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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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을 청구할 때 종이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종이 서류를 전자 서류로 대체하는 것을 가리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병원 간에 구축된 망을 사용해, 병원이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전산으로 보험사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제도 개선 권고를 하면서 시스템 도입이 추진되기 시작했지만 13년째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아토피 등 피부염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보습제 MD크림(Medical Device,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의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지급 기준이 강화됐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11일부터 피부과 통원 환자 중 의료진 직접 처치 확인 사례에 한해서 의료기관 내원 1회당 1개의 MD크림 사용을 인정하고 있다. 입원 환자의 경우 입원 기간 내 사용 개수를 확인한 뒤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습제 사용 다발자(제품 용법 및
“대다수 선량한 가입자 보호를 위해 과잉진료가 의심되는 청구 유형에 대한 집중심사 시행을 검토 할 것이다.”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의 올해 핵심 과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이 있었다. 2020년 취임사에서 나아갈 방향은 ‘실손보험 정상화’라고 천명한 이후 2년째다. 올해도 다시 한 번 실손보험 적자 탈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손해보험협회가 혁신에 나서겠다는 점을 분명히 제시했다. 정 회장은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기
동양생명은 여신의 부실징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여신조기경보체계(T-EWS)'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T-EWS'는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인 딥서치가 제공하는 금융·기업·산업 관련 방대한 데이터 및 분석 엔진에 동양생명의 대체투자 평가 모델과 업무 노하우를 결합,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부실징후를 조기에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는 지난해 6월 딥서치와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지난 2012년 9월 5일 저녁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교보생명 노블리에 콘서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 감독이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히트곡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를 함께 부르자 홀 안이 박수소리로 가득 찼다. 이날 공연은 신 회장이 기타를 치고 정 감독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특히 지휘자인 정 감독이 무대에서 지휘가 아닌 노래를 하게 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을 청구할 때 종이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의료정보전송 플랫폼 전문기업인 지앤넷과 제휴해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를 오픈했다. ‘실손보험 빠른 청구’는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우편이나 팩스로 보험사에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페이퍼리스 서비스다. 제휴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진료데이터가 연동되어 진료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 아토피 환자인 A씨는 평소 다니던 피부과에서 한 번 진료를 받을 때마다 MD크림(Medical Device,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을 5개나 처방 받았다. 1개에 3만원으로 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으로 청구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오는 1월 말 피부과 예약을 해둔 A씨. 앞으로 MD크림 처방을 진료 1회에 1개로 제한한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진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아토피 등 피부염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보너스 300% 쏜 은행… 신한 “100만원 더” KB “전액 현금으로” ② “메리츠가 삼성보다 더 받는다”… 삼성화재 앞에 벤츠 딜러가 모이는 까닭은?③ ‘자산 100조’ 시대 연 저축은행, 호실적에 ‘성과급 파티’ 벌일까 [소박스]“메리츠화재 본사 앞에는 포르쉐 딜러가, 삼성화재 본사 앞에는 벤츠·BMW 딜러가 모인다.” 매년 2월이면 보험업계에 떠도는 우스갯소리다. 연초 대규모 성과급을 받은 보험사 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IT전산시스템 통합이 오는 5월로 밀렸다. 당초 신한라이프의 계획보다 3개월 연기한 것이다. 이번 결정은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의 의중이 상당히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전사 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인 'IT전산시스템 통합'을 오는 5월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오는 2월 통합작업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2년여 동안 지속되고 있는 신종
생명보험사 설계사 10명 중 1명만 연 1억원 이상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설계사들의 연 평균 소득은 4900여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의 '생명보험사 전속설계사 직업인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속설 계사 채널을 운영 중인 13개 생보사 2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속설계사들의 연 평균 소득은 4875만원으로 국세청
생명보험사 설계사 10명 중 1명만 연 1억원 이상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설계사들의 연 평균 소득은 4900여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생명보험협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생명보험사 전속설계사 직업인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속설 계사 채널을 운영 중인 13개 생보사 2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속설계사들의 연 평균 소득은 4875만원으로 국세청이 발표한 2020년 근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IT전산시스템 통합이 오는 5월로 밀렸다. 당초 신한라이프의 계획보다 3개월 연기한 것이다. 이번 결정은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의 의중이 상당히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전사 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인 'IT전산시스템 통합'을 오는 5월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오는 2월 통합작업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2
#. 판교신도시에 있는 스타트업으로 출퇴근 하는 A씨(32)는 공유킥보드를 자주 사용한다. 저렴한 비용에 이동시간도 줄일 수 있어 공유킥보드를 사용하지만 혹시 모를 사고와 보상처리에 대해 늘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A씨와 같은 킥보드 이용자의 불안함은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인 현대해상은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디어’ 운영사 디어코퍼레이션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이 자율주행자동차 보험에 대한 역량 강화에 나서면서 2~3년 내 자동차보험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현대해상은 자율주행차 보험 부문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미래차 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을 넘겠다는 복안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첨단안전장치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보험 상품을 개발과 자율주행차 사고특성을 연구할 박사급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올 하반기 자율주행 3단계 기술을 적용한 제네시스 G
캐롯손해보험이 17일 IT기업으로 정체성 확립을 선언하며 디지털,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한 새로운 CI를 공개했다.캐롯의 새로운 CI 시스템은 기존 CI의 독창성을 유지하면서도 가독성을 보완했다. 디지털 환경에서 브랜드의 시각적 존재감을 강화함과 동시에 확장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확장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캐롯이 CI와 함께 선보인 새로운 시각장치인 이니셜 ‘C’는 앱아이콘에 먼저 적용했다. 심플하고 상징적
지난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대폭 올린 손해보험사들이 최근 이례적으로 종합보험료를 낮추며 마지막 남은 카드인 자동차보험료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과 NH농협손해보험은 대표 판매 상품인 종합보험과 자녀보험 예정이율을 0.25%포인트씩 올렸다. 예정이율이 올라가면 더 적은 보험료로 같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보험료 인하' 효과가 있다. 예정이율의 변동은 과거 회계
생명보험사들의 지난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최대 5%에 육박한 가운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금리가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담대를 취급하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푸본현대생명 등 5개 생명보험사의 주담대 최고금리는 4.8%를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했을 때 0.05%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지난 8월보다 1.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캐롯손해보험 자동차보상 조직에서 근무하는 인력이 2년여 만에 100명에 육박했다. 2019년 출범 당시보다 5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캐롯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구상 관련 인재를 추가로 영입해 손해사정업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현재 대인과 대물보상 모두를 내부에서 직접 처리하고 있다. 캐롯손보 전체 인력은 300여명인데 현재 90명이 자동차보상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당시 30명에서 90명
생명보험사들의 지난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최대 5%에 육박한 가운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 혹한기가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담대를 취급하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푸본현대생명 등 5개 생명보험사의 주담대 최고금리는 4.8%를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했을 때 0.05%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지난 8월보다 1.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금융당
다이렉트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화재가 주택화재보험 보상내역을 대폭 강화하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기존 화재손해보장을 포함해 특약을 통해 가전제품 도난 및 고장 수리비, 가족일상생활 배상책임 등 생활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고장수리비용 특약의 경우 냉장고, TV, 세탁기 등 27개 항목의 가전제품등에 발생하는 수리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이다.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