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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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논란이 불거진 스가 요시히데 총리에 대한 유권자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출범 직후 고공행진을 하던 스가 총리 내각의 지지율이 한 달 만에 급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주요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아사히신문이 17~18일 전국
인도네시아판 ‘쇼생크 탈출’ 주인공이 탈옥한 지 한 달여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18일(현지시간) 자카르타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탈옥수 차이칭판(37)이 전날 자바섬 보고르에 위치한 숲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 측이 내부 단속에 나섰다. 바이든 캠프의 젠 오말리 딜런 선거본부장은 최근 지지자들에게 전국 및 핵심 지역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앞서 있지만 "안주해선 안 된다"면서 "우리가 열세에 있는 것처럼 유세"를 해
'한국 사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대선 사전투표에서 같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 아닌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 투표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호건 주지사는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사위'로 불린다. 호건 주지사는 16일 워싱
프랑스에서 수업시간에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보여줬다가 살해된 사뮈엘 파티를 추모하는 집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엔 "내가 교사다" "공화국(프랑
총리 퇴진과 군주제 개혁을 요구하는 집회가 태국에서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 지지를 호소하는 가운데 한국의 6월 항쟁을 언급한 한국어 포스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A
미국 정부가 유엔의 무기금수 조치가 풀린 이란에 무기를 판매하는 국가에 대해선 독자제재를 발령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유엔의 이란에 대한 무기금수 제재 해제를 맞아 내놓은 성명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특수한 조건에서도 오랜 시간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CCDC)는 세계 최초로 냉동포장지에서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19일 밝혔다. CCDC는 오염된 냉동식품 포장지를 만지면
중국 위안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가 관장하는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를 억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위안화 가치는 하루새 0.06% 상승하는 등 그 기세가 매섭다. 16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인들을 위한 ‘무료 백신’ 공약을 꺼내들었다. 주요 지지층인 노년층을 잡기 위한 행보다. 노년층은 4년 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끌어낸 주역이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
취임 한 달을 맞이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에 대해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베 신조 계승을 표방했던 만큼 한일관계를 포함해 외교정책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경기부양책은 아베와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nbs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현지시간) 밤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타운 홀'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평가하며 북한을 언급했다. 바이든 후보는 김정은 위원장을 사실상 '폭력배'로 지칭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아들 의혹’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자체 입수한 이메일을 토대로 바이든 후보 아들인 헌터 바이든이 중국 에너지기업으로부터 사익을 추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2017년 5월13
일본 정부가 현재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부지 내에 보관 중인 방사성 오염수의 후속처리 방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정부가 원전 부지 내 오염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의 실패 이후 '엔진'이 멈췄던 초음속 여객기 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켰다. 1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이번 달 '붐 슈퍼소닉'은 시범용 초음속 항공기 XB-1을 출시했다. 1968년 소련의 투폴레프 TU-144 이후 첫 민간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가 내려진 영국에서 94세 여왕이 ‘노마스크’ 외출을 강행했다. BBC, CNN 등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15일(현지시간) 손자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잉글랜드 남서부의 영국 국방과학기술연구소(DSTL)을 방문했다.&nb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광기가 또 다시 발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실언을 남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진행자와 날 선 공방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NBC 플랫폼으로 생중계된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최근 패션 화보에서 상의 속옷을 탈의한 채 재킷만 입은 모습으로 나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더타임스와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린 총리는 핀란드 패션 잡지 '트렌디'의 10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이
코로나19로 여파로 길거리에 주저앉는 흑인이 미국에서 크게 늘어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컬럼비아대학교 연구진이 내놓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콜롬비아대학교 분석을 보면 흑인과 히스패닉이 빈곤층이 될 확률은 백인의 2배나 됐다. 이들은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16일 취임 한 달을 맞이해 “초심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도쿄 소재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내각 출범 후 1개월을 뒤돌아 보며 "여러 과제가 산적해 있으나 초심을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