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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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 의성지부가 모바일쇼핑 플랫폼 네이버(Naver)와 그립(Grip)에서 의성마늘소를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경북 의성축산업협동조합(이하 의성축협)과 농협 경북지역본부와의 협업으로 의성축협 마늘소프라자 직원들이 직접 쇼호스트로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의성마늘소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특히 이상문 의성축협 조합장과 김정은 농협 의성지부 차장도 직접 라이브 커머스에 출연하여 의성에서 생산한 의성마늘소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이진창 농협 의성지부장은 "기존의 농산물 판매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읽어 농축협이 지역 농축산물 판매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농민 조합원들이 정성들여 키운 농축산물을 잘 팔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파천면 신기리 산 일원에 추진 중인 "청송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의 민간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림건설을 선정했다.16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사업은 2025년까지 185만 5227㎡ 부지에 27홀 대중제 골프장 및 산림 레포츠 시설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림건설이 사업자로 지정되면 약 144만㎡ 규모의 골프장 건설과 운영을 맡게 된다.군은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은 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평가한 사업수행 능력, 개발계획, 운영계획, 민간투자사업 계획 등의 상대평가 점수와 재무 건전성, 동일사업실적 등 절대평가 점수를 종합해 높은 점수를 얻은 한림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한림건설은 청송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산악지형의 조화를 이루는 골프장 시설·조경계획과 지역과 상생 가능한 민간투자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
경북 영양군이 경북경제진흥원과 경북 민·관 협력형 배달앱 "먹깨비"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16일 영양군에 따르면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먹깨비"로 검색 후 "사장님 사이트"에서 가입하거나 먹깨비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 입점할 수 있다.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중개수수료 1.5%만 부담하며, 소비자는 10% 할인 구매한 영양사랑카드로 배달 앱에서 결제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북 민·관 협력형 배달앱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소비자와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북 민·관 협력형 배달 앱 "먹깨비"는 지난해 9월 출시해 11개 시·군이 주식회사 먹깨비를 통해 앱 운영과 가맹점등록·관리를 하고 있다. 영양·영덕·성주 등 10개 시·군은 오는 7월부터 추가로 참여할 계획이다.
경북 예천군이 복지 사각지대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홍보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자동차세 고지서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16일 군에 따르면 군 주민복지실과 재무과의 협업으로 자동차세 납부고지서 전면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문구 삽입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한다.군은 고지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별도의 홍보 예산을 쓰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로 개인별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지원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군은 지난 4월 쓰담 달리기 전용 봉투 뒷면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문구를 새겨 쓰담 달리기 참여자들이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개선과 동시에 관심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살피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윤상준 예천군 주민복지실장은 "일반적인 홍보 방법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실용적인 홍보를 통해 소외당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는 "2022년도 문경찻사발축제’ 평가보고회를 했다고 16일 밝혔다.전날 열린 이번 보고회는 고윤환 문경시장, 오정택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과 추진위원 30여 명 등이 참석했다.올해 문경찻사발축제에는 "찻사발의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인력 동원 등을 최소화해 운영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7만여 에 비해 40% 증가한 11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또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을 바탕으로 산출한 경제효과도 123억여 원에 달했다.주요 성과로 故 도천 천한봉 추모전, 대한민국 찻사발 200인 초대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생활도자기 전시를 통해 문경 도자기 시장을 다변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대내외 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축제로 평가받았다.개선점으로는 야외공연장이란 공간적 제약으로 인한 다례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미비와 지역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부족, 주민 참여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경북 상주시가 사벌국면 삼덕리 소재 이사골 동아리방에서 2022 "가가호호 행복달기 프로젝트" 개강식을 가졌다.이날 개강식은 마을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전기인두기로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는 우드버닝기술로 나만의 "택호문패"를 만들기로 진행됐다.강의는 전문기술을 가진 마을주민이 강사를 맡았으며, 수강생과 강사, 평생 교육활동가가 함께 힘을 모아 삼덕리 주민들을 위한 세대별 "택호문패"를 달 예정이다.조점근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 "지방인구 감소와 현대화로 마을의 전통문화가 사라지는시기에 평생학습을 통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평생 교육사업을 확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의 "가가호호 행복달기 프로젝트"는 선과 간단한 도형부터 숫자와 한글, 이름과 주소, 그림과 문패 순으로 실습위주의 체계적인 내용으로 마련됐다.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북 새의성농업협동조합 전 조합장 A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형사합의부(부장판사 이종길)는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새의성농협 전 조합장 A씨에 대해 징역 6월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A씨는 2020년 초부터 지난해까지 차량과 농막 등에서 여직원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의 변호인은 재판에서 “A씨가 매일 술을 마시는 등 알코올성 치매 증세가 있어 1~2년 전 기억이 전혀 없다”면서도 “피해자의 진술을 모두 인정한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앞서 검찰은 지난 1월 10일 A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A씨가 이미 퇴직했지만 부하 직원을 장기간 추행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 “범행 이후 피해자를 찾아가 협박하는 등 2차 가해와 회유를 시도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징역 2년, 취업제한 3년, 신상정보 공개 등을 구형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