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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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비판했던 부동산 거물에게 징역 18년형을 선고 받았다. 22일 중국 베이징르바오에 따르면 베이징시 제2 중급법원은 이날 부동산개발업체 화위안그룹의 전 회장인 런즈창의 뇌물 수수, 공적 자금 횡령, 권력 남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유엔 창설 75주년 기념행사에서 자국을 상임이사국으로 진출시킬 것을 촉구했다고 산케이 신문 등이 2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테기 일본 외무상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날(현지시간) 열리는 고위급 회의에 보낸 화상메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용의자인 리정철이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2일 '북한 정보에 밝은 관계자'를 인용, "리씨가 북한으로 돌아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부인을 데리고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임 연방 대법관 임명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연방 대법관은 미국 정치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특히 11월 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보수 성향의 대법관 후보가 중요하다. 트럼프는 대법관 후보들과 잇단 ‘면
미국이 이란과 북한에 대한 압박성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리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향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국제질서를 확고히 유지할 것이며 일방주의는 막다른 길”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21일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 화상 연설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
K팝이 미국과 일본에서 무서운 속도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K팝 관련 내용을 트윗하는 이용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조사됐다. 트윗량은 태국이 가장 많았다. 또 방탄소년단이 최근 1년새 K팝 아티스트중 가장 많이 언급됐다. 미국과 일본에서 사세 확장
‘틱톡 글로벌’ 지분 구조를 두고 오라클과 바이트댄스가 갈등하기 시작했다. 거래 당사자들은 신설될 회사 '틱톡 글로벌' 지분 20%를 오라클과 월마트가 보유하기로 합의했다. 이외 지분 소유권을 두고는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월스
중국 상무부가 마련하고 있는 블랙리스트에 미국 기업 시스코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화웨이 제재에 맞서 중국은 미국 기업 시스코에 대한 보복조치에 나선 것.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통신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감염경로를 밝혔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관련 글을 돌연 삭제했다. CDC가 연이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이탈리아 국회가 늘어난 의원수를 대폭 줄인다. 20∼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이틀간 실시한 국민투표 개표가 99.6%까지 완료된 현재 찬성 69.6%, 반대 30.4%로 의원 수 감축 개헌안이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의 상·하원의 의원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러시아 정부에 범죄 수사를 촉구했다. AP에 다르면 나발니는 21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몸 안팎에서 러시아산 신경 작용제 노비촉이 검출됐다며, 그가 지난달 러시아에서 쓰러졌을 당시 입고 있던 옷이 '매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 빠진 영국에서 사망자가 매일 200명씩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정부는 2주간 ‘미니 봉쇄’를 검토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는 중이다. 21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 휘티 영국 정부 최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임 대법관 인선 강행에 나섰다. 신임 대법관 인선을 11월 대선 이후로 미루라는 민주당의 요구를 걷어차고 11월 이전 마무리 하겠다는 것이다. 대법관 공석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격화되면서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도 더욱 어려워졌다.&n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유엔 제재를 전격 복원하며 이란과 북한의 미사일 커넥션에 고강도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란의 핵 개발과 무기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과 개인에 제재를 적용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번 조치로 이란과 북한 사이에 금이 갈 수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유럽 지역 재봉쇄 우려에 급락했다.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9.72포인트(1.84%) 하락한 2만7147.70에 거래를 마쳤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미국인 2억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6월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서도 1억2000만명을 넘었다고 잘못 말한 지 3개월여 만에 또다시 말실수 논란의 중심에 서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노출된 오징어를 먹은 중국 누리꾼들이 분노했다. 이들은 중국 지린성에서 수입한 러시아산 냉동 오징어 포장지에서 코로나19가 검출되자 당국에 "수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누리꾼들은 특히 중국 당국이 늑장 발표한 정황
중국 정부는 수도 베이징을 포함해 남부 후난성, 동부 안후이성 등 3곳에 자유무역시범구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중국은 2013년 상하이에 처음 자유무역시범구를 설치했고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21일 통지문을 통해 베
전 세계 상위 1%가 하위 50%보다 2배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기후변화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과 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는 21일(현지시간) 상위 1% 부유층이 배출하는 탄소량이 하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