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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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공장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기아차에 와이어를 납품하는 중국 소재 업체가 공장 가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일부 제품들의 수급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3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와이어를 포함
포스코가 지난해 미국 보호무역주의에 발목이 잡히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대미 수출량 감소와 철강 가격 인상 실패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줄었다. 포스코는 31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 64조3668억원, 영업이익 3조
포스코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의료 물품 전달과 성금 기탁 등 총 10억원어치 지원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포스코는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구호물품 조달이 어려운 현지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에서 구호 물품을 최대한 확보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울산과 전주, 아산 등 국내 공장 특근을 모두 취소했다. 현대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중국 소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공장 가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해당 협력업체의 직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3
한국지엠(GM) 쉐보레 브랜드가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31일 한국GM에 따르면 이날 부평 공장에선 카허 카젬 사장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로베르토 렘펠 사장,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김성갑 지부장을 비롯해 신
아우디코리아가 쿠페형 세단 'A7’'출시를 위한 인증을 마쳤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A7에 대한 인증을 마치고 출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아우디코리아는 A7 판매 확대를 위해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마케팅을 활용할
쌍용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직격탄을 맞았다. 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쌍용차에 와이어링(전선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가 중국 공장 가동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공장 가동을 일시적으로 멈춘 것이다. 이에 따라 쌍
포스코가 다음달 중순 광양제철소 3고로를 개수해 내용적 5500㎡ 이상의 초대형 고로로 만든다. 3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내달 12일부터 광양 3고로 개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수로 광양 3고로는 내용적 5500㎥, 연간 조강생산 450만톤의 초대형 고
HBO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아리아 스타크 역을 맡았던 메이지 윌리엄스가 참여한 전기차 광고가 프로미식축구 결승전에 나온다. 30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의 장기적 글로벌 캠페인의 포문을 여는 이번 광고는 아우디 브랜드 슬로건인 ‘기술을 통한
롯데월드타워에 포드 머스탱과 익스플로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포드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롯데월드타워 다이버홀에서 차량 전시체험공간인 ‘포드 프리미어 라운지’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포드 프리미어 라운지’는 작년 11
한국지엠(GM) 쉐보레 브랜드가 2019년 10월 출시한 픽업트럭 콜로라도가 경기도에 사는 40~50대 남성들의 지지에 힘입어 초반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0일 머니S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 말 고객 인도 시작 이후 콜로라도는 10월과 11월에 각각 143대
기아자동차가 올해 2월 말에서 3월 초 출시할 예정인 신형 쏘렌토(MQ4)의 실물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에 대량 유출됐다. 공개를 앞둔 신차의 무허가 촬영사진이 쏟아지며 출시가 임박한 분위기다. 일각에선 기아차가 출시 전 노이즈마케팅에 나선 게 아니냐는
프랑스 르노그룹의 제조 및 공급 총괄 부회장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해 "노사 이슈를 해결해야 신차(XM3) 배정도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 이날(29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호세비센테 데로스 모소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후 부
쌍용자동차가 '202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코란도와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칸 등을 타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쌍용차는 축제를 주최하는 재단법인 나라, 화천군과 '202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의 후원 및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
프랑스 르노그룹에서 제품 제조 및 공급을 총괄하는 호세비센테 데로스 모소스 부사장이 29일 오전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한다. 2019년 2월 르노삼성차 노사갈등 이슈로 한 차례 한국을 찾은 데 이어 두 번째다. 2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모소스 부회장은 29일
사측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던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과 한국GM 노동조합이 최근 자세를 180도 전환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파업을 멈추고 현업에 복귀했으며 불매운동을 벌이던 한국GM 노조는 자사 제품 홍보에 나섰다. 2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를 보면
포스코 중국 우한공장에 근무하는 주재원 4명이 한국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타고 철수한다. 28일 포스코 관계자는 "현지와 긴밀한 연락을 통해 주재원들의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며 "재가동 시기 등은 유동적이다"고 밝혔다. 포스코 우한공장은 춘절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이하 현대·기아차)가 중국 체류 중인 주재원 가족을 29일까지 모두 한국에 귀국시킨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현지 체류 중인 직원과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2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중국 주재원 가족은 29일 자정
BMW그룹이 유엔 국제 교육의 날을 기념해 2025년까지 5년간 전세계 1백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 교육 제공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유엔 국제 교육의 날은 글로벌 교육 실태 등에 대해 매년 1회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BMW 그
공정거래위원회가 가격을 담합해서 철강제품을 운송한 세방과 CJ대한통운 등 운송업체 8곳에 총 40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포스코가 발주한 철강제품(코일 등) 운송용역 입찰에서 2001년부터 2018년까지 19건의 담합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