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의료급여 맞춤관리 재정안정화 '톡톡'…3년간 243억 절감
전라남도는 의료급여 맞춤형 사례관리로 최근 3년간 243억 원의 의료급여 비용을 절감해 재정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도내 집중 사례관리대상자 3000여 명에게 적극적 사례관리를 진행, 이들의 총 진료비가 전년 310억 원보다 77억 원(25%) 감소한 233억 원을 기록했다. 앞서 2020년에는 91억 원, 2019년에는 75억 원을 절감했다.의료급여수급자는 기초생활 등 신규수급자, 다빈도외래이용자, 장기입원자, 연중관리대상자, 4종류로 나눠 맞춤형 사례관리를 한다.신규수급자는 의료급여를 처음 취득한 수급자로 초기에 적정의료이용을 안내해 예방적 측면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의료적 처치의 필요도가 낮은 장기입원자는 외래이용 전환, 시설입소 등과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공공부문 자원과 연계해 사례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직속적인 사례관리로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고, 의료급여 과다 이용을 방지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