이를 보며 불편한 속내를 감출 수 없었다. 언어발달 장애 치료와 관련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 누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신종
삼성생명이 상속만기형 즉시연금 가입자 18명이 낸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20일 금소비자단체 금융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제45민사부(다) 재판부(판사 이성호)는 삼성생명을 상대로 제기된 즉시연금 미지급금 반환청구 공동소송 2건에서 소비자인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번 공동소송의 원고 소비자는 총 18명이다. 즉시연금이란 목돈을 보험사에 예치하고 다음달부터 만기까지 연금을 지급받는 상품이다. 원고들은 즉시연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겠다는 금융당국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대로 치솟으면서 보험료 인하를 압박할 명분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2월 초 손해보험사들과 자동차보험료에 대한 논의를 본격 시작한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국내 상위 손해보험 4개사의 지난해 12월(가마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치는 90.1%로 전월대비 3.1%포인트 상승
금융당국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판매 실적이 저조한 보험사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보험사들의 실손보험 적자를 해소하고 가입자들의 보험료 인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금융당국은 보험사들과 주기적인 면담으로 실손보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4세대 실손을 판매하는 설계사에 시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와 금융감독원, 보험연구원, 보험협회 등과 함께 ‘지
금융당국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판매 실적이 저조한 보험사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보험사들의 실손보험 적자를 해소하고 가입자들의 보험료 인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보험사들과 주기적인 면담으로 실손보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기획재정부와 금융감독원, 보험연구원, 보험협회 등과 함께 ‘지속가능한 실손보험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발족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손보험의
롯데손해보험이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모바일 보험금 청구 시스템을 일반보험서비스(상품)와 법인고객 등 모든 보험서비스(상품)로 확대 운영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의 일반보험과 법인고객은 공식앱과 모바일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보험금 청구’ 메뉴에 접속해 절차를 안내받은 뒤 사고정보 입력과 청구(첨부)서류 등록 절차를 거치면 보험금을 쉽게 청구할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질병보험·여행자보험·쿠팡안심케어 등 주요
라이나생명 자회사인 라이나생명금융서비스가 대면영업을 중단했다. 라이나생명은 대면영업을 담당하던 보험설계사들을 본사로 흡수하거나 텔레마케터로 보직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라이나생명금융서비스를 텔레마케팅(TM)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라이나생명은 라이나금융서비스의 대면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주력 영업채널인 TM 기능을 강화하는 데 활용하는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겠다는 금융당국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대로 치솟으면서 보험료 인하를 압박할 명분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2월 초 손해보험사들과 자동차보험료에 대한 논의를 본격 시작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국내 상위 손해보험 4개사의 지난해 12월(가마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치는 90.1%로 전월대비 3.1%포인트 상승
실손의료보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보험업계가 19일 머리를 맞댄다.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실손보험을 위한 정책협의체’ 첫 회의가 이날 오후 2시 화상으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조만간 실손보험 개선방안과 비급여관리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 강화다. 백내장 수술이나 도수치료가 대표적이다. 실손보험 적자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