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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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소재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036460)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됐다.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가스공사 등 자원공기업은 재무구조 악화 상황이 장기간 누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를 포함해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석탄공사는 완전 자본잠식 상태이거나 부채비율 300% 이상이다.한수원은 발전 5사(남동·동서·남부·서부·중부)와 함께 신규발전소 건설 및 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로 부채 비율이 지속해서 증가했다. "재무위험기관"의 지난해 말 기준 부채 규모는 372조 1000억 원으로 전체 공공기관 부채의 약 ⅔(64%)를 차지한다. 이들의 자산규모는 512조 5000억 원으로 전체 공공기관 자산의 절반 이상(53%)으로 파악됐다.기재부 관계자는 "사업수익성 악화기관은 부채 증가 추세 완화를 위해 수익성 제고 및 비용구조 분석을 통한 지출 효율화에 집중해 맞춤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재무구조 전반 취약기관은 적극적인 부채 감축을 위해
검찰이 외국인 마약 사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불법 체포한 혐의로 경찰관 A(51)씨 등 5명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강력범죄형사부(부장검사 박혜영)는 외국인 마약 사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불법 체포한 혐의로 강북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이들이 관리자인 과장에 대해선 징계를 요구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 5명은 지난 5월 25일 경남 김해시의 한 호텔에서 불법 체류 중인 마약사범 용의자 B씨를 경찰봉으로 폭행한 혐의(독직폭행 등)를 받고 있다.A씨 등은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았으며, 적법한 영장 발부 없이 B씨가 투숙한 방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이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호텔 측에서 제출한 CCTV 영상을 토대로 A씨 등 5명의 독직폭행과 불법체포 사실을 확인하고, 불법 체포된 3명을 석방한 뒤 출입국관리사무소로 넘겼다.검찰 관계자는 "불법체류자도 법이 정한 적법절차에 따라 수사와 재판이 이뤄져야 한다는 당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폴란드 원전기업 BAKS 등 3곳과 신규 원전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한수원은 전날 산업통상자원부가 폴란드 바르샤바 쉐라톤호텔에서 개최한 "한국 원전과 첨단산업의 밤"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 폴란드 기후에너지부의 피오트르 디아지오 차관, 정재훈 한수원 사장, 한국과 폴란드 양국 원전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한수원은 행사에 참석한 원전기업 BAKS 등 3곳과 신규 원전 사업 공동참여, 현지화 협력 등에 상호협력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국은 주어진 공기와 예산으로 원전을 건설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로, 폴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기술력, 경제성, 사업역량, 재원 조달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036460)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지구 보호 및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협력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한다.또 공사 인천 LNG 생산기지 반경 30km 이내의 6개 집단 번식지를 포함해 인천 남동유수지 및 영종도 수하암·각시암 일대의 번식지 환경개선 및 위협요인을 관리하며, 멸종위기종 보전 대국민 인식증진을 위해 저어새 생태교육 및 해양쓰레기 교육 캠페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국제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보전에 관한 공동 연구에 주요 초점을 두고 협약 내용을 이행할 계획이다.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핵심 서식지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인천 지역 생물자원을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저어새-인간 공존문화 확산을 돕고, 기후 위기 협력의 모범 사례가
경북 의성군이 지난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차 통합신공항 행정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이전과 의성 발전 방향이 담긴 공동합의문 실현을 위해 ▲ 공동합의문 관련 분야별 주요쟁점 및 문제점, ▲ 관련기관 협의 내용, ▲ 전문가 자문 결과, ▲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군은 실무회의를 통해 지역주민의 염원이 담긴 공동합의문 실행을 위해서 분야별 추진이행 상황을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등 민·관·전문가 거버넌스와 연계해 공동합의문 이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분야별 세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기관과 협력해서 의성의 새로운 100년, 공항도시 기반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30일 군청 대강당에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총괄 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 읍?면장,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진, 2022 예천곤충축제 지원협의회 위원장, 대행사 및 협력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6년 만에 개최하게 되는 "예천곤충축제"에 대해 전시관, 산업관, 파충류관 구성 및 운영계획, 무더위 대책 등 구체적인 최종 실행계획 보고를 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2022 "예천곤충축제" 개최가 코앞까지 다가온 지금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성공적 개최"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대행사와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군의 2022 "예천곤충축제"는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8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예천 곤충생태원와 예천읍 시가지에서
경북 영양군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아동양육비 수급가구이며, 급여 자격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충전식 선불카드로 1회 지급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일 경우 40만 원(1인 가구)부터 최대 145만 원(7인 이상)이 지원된다.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를 수급 받는 한부모가족은 30만 원(1인 가구)부터 최대 109만 원(7인 이상)까지 지원 받는다."저소득층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은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및 유흥·향락·사행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잔액은 환급되지 않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지원금 지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생계 부담이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경북 영주시가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문화예술회관 까치홀 광장 등에서 제29회 소백예술제를 연다.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 주관으로 8개 예술단체(음악, 무용, 연극, 연예예술, 국악, 문인, 미술, 사진작가)가 참여해 예술적 기량을 펼치게 된다.문화예술회관 까치홀과 철쭉갤러리, 시민회관 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주예총 소속 8개 예술단체(음악, 무용, 연극, 연예예술, 국악, 문인, 미술, 사진작가)가 참여해 예술적 기량을 펼치게 된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움츠러든 대면 공연에 대한 제약이 점차 해소됨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인의 큰 잔치로서의 명맥을 이을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준비돼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문화예술인의 큰 축제인 소백예술제가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문화적 삶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
한국가스공사(036460) 제1노동조합의 공사 임원실 점거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노조의 행위가 불법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가스공사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의 공사 임원실 등 8층을 점거한 행위에 대해 실내 집회 등 금지 가처분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에 △8층 임원실 등에서 3인 이상이 집합해 공간을 점거하는 행위, △2인 이상이 집합해 노래·연설·구호 제창·음원 재생 등을 하는 행위, △마이크 등 음향증폭장치를 사용하는 행위, △텐트·피켓 등으로 공간을 점거하는 행위, △비알코올성 음료 외 음식을 취식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도록 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노조는 2020년 8월 이후 8층 임원실 등을 불법으로 점거하는 등 업무를 방해했다"며 "왜곡·과장된 사실을 성명서와 현수막 등으로 게시하는 등 경영진에 대한 인신 모욕·명예 훼손 등 불법행위도 지속했다"고 주장했다.특히 "지금까지 노조가 자행한 위법·부당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발주사인 Kazakhstan Nuclear Power Limited Liability Partnership(이하 KNPP)와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신규 원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KNPP는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Kemelevich Tokayev)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카자흐스탄 내 원전건설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최대 총 2800MW 규모의 신규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신규원전 제안서를 올 3분기 내 대통령에게 제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2029년 공사 시작, 2035년 건설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한수원은 지난 2019년 KNPP에 1000MW 및 1400MW급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가격기술제안서를 제출한 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카자흐스탄 신규
경북 군위군이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7기 김영만 군수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은 군위군청 전 직원을 비롯한 가족·친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를 슬로건으로 지난 8년간 쉼 없이 달려온 김영만 군수의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행사는 김영만 군수의 지난 8년간의 행적을 돌아보는 영상물 상영, 재직기념패,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김 군수는 경북도의원, 민선 6기를 거쳐 7기 임기 동안 특유의 끈기와 뚝심으로 군위군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대구 편입 합의 등 굵직한 성과를 끌어내며, 소멸 위기 1위의 군위군을 경북의 중심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예산 4천억 시대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춰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왔다.김 군수는 "앞으로도 통합신공항 이전을 발판 삼아 군위가 15만 공항도시로 잘 성장하고,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약속인 군
경북 청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유류비 상승에 따라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당초 올해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연장하기로 했다.군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3월 19일부터 현재까지 28개월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해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임대료 감면 혜택은 청송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남부·진보)에서 임대하는 691대 모든 기종에 대한 임대료와 장기임대에 적용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농업 소득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올해 연말까지 이어서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경북 봉화군이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엄태항 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임식엔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군정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온 엄태항 군수의 영예로운 이임을 축하했다.엄 군수는 지난 2018년 6월 제7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통해 민선 7기 봉화군수로 군민의 선택을 받았으며, 1995년 민선 1기, 2기 그리고 2007년 민선 4기에 이어 2018년 민선 7기까지 대구경북 최초의 무소속 4선 군수라는 신화를 남겼다.엄 군수는 민선 7기 봉화 퍼스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경북 최초의 농업경영인 안정자금 지급과 봉화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시장애불금야시장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콘텐츠는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특히 기후변화라는 시대적 이슈에 대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안정적 소득원 창출을 위해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봉화군민녹색에너지협동조합을 발족해 협동조합형·분양형·마을단위 태
경북 영천시가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으로 10만 시민의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29일 시에 따르면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은 영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18년 10월 시가 대구시에 직접 건의해 같은 해 12월 무료 환승 협약을 체결, 2019년 8월 무료 환승이 전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실제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으로 연간 25만 여명의 승객이 혜택을 받아 연 3억원 이상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권 시장에게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영천은 공동생활권으로 교류확대, 상생 성장과 시민 편의를 위해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며 "권 시장의 퇴임 이후 행보에 큰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재가 노인과 저소득 취학 아동을 위해 "광부의 도시락" 배달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광부의 도시락"은 점촌 1·2동 도시재생사업과 점촌C, 미로(味路) 타운 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재가 노인과 저소득 취학 아동에게 지역의 농축산물 등 먹거리를 활용한 도시락을 배달한다.점촌 1·2동 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를 발굴, 매주 금요일마다 "문경지역자활센터"에서 도시락을 준비하고, 센터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한다.박정호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광부의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미로 타운의 목적성에 알맞게 로컬푸드 및 광부의 밥상 개발 등을 기반으로 지역 내"생산-유통-소비-재생산"의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의성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귀농·귀촌 통계 조사"에서 2년 연속 귀농인 규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28일 군에 따르면 통계청은 해마다 시군별 귀농인 규모를 조사해 공표하고 있다. 군은 2020년에 이어 2021년 통계조사 결과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해 농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귀농 1번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군은 비옥한 화산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다양하고 양질의 농축산물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 조건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도시민 유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특히 귀농인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 체험 마을과 귀농인의 집을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 중이다.이외에도 영농기반 확충을 위한 보조사업, 영농기술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을 위해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1대1 과외 교육, 영농체험 현장학습, 지역민과 갈등 해소를 위한 융화 교육 등 다양한 정책으로
경북 영양군이 편리한 정보전달과 난청 없는 지역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전 지역 일대에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운영한다.28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 마을 방송"은 마을 이장이 휴대전화·집 전화·모바일 문자·앱을 이용해 방송하면 마을주민이 등록한 연락처로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과 거리에 제약이 없는 방송이다.군은 "스마트 마을 방송"이 운영됨에 따라 각 읍·면별 이장회의 시 순회교육을 통해 마을이장에게 시스템 사용과 주민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청구 방법 등을 안내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그동안 집안에서 들리지 않던 마을 방송, 밖에서도 무슨 소리인지 모를 지경이던 마을 방송을 언제 어디서든 청취할 수 있음에 따라 군민 서비스와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NH농협은행 경북 상주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기초·광역)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여, 기부자는 고향을 돕는 자부심과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지자체는 지방 재정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도이다.시와 지부는 상호 협력 체계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경쟁력 있는 상주지역 농축산물 발굴·공급, 기부 편의 제고를 위한 수납 협력 등 적극적인 협조 관계를 도모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상호협력 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시로의 기부 확산, 농업·농촌 발전이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가 진주의료원 폐업 문제에 대해 좌파 시민단체의 선전 책동이라고 주장했다.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주의료원은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강성노조의 놀이터가 된 지 10년도 더 되어 간다"며 "당시 경남도의회에서 폐지 논쟁을 불러일으킨 것이 10년 전부터였다"고 밝혔다.또 "역대 경남지사들이 정상화를 시도했지만, 강성노조의 저항으로 번번이 실패했고, 저도 수차례 정상화를 요구했으나 거부를 당해 부득이하게 폐업 절차를 밟고, 건립 중이던 마산의료원을 대규모로 확장해 간호사들 기숙사를 짓고, 음압병실을 8실이나 추가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마산의료원은 최신 시설과 장비로 전국 의료원의 모범이 되어 있고, "코로나19" 사태 당시 대구 중환자들을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해 치료했다"며 "당시 진주 등 서부 경남의 의료상황은 의료과잉 지역으로 분류되어 강성노조의 놀이터에 불과했다"고 꼬집었다.특히 "진주의료원의 경우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경북지역 인터넷 언론사 기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은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경북지역 인터넷 언론사 기자 3명 중 1명을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안동, 군위지역 공사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공사 현장에 폐콘크리트 조각이 있는 것을 약점 잡아, 기사화하거나 관할 관청에 민원을 제기할 것처럼 협박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700만 원을 갈취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공갈)를 받고 있다.특히 구속된 A씨는 경기 용인, 충남 아산, 경남 의령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영세한 업체만 골라 악의성 기사를 작성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진식 경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은 "영세 건설업체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공갈 사범에 대한 단속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보복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피해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