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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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과 "지역 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대상 지역제품 판매 전용 시스템인 "지역 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함에 따라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와 우수 등록제품 발굴을 위해 각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공공기관 참여 등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기업의 사업 참여 홍보, 우수 등록제품 발굴 및 추천,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및 판로확대를 위한 맞춤형 제품등록, 컨설팅, 기업제품 홍보 등에 상호협력 한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기업의 디지털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매출 증대를 위해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기업의 공공기관 수의계약 시장 진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
티웨이항공(091810) 본사가 서울에서 대구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티웨이항공 본사가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오기로 합의를 봤다"며 "7월 5일 오전 11시 쯤에 대구공항에서 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홍 당선인은 "앞으로도 대구 통합신공항을 거점으로 여객과 물류 전세계로 운송하는 대한민국 핵심 행공사로 도약하는데 시가 행정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는 "하늘 길을 여는 첫 걸음으로 대구 거점 항공사 유치를 시민들과 함께 자축할 것"이라며 "온 시민들은 한마음이 되어 티웨이항공을 환영하자"고 당부했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이 2022년 "교통복지사업 다 함께 대구로"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교통비 2억 1000만원를 지원한다.25일 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DGB유페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을 활용한 대구시민 복지 증진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약자를 위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으로 8개 구·군이 추천한 2100명(아동 400명, 청소년 800명, 청년 90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김영화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저소득층의 청소년과 청년의 학업, 문화, 구직활동을 장려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천에 미래 세대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은 현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월부터 9월까지 월 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만 1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550명씩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MZ세대 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올바른 청렴 가치관 확립을 위해 반부패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부의 MZ세대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청렴 가치관과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패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 주역으로서 역량을 함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교육은 최현복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강사를 맡아 "청렴과 공정사회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수행을 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교육에 참여한 공무원 A씨는 "청렴한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에 대한 불친절이 갑질임을 인식하고 각오를 새롭게 하겠다"고 말했다.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개성이 강한 MZ세대가 공직사회에 진출하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의 변화는 불가피하다"며 "앞으로도 MZ세대 직원들과 소통하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오는 7월 1일까지 체코와 폴란드의 언론인을 국내로 초청해 한국형 원전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한다.24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초청 행사는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함께 체코와 폴란드 언론인을 대상으로 본사와 새울원자력본부,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이후 원자력 관련 기관 방문하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만나 정부 차원의 원전 수출 지원 체계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수출 대상국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우리 원전을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한 기술력 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코·폴란드 언론인들에게 국내 원자력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의 해외 원전 수주 역량을 직접 홍보하는 좋은 기
경북 청송군이 청송읍 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으로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를 지중화해 읍 소재지를 전선 없는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고 2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번 전선지중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청송읍 소재지의 가로경관을 개선하며, 낡은 인도의 정비로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도 제공했다.특히 시설물 정비뿐만 아니라 청송의 명품 브랜드인 청송사과를 모티브로 제작한 가로등 사과 조형물을 설치하여 야간경관이 개선됨에 따라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전선지중화사업의 준공으로 보행환경 및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돼 도시브랜드인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큰 효과가 있었다"며 "향후 면 소재지에도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하여 경관 및 보행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군은 지난 2020년 전선지중화사업에 선정되어 2년에 걸쳐 총사업비
경북 예천군이 2022년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공모에 출품된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을 대상으로 상품성, 디자인, 품질수준을 심사해 대상을 제외한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3개, 장려상 5개로 총 11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금상으로 이재호 씨의 코니, 페디 이야기, 은상 현태주 씨의 예천의 福, 오병인 씨의 삼강빵, 동상 양보람 씨의 예천의 결, 안희승 씨의 곤충입체불록, 양승대 씨의 LED 감성조명등 등이다.최영종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관광기념품 개발은 물론 앞으로도 예천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K-문화테마파크 "선비 세상" 홍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날 한국여행기자협회 회원들을 초청해 체험시설과 전시 콘텐츠 사전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오는 9월 3일 선비 세상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진행되는 임시 운영 기간 중 전방위적 홍보를 주목적으로 각기 다른 시각을 가진 여러 분야의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협회 회원들은 메인 테마인 한옥·한복·한식·한지·한글·한음악 등 선비 세상 6개 촌 시설을 관람한 뒤 부석사, 무섬마을 등 영주시 대표 관광지를 탐방했다.특히 한복 촌의 영주 도령 장원급제 행렬을 대규모 18m로 구현한 오토 마타극과 선비 세상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음악과 명상이 함께한 "웰니스 숨숨공연"은 팸투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장윤찬 영주시 선비세상사업단장은 "선비세상은 전통의 선비정신을 첨단매체를 활용한 전시에 접목시킨 문화공간으로써 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주요 간부들이 자율적으로 성과급을 반납했다고 23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전력 그룹사 재무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 요인 최소화 등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경영성과급을 자율적으로 반납했다. 대상은 경영진과 1직급 주요 간부들이다.이어 전력 그룹사 간 소통·협업 강화와 고강도 자구노력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혁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전력 그룹사 어려움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작게나마 국민의 부담을 낮추는 데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점촌 원도심 의류·잡화 매장 활성화를 위해 2022년 ‘문경 패션왕을 찾아라’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점촌 상권의 황금기인 7080 시절의 레트로 패션을 주제로 진행되는 패션왕 공모전은 만 5세 이상 패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면 문경시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7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29일 예선을 통해 20명을 선발, 30일 본선 런웨이 심사를 통해 총 10명에게 상금 450만 원을 수여한다.접수 방법은 문경시 점촌 상권활성화구역인 문경중앙시장, 점촌 역전 상점가, 행복상점가 의류 잡화 점포에서 구매한 의류를 활용해 꾸민 옷차림(패션 룩/코디) 착용 사진과 구매영수증, 설명문을 제출하면 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된 패션왕 공모전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음에도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원도심 의류 유통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는 문경 패션왕 런웨이 무대를 통해 점촌 점빵 길만의 차별화된 콘
경북 의성군이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 완화와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난달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보장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30만 원에서 7인가구 145만 원까지 차등지급 된다.지원금은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무기명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취지를 고려해 유흥 업종과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장마철 우기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관내 관광시설물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23일 군에 따르면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관광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군은 여름철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지반이 약화되어 붕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배수로와 축대 등 사전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중 위해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여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사전 대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에 의한 전달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재난 발생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지역 LG(003550) 계열사 협의체인 LG 경북협의회가 지난 22일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에서 청소년 속옷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LG 경북협의회 측은 이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의 조손·한부모 가정 청소년 158명에게 맞춤형 속옷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자신에게 맞는 속옷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LG 경북협의회는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애써주시는 LG 경북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첫 속옷 착용 시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신체에 맞는 건강한 속옷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군위 농산물 공판장을 개장하고, 여름 제철 농산물인 자두를 본격 출하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군위 농산물 공판장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인의 출하 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16억 원, 연면적 2073㎡의 규모로 2016년 6월에 개장했다.첨단화된 시설을 갖추어 군위지역 농산물 유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매 첫날 자두 출하량은 150 농가, 15t, 3000박스 가량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5kg 한 박스는 경매 최고낙찰가 4만 원에 거래됐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올해 땀 흘려 수확을 거둔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군위 농산물 공판장의 유통 시스템을 통해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있어 농민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업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촌협약은 농촌지역의 365 생활권 조성 등을 위해 지자체가 스스로 세운 계획을 정부와 협업하고, 공동으로 이행하는 제도로 생활 SOC 확충 및 거점 간 서비스 연계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예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80억 원) △4개면(용문, 효자, 용궁, 풍양)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55억 원) △농촌형 교통 모델사업(35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20억 원) △공동체 활성화 사업(28억 원) 등이 있다.앞서 군은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농촌활력과를 주축으로 중간 지원조직인 농촌 활력 지원센터를 비롯한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주민 대표들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전담부서와 중간조직 신설 및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
경북 안동시가 경제성 부족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되지 않은 소외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관 매설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용상동 중들길, 정하동, 태화동, 안기동, 평화동 내 6개 구간에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3.52km 도시가스 공급망을 구축한다. 수혜 예상 세대는 630세대로 에너지복지 향상과 가스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통해 2015년 풍산읍 소재지에 도시가스가 처음 공급되었고, 이후 2017~2018년 송천동~남선면, 2019~2021년 시내 지역까지 31km 공급망을 구축하여 6000세대가 혜택을 누리기도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열악한 공급 여건을 갖춘 소외지역 시민들이 저렴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대성청정에너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14일간 전국 사업소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22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4개 점검반을 꾸려 최근 3년간 침수 및 주배관 노출, 낙뢰 등 장마철 피해가 발생한 지역·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공사는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여부, 배수펌프 등 방재 자원 관리 상태, 맨홀·배수로 등 관로시설 정비 현황, 비상발전기·수배전반 등 전기 설비 이상 여부, 재난상황 보고 체계 및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 등 전방위적인 재난대응 태세를 살핀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주요 가스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겠다"며 "가스공사 전 임직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목표로 이번 점검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가스공사는 지난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경북 영양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고추 병해충이 증가해 농가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고추 초기 생육 불균형 및 병충해 발생이 증가해 예년보다 초기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현재 영양지역 고추 초장은 평년에 비해 9.6㎝ 작은 것은 물론 초기 착과는 평년 대비 3.7개, 분주수는 1~2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정식 후 지속적인 가뭄과 우박 피해로 생육부진 및 고사주 발생량이 증가하며, 바이러스 또한 가뭄과 6월 고온으로 총채벌레 및 진딧물류 발생이 예년보다 늘었다.영양군 관계자는 "6월은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병해충 발생이 많고, 노지고추 생육이 불량해지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추억사진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추억사진관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사진촬영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경험과 옛 추억을 회상함으로써 치매 환자의 우울감 해소 및 삶의 활력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치매환자 가족 5팀에겐 의상·헤어·메이크업 등이 지원되었고, 향후 사진과 액자도 증정할 예정이다사진을 찍은 한 어르신 A씨는 "오래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다"며 "내 인생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었던 가장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억사진관 운영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늘 활기차고 건강하게 가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식물 조직배양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2일 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한국산림과학고 재학생인 농어업 청년 리더팀을 대상으로 식물 조직배양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교내에 부족한 실습실과 기자재 보완은 물론 인재 양성 차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는 게 수목원 측의 설명이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9년부터 지역 임업 농가 재배기술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최근까지 산림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이를 계기로 지난해 대한민국 CSR/ESG 대상 지역사회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종건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산림과학고와 수목원의 협업을 통해 전문가 육성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인재 양성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