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47 건
상주시가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에 62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 운영된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이번 물놀이장은 폭염 기간 어린이들이 도심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0여 명을 상시 배치하고 온열질환 등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간호사도 현장에 배치했다.올해는 상주시 최초로 6m 높이의 "水퍼 자이언트 물썰매"를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데크 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도 함께 운영하면서 무더위를 식히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편의시설도 한층 강화했다. 상주시는 책놀이쉼터와 냉방쉼터를 비롯해 샤워실과 탈의실
문경시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문경시는 18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일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인 현장 중심의 공감·소통 행정을 구체화하고 주요 관광개발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방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과 간부들은 이날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문경타워 건립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했다.현장에서는 각 담당부서장이 사업 추진경과와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사업 방향과 문경 관광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특히 문경시는 단순한 현장점검에 그치지 않고 이번 방문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과 현안들을 향후 정책릴레이 토론회와 연계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 확보,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황병직 영주시장이 격무·기피부서와 재난·안전업무 담당 직원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상 우대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영주시는 19일 격무·기피부서 근무자가 업무 강도와 책임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평정과 승진, 전보 등 인사 전반에 걸친 우대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 시장은 최근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게 적용되는 현행 인센티브와 경북 도내 시·군의 지원 수준을 점검한 뒤 직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인사상 우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황 시장은 "민원이 많고 책임이 무겁고, 밤낮없이 현장으로 나가야 하는 업무도 누군가는 맡아야 한다"며 "그런 일을 맡은 직원이 인사에서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갖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려운 일을 맡으면 그에 맞는 대우가 뒤따라야 한다"며 "평정부터 승진, 전보까지 직원들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격무·기피업무 담당자에게 부여하는 근무경력 가산점을 상향하
대구 달서구가 202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월배차량기지에서 드론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달서구는 18일 유천동 월배차량기지에서 달서소방서, 달서경찰서, 제8251부대 제4대대 등 5개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발물 테러에 따른 화재 대피" 실제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적의 테러에 대비하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통합지휘·공조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적이 드론을 이용해 월배차량기지에 폭발물 테러를 감행하면서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상황 발생 직후 군과 경찰이 테러범 진압과 현장 수색에 나섰으며 이어 소방당국이 인명 구조와 화재 진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피해 시설에 대한 복구 작업까지 이어지는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달서구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와 국가비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국내외 언론의 원활한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신속·정확한 대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프레스센터 운영에 들어갔다.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프레스센터는 19일부터 오는 9월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경기가 열리지 않는 26일과 31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각 종목의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 일정 변경이나 주요 공지사항 등 언론 취재에 필요한 정보도 신속하게 전달할 방침이다.특히 주요 경기의 인터넷 생중계 영상과 사진 등 각종 미디어 자료를 제공해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편의성을 높인다. 외국 언론인의 취재와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선수 인터뷰는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Mixed Zone)과 별도로 마련된 인터뷰존에서 진행된다. 조직위는 기자석과 믹스트존, 인터뷰존 등 취재 공간을 구분해 운영하고, 선수 안전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자금을 전달하고 책임당원을 모집하는데 관여한 권기창 안동시장의 측근이 구속 기소됐다.18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지난 11일 A씨(50대)를 정치자금법 위반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7월14일 구속된 뒤 수사를 받아오다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B씨로부터 당시 권기창 후보의 선거자금 명목으로 현금 5000만원을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해당 자금이 정치자금법에서 정한 공식적인 수입·지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전달된 것으로 보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자금의 성격과 전달 목적, 전달 과정에서 각 관계자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등은 향후 재판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A씨의 혐의에는지난 6월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권 시장을 지지하는 국민의
강원랜드를 사칭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국내 이용자들을 모집한 러시아계 외국인 범죄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실시간 카지노 게임 등을 제공하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국내 총책 A씨(30대) 등 5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도박사이트는 사이버도박이 합법인 국가에 관련 라이선스를 등록한 뒤 한국어를 포함한 3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카지노 게임 등을 운영해 온 국제 규모의 온라인 도박사이트다.특히 국내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강원랜드의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마치 강원랜드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카지노인 것처럼 홍보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얼굴과 음성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 등에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이 같은 방식으로 해당 사이트가 국내에서 4만명의 회원을 모집한 것으로
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천·청도)이 경북 지역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이 의원은 최근 안동 국립경국대학교를 방문해 경북지역 의과대학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이 의원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 경북도 정책실장, 안동시 부시장, 국립경국대 부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국립경국대의 지역의과대학 유치 추진 현황을 비롯해 경북도와 대학이 추진 중인 지역의대 설립 계획, 정부 협의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과제,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이 의원은 대학 측으로부터 의대 유치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와 필수·공공의료 기반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전부터 경북지역 의대 설립과 의료인력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지난해 12월
성주군이 지난 14일 수강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2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30여 명을 비롯해 전화식 성주군수와 경북과학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2학기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개강식에 이어 조경래 강사가 "모르면 손해, 알면 돈 되는 1%의 절세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방법과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는 지난 3월27일 1학기 과정을 시작해 7월10일까지 15주간 운영됐다.1학기에는 인문·교양을 비롯해 문화·예술, 건강,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강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와 경험을 제공했다.2학기 수강생들은 오는 11월27일까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배움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상반기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학기에도 배움에 대
청송군이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위해 "2026 을지연습"에 돌입했다.청송군은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연습에서는 상황별 도상연습을 비롯해 테러 대응 실제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특히 청송군은 올해 을지연습 실제훈련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오는 20일 국가중요시설인 청송양수발전소에서 폭발물과 드론을 이용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종합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훈련에는 청송경찰서와 청송소방서, 육군 제3260부대 4대대,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의성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다.의성군은 광복 81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군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한 나라사랑 분위기 조성에도 나섰다.군은 주요 읍·면 가로변의 가로기 게양구간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한편 읍·면별로 모두 18개소의 "태극기 달기 모범마을"을 지정해 주민들의 태극기 게양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최유철 의성군수는 "광복절은 독립을 염원하며 투쟁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맞이할 수 있었던 역사적인 날"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모든 분들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이 "시민들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정책일수록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기보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소통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김 시장은 지난 13일 문경시청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과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관광테마열차, 도시가스 등은 시민 생활은 물론 문경 관광과 지역경제의 미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며 "찬성과 반대를 떠나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충분히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시민 토론회가 단순히 행정의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문제점을 제기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행정은 이에 책임 있게 답변하는 실질적인 공론의 장으
포항시의회가 포항제철소 파트너사들과 지역 민생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포항시의회는 14일 오전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현황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과 임주희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우기택 회장 등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포항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책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철강산업과 관련 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지역 내 고용과 소비, 상권 활성화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철수 의장은 "오랜 기간 포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철강산업과
의성경찰서가 본격적인 여름철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절도 예방과 농촌지역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13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봉양파출소는 복숭아와 자두, 오이 등 지역 주요 농산물의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생산농가와 재배시설을 직접 찾아 방범 실태를 점검하고 농산물 이동이 잦은 주요 도로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경찰관들은 오이 재배하우스를 비롯해 자두·복숭아 등 주요 생산지를 직접 방문해 농가 주변의 방범시설과 치안여건을 살피고 있다.특히 농산물 보관장소와 농장 출입로, 외부 차량이 쉽게 진·출입할 수 있는 지점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농민들에게 농산물 관리와 도난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농산물 이동이 빈번한 주요 길목에는 절도 예방 플래카드를 설치해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특히 봉양파출소는 농산물 절도 발생 시 신속한 용의자
포항시가 시장 교체기를 전후해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준공과 개발행위허가를 잇따라 처리한 것을 두고 행정 절차의 적정성과 의사결정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1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시의 마리나 계류장 사업이 최근 준공 처리된 데 이어 사업비 1000억원이 투입된 오렌지 구룡포GC 조성사업도 시장 교체기에 담당 국장 전결로 개발행위허가가 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포항시의 보고·결재 과정 전반을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마리나 계류장 사업의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논란을 둘러싸고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인 상태지만 포항시는 최근 해당 사업에 대한 준공 처리를 마쳤다.감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정만으로 준공 처리가 부적절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관련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준공이 이뤄진 만큼 포항시가 어떤 기준과 판단에 따라 준공을 승인했는지, 감사 진행 상황과 준공 판단 사이에 어떠한 검토가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오렌지
경북 북부권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정치권의 요구 단계를 넘어 정부의 실질적인 심사 절차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부가 의대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의대 신설 방침을 구체화하면서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여부가 향후 경북 의료체계 재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13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북도 등에 따르면 경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는 정부의 의대 신설 정책에 맞춰 국립의대 설립 추진계획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추진계획이 접수되면 대학 선정과 설립계획 심사, 의학교육 예비인증 등 본격적인 정부 검토 절차가 이어진다. 그동안 지역사회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국립의대 신설 요구가 실제 대학 선정 경쟁 단계로 넘어가는 셈이다.특히 정부가 2030년부터 의대가 없는 지역에 신설되는 의과대학의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경북 북부권 국립의대 설립 논의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정부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지역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의과
전 세계 106개국에서 7476명의 마스터즈 육상선수들이 대구에 집결한다.오는 21일부터 9월3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아시아에서 개최된 역대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13일 대구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06개국 747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와 함께 대구를 찾는 동반인과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을 합하면 대회 기간 1만1천여 명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17년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구는 9년 만에 다시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을 맞는다.2017년 대구에서 열린 실내대회에는 72개국 4323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과 선수 규모 모두 당시보다 크게 확대돼 대구가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만 35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정
안동시의회가 산불 피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지난 12일 의회사무국 2층 간담회장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복구·지원 과정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상황과 지원 수요를 향후 의정활동과 관련 정책·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산불 피해 복구 상황과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과 생활안정 대책, 복구사업 추진 상황, 농공단지 피해 및 입주기업 지원, 피해 시설 복구와 기업 경영 정상화, 문화유산 복구·보존 방안 등이다.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불편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제시됐다. 특히 참석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구 도시철도와 대구·경산·영천 지역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13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조직위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iM유페이를 비롯한 지역 교통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회 기간 안정적인 수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에게 오는 20일부터 9월4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임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해당 카드를 이용하면 대구 도시철도는 물론 대구와 경산, 영천 지역의 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오는 22일부터 9월3일까지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만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적인 생활체육 국제육상대회로,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진
의성군이 산림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산림작업 특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의성군은 최근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군유임야관리원 2명, 재선충병예찰원 3명, 산림재난대응단 25명, 임도관리원 3명, 도시녹지관리원 8명, 숲생태관리원 1명 등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전원이 참여했다.의성군은 매월 말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산림 현장의 경우 작업 장소와 장비,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다양한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별도의 산림작업 특화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에서는 실제 임업 분야 산업재해 사례를 토대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사고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 예초기를 비롯한 각종 산림작업 장비의 안전한 사용방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