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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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11일부터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본격적인 민선 8기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 보고는 박현국 봉화군수가 직접 주재하고, 각 실·과·단·소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별 주요업무와 추진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민선 8기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급한 당면현안을 파악하고, 지방소멸과 지역경기 침체라는 위기에 직면한 봉화를 다시 살리기 위한 분야별 정책구상에 고심할 예정이다.특히 민선 7기 주요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타당성 검토로 계승발전이 필요한 사업과 사업추진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구분해 정책방향 수정에 나서 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민선 8기 비전을 실현할 군정의 "새틀짜기"에 나설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업무보고회에서 제시된 좋은 의견들은 가감 없이 군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만들기 위해 약속한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이 빠른 시일
경북 예천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의 단가를 인상하고, 재산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1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고유가·고물가에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해 그간 기준중위소득 26% 전후 수준에 머물던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기준중위소득의 30% 수준까지 확대한다.또 일반재산에 주거용 재산 공제한도액을 신설하고 금융재산의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기준중위소득 65%에서 100% 상당으로 상향하는 등 조정하고 금융재산은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반영 후 600만 원 이하로,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4인 가구 기준 332만 9000원에서 512만 1000원으로 상향해 금융재산 총액을 인상 적용한다.다만 이번 확대 시행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저소득가구에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최후의 사회안전망으로 생계급여, 실업급여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이미 지원 받고 있는 경우에는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북 문경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022년도 "노인목욕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11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 어르신들은 이날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분증 확인 후 목욕권을 받아 관내 11개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는 하반기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6월 11개 목욕업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관내 1만 5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욕권은 1매 5000원으로 1인당 최대 6매가 지원되며, 전입 및 연령 도달 등 지원기준의 최초에 해당하는 경우 그 사유가 발생한 날의 다음 분기부터 지원하지만, 시설입소·장기입원 및 방문목욕 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은 제외된다.문경시 관계자는 "가정 내 목욕 여건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개선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목욕업소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발굴에
대구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찾는 2022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4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선발 대회로, 지난 5월부터 사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 49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8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이날 순위는 팀별 참가작에 대한 PT 발표와 전문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평가로 결정됐으며, 그 결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최우수상 "한국의료기기정보센터"팀, 우수상 "디핑에이아이"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최우수상 "우리 동네 운동왕"팀, 우수상 "통구왕 피키"팀, 총 4개 팀에게 대구시장상 등 총상금 1100만 원이 수여됐다.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의료기기정보센터" 팀은 식약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허가 의료 정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의료기기 업체와 제품에 대한 전문정보 검색
대구시의회가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면서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5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임인환 의원(재선, 중구1), 문화복지위원장에 김재우 의원(재선, 동구1), 경제환경위원장에 이태손 의원(재선, 달서구4), 건설교통위원장에 김지만 의원(재선, 북구2), 교육위원장에 이동욱 의원(초선, 북구5)이 각각 선출됐다.이후 7일에 이어진 운영위원장 선거에선 전경원 의원(재선, 수성구4)이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대구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9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가 보호수 방제작업 중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법을 적용해 조사 중이다.8일 노동부 영주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6시 45분 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에서 보호수 방제 작업을 하던 A씨가 공장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A씨는 장기 일부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공장에 지게차가 많은 데 그 중 한대가 A씨를 못 보고 진입하다 사고가 났다"며 "구청 관할 구역이 아닌 공장 내에서 이뤄진 작업이어서 신호수 등을 배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경찰과 노동부는 공장 내 CCTV와 현장 인부들을 상대로 중대재해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군이 D사와의 "폐기물처리업 변경 신청 불허가처분 취소 청구"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단촌면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D사가 군을 상대로 제기한 폐기물처리업 변경 신청 불허가 취소 소송 3심에서 1·2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의 청구를 심리 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소각시설 증설 허가 여부를 놓고 의성군과 폐기물처리업체 간 벌어진 행정소송이 3년여 만에 의성군의 승소로 끝이 났다.지난 2019년 10월 기존 시설의 약 15배에 달하는 소각시설 증설에 대한 폐기물처리업 변경 신청을 불허가했다. 이에 불복한 A사는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인근 주민들의 건강이나 주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점 등을 고려해 의성군의 처분이 정당하다"며 군의 손을 들어줬다.이후 2심 재판부 또한 "이 사건 처분으로 달성하려는 공익이 원고의 불이익보다 작다고 할 수 없으며, 환경이 오염되면 원상회복이 거의
경찰이 해외 구독형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영상물을 직접 제작하고, 게시한 일당을 검거했다.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해외 구독형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영상물을 직접 제작하고, 게시한 A(42) 씨 등 7명을 입건한 뒤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0년 11월 촬영 스튜디오를 마련해 본인들이 출연하는 불법 성영상물을 직접 제작한 후 해외 구독형 SNS에 게시한 혐의(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불법 성영상물을 판매한다고 광고하는 해외 SNS 계정을 발견, 수사에 착수한 뒤 SNS 계정 가입자의 주거지 압수수색, 금융계좌 추적 등 끈질긴 수사 끝에 A씨 등을 붙잡았다.경찰 관계자는 "범죄자들은 해외 SNS·사이트를 이용하면 경찰 추적을 회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실제 IT 기술의 발전으로 경찰 추적을 우회하는 수법이 진화해 범죄자 특정에 시간이 소요되는 측면은 있으나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7일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바둑기념관에서 "비금 주민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박우량 신안군수와 지역주민,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비금 주민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 2019년 8월 신안 지역주민이 비금주민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 민·관·산 협업으로 개발한 지역주민 이익공유형 태양광 발전소다.발전소는 230만여㎡ 염전 부지 위에 건설되며, 기존 태양광보다 5% 이상 효율이 높은 양면형 모듈을 설치하게 되며, 설비용량은 200MW로, 2023년 6월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연간 27만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신안군 전체 2만 2000여 가구가 약 3년 5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발전소의 최대 주주는 지역주민이며, 한수원, LS일렉트릭, 호반산업, 해동건설이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다.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신안군 주민들은 최소 20년의 운영기간 동안 신안주민조합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해 감염 취약시설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감염 취약시설 28개소(자체점검 23개소, 현장점검 5개소)에 대한 1차 서면 자체 점검 이후 현장점검이 진행된다.중점점검 사항은 각 시설별 ▲"코로나19" 유입 방지 및 시설 내 확산 차단(최소화)를 위한 대책 ▲확진자 발생 시 조직·인력의 역할 분장과 책임에 대한 규정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안내서 숙지 및 확진자 발생 시 먹는 약 안내 및 처방 ▲신규 입원환자 및 의심환자를 위한 예비 병실 확보 ▲감염 취약시설 방역 조치 개편의 주요 내용 숙지 및 교육 전파 ▲신속항원검사 키트 보관 현황 여부 등이다.특히 감염관리실 설치 및 감염관리위원회 구성·운영 여부, 집단 감염 발생 예방을 위한 환기·소독법 등 자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방역점검 및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이 취약한 고위험시설에
경북 군위군이 오는 31일까지 군위 휴게소(대구방향)에서 후계농업경영인회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농업경영인들이 직접 재배한 군위의 우수 농산물인 자두, 토마토, 복숭아, 양파, 오이 등 다양한 농산물을 휴가철 방문객에게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전선락 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장은 "매년 으뜸 농산물 홍보 행사가 이뤄져 단골 소비자까지 생긴 만큼 더 품질 좋은 군위 농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도시소비자들에게 알릴 기회가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수시로 개최해 군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와 상생의 기회를 더욱 자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16일까지 "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7일 군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24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의 미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군은 단순히 미적 대상을 심사하는 미인대회가 아니라 영양 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언어전달 능력과 표현력 등 개인의 홍보 활동 능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입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입상자는 "진"은 500만 원, "선" 300만 원, "미" 200만 원, "달꼬미"·"매꼬미" 각 15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게 된다. 또 영양고추유통공사 등 별도 후원에 따라 추가 입상자도 선발될 수도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입상자들은 영양군 홍보사절단으로 지역특산물 축제와 농·식품 박람회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라며 "지난 2018년을 마지막으로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보다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대기질 개선과 전기이륜차 보급 촉진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구매보조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신청일 이전 3개월 이상 계속해서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이며, 개인은 1대, 법인은 5대까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에 직접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전기이륜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초본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판매·대리점은 신청일 기준 60일 이내 출고·등록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에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고 폐기하는 경우, 보조금은 일부 환수된다.특히 보조금 검토 과정에서 세금 체납, 이중신청 등의 결격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신청이 취소되니 유의해야 한다.봉화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전기이륜차의 연비, 배터리용량
경북 문경시가 인감증명서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이용 홍보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발급 체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인감처럼 사전신고가 필요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손쉽게 발급할 수 있어 편리하며, 본인만 발급 가능하여 인감의 위변조 및 부정 발급으로 인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관행적인 수요처의 인감증명서 요구, 익숙한 인감 제도의 높은 선호 등으로 인하여 이용률이 저조해 제도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7월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 시청 1층 민원실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체험 시 발급받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무료 발급 체험"으로 용도 기
경북 상주시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성주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비를 위해 방역요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 보건소 직원 등 8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전문가를 초청해 역량강화와 방역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사용하던 장비와 물품들을 재정비한 뒤 고위험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등을 통한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방역과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방역 일선에 선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이 솔선하고 희생하며 맡은 일들을 잘 감당해 줌으로 인해 우리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2년에 걸친 방역 경험이 좋은 선생님이 되어줄 것이며 직원들의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함께 코로나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방한단에 수소의 친환경성과 공사의 "수소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중미경제통합은행은 1960년 중미 5개국이 지역 균형개발 및 경제통합에 기여하는 공공·민간투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은행으로, 15개의 회원국 중 한국은 이사국으로서 역외 회원국 중에서 대만 다음으로 높은 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가스공사는 중미경제통합은행 방한단에 직영 수소충전소 2개소를 비롯한 공사가 현재 운영·참여중인 32개의 충전소와 천연가스를 활용한 평택·창원·광주의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를 소개했다. 이어 Dante Mossi 총재를 비롯한 40명의 방한단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립부산과학관까지 약 8Km의 거리를 공사가 제공한 수소전기차 넥쏘를 시승했으며, 주행 시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고 공기를 정화하는 수소 전기차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방한단은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및 현대중공
경북 의성군이 2022년도 "경북 예비 사회적기업"에 주식회사 별헤는 등 3개소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도는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원한 27개 기업 중 현장실사와 최종 면접을 거쳐 총 14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의성군은 3개 기업이 신청하여 100%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주식회사 별헤는, 농부달장주식회사농업회사법인, 무릉도원영농조합법인 3개소가 선정, 3년간 일자리창출, 전문인력,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주식회사 별헤는은 공정여행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성군 1호 로컬 문화여행사로 지역관광의 구심점이 되고 있으며, 농부달장주식회사농업회사법인은 자생적인 플리마켓을 지역문화로 정착시키고 불합리한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소농가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했다.무릉도원영농조합법인은 못난이 농산물 수매를 통해 지역농가의 소득안정을 지원하며 탄소발자국 인증기업으로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착한 먹거리를
경북 청송군이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진보면 세장리 일원 "세장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하수관로의 노후화에 따라 과다한 불명수 유입으로 저농도 유입 수질 등 하수처리 운영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하수관로 개선을 통한 하수처리 운영효율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주요 사업내용은 진보면 세장리 지역에 노후 하수관로를 교체해 세장소규모하수처리시설로 처리하는 것이며, 임하댐 상류 지역 하수를 적정하게 처리,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악취 등 수질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하수도 보급의 확대는 단순히 생활의 편의만을 위한 것이 아닌 군민들의 공중위생향상과 국지성 호우 대응 침수 피해 방지, 공공수역 수질 환경개선 등 하수도의 다목적 이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에 임시 보관하고 있던 보물 "만국전도(萬國全圖)" 1점과 나암(羅巖) 박주대(朴周大)와 그의 현손인 박정로(朴庭魯)가 소장하고 있던 고전적 116점을 함양박씨 문중으로부터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989년 8월 1일 보물로 지정된 만국전도는 1993년 9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도난당한 이후 2018년 11월 골동품업자 아내가 운영하는 안동의 한 식당 벽지 안에 숨겨져 있던 것을 경찰과 문화재청 사범단속팀이 공조로 회수해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 처리 후 보관하고 있었다.만국전도는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으로 승정원(承政院) 승지(承旨)를 지낸 돈우당(遯愚堂) 박정설(朴廷薛, 1612~1693)이 이탈리아 선교사 줄리오 알레니(Giulio Aleni, 1582~1649)가 만든 한문판 세계지리서 "직방외기(職方外紀)"에 실린 만국전도를 1661년 채색·필사해 만든 지도이다.특히 국내 현존하는 서양식 세계지도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화콘텐츠 DB 구축 및 개방" 사업은 영천시 내 교육, 문화관광, 복지 및 편의 분야의 기존 데이터 13종의 품질 점검과 15종의 신규 데이터 구축 및 개방하는 사업이다.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데이터 공급기업인 이엠맵정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문화콘텐츠 DB를 구축해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권혁구 영천시 정책기획실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행안부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 가공 기술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공급기업을 연계해 공공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