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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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036460) 제1노동조합의 공사 임원실 점거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노조의 행위가 불법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가스공사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의 공사 임원실 등 8층을 점거한 행위에 대해 실내 집회 등 금지 가처분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에 △8층 임원실 등에서 3인 이상이 집합해 공간을 점거하는 행위, △2인 이상이 집합해 노래·연설·구호 제창·음원 재생 등을 하는 행위, △마이크 등 음향증폭장치를 사용하는 행위, △텐트·피켓 등으로 공간을 점거하는 행위, △비알코올성 음료 외 음식을 취식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도록 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노조는 2020년 8월 이후 8층 임원실 등을 불법으로 점거하는 등 업무를 방해했다"며 "왜곡·과장된 사실을 성명서와 현수막 등으로 게시하는 등 경영진에 대한 인신 모욕·명예 훼손 등 불법행위도 지속했다"고 주장했다.특히 "지금까지 노조가 자행한 위법·부당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발주사인 Kazakhstan Nuclear Power Limited Liability Partnership(이하 KNPP)와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신규 원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KNPP는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Kemelevich Tokayev)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카자흐스탄 내 원전건설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최대 총 2800MW 규모의 신규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신규원전 제안서를 올 3분기 내 대통령에게 제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2029년 공사 시작, 2035년 건설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한수원은 지난 2019년 KNPP에 1000MW 및 1400MW급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가격기술제안서를 제출한 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카자흐스탄 신규
경북 군위군이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7기 김영만 군수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은 군위군청 전 직원을 비롯한 가족·친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를 슬로건으로 지난 8년간 쉼 없이 달려온 김영만 군수의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행사는 김영만 군수의 지난 8년간의 행적을 돌아보는 영상물 상영, 재직기념패,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김 군수는 경북도의원, 민선 6기를 거쳐 7기 임기 동안 특유의 끈기와 뚝심으로 군위군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대구 편입 합의 등 굵직한 성과를 끌어내며, 소멸 위기 1위의 군위군을 경북의 중심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예산 4천억 시대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춰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왔다.김 군수는 "앞으로도 통합신공항 이전을 발판 삼아 군위가 15만 공항도시로 잘 성장하고,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약속인 군
경북 청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유류비 상승에 따라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당초 올해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연장하기로 했다.군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3월 19일부터 현재까지 28개월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해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임대료 감면 혜택은 청송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남부·진보)에서 임대하는 691대 모든 기종에 대한 임대료와 장기임대에 적용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농업 소득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올해 연말까지 이어서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경북 봉화군이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엄태항 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임식엔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군정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온 엄태항 군수의 영예로운 이임을 축하했다.엄 군수는 지난 2018년 6월 제7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통해 민선 7기 봉화군수로 군민의 선택을 받았으며, 1995년 민선 1기, 2기 그리고 2007년 민선 4기에 이어 2018년 민선 7기까지 대구경북 최초의 무소속 4선 군수라는 신화를 남겼다.엄 군수는 민선 7기 봉화 퍼스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경북 최초의 농업경영인 안정자금 지급과 봉화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시장애불금야시장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콘텐츠는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특히 기후변화라는 시대적 이슈에 대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안정적 소득원 창출을 위해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봉화군민녹색에너지협동조합을 발족해 협동조합형·분양형·마을단위 태
경북 영천시가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으로 10만 시민의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29일 시에 따르면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은 영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18년 10월 시가 대구시에 직접 건의해 같은 해 12월 무료 환승 협약을 체결, 2019년 8월 무료 환승이 전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실제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으로 연간 25만 여명의 승객이 혜택을 받아 연 3억원 이상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권 시장에게 대구~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영천은 공동생활권으로 교류확대, 상생 성장과 시민 편의를 위해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며 "권 시장의 퇴임 이후 행보에 큰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재가 노인과 저소득 취학 아동을 위해 "광부의 도시락" 배달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광부의 도시락"은 점촌 1·2동 도시재생사업과 점촌C, 미로(味路) 타운 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재가 노인과 저소득 취학 아동에게 지역의 농축산물 등 먹거리를 활용한 도시락을 배달한다.점촌 1·2동 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를 발굴, 매주 금요일마다 "문경지역자활센터"에서 도시락을 준비하고, 센터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한다.박정호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광부의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미로 타운의 목적성에 알맞게 로컬푸드 및 광부의 밥상 개발 등을 기반으로 지역 내"생산-유통-소비-재생산"의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의성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귀농·귀촌 통계 조사"에서 2년 연속 귀농인 규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28일 군에 따르면 통계청은 해마다 시군별 귀농인 규모를 조사해 공표하고 있다. 군은 2020년에 이어 2021년 통계조사 결과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해 농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귀농 1번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군은 비옥한 화산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다양하고 양질의 농축산물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 조건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도시민 유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특히 귀농인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 체험 마을과 귀농인의 집을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 중이다.이외에도 영농기반 확충을 위한 보조사업, 영농기술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을 위해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1대1 과외 교육, 영농체험 현장학습, 지역민과 갈등 해소를 위한 융화 교육 등 다양한 정책으로
경북 영양군이 편리한 정보전달과 난청 없는 지역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전 지역 일대에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운영한다.28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 마을 방송"은 마을 이장이 휴대전화·집 전화·모바일 문자·앱을 이용해 방송하면 마을주민이 등록한 연락처로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과 거리에 제약이 없는 방송이다.군은 "스마트 마을 방송"이 운영됨에 따라 각 읍·면별 이장회의 시 순회교육을 통해 마을이장에게 시스템 사용과 주민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청구 방법 등을 안내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그동안 집안에서 들리지 않던 마을 방송, 밖에서도 무슨 소리인지 모를 지경이던 마을 방송을 언제 어디서든 청취할 수 있음에 따라 군민 서비스와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NH농협은행 경북 상주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기초·광역)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여, 기부자는 고향을 돕는 자부심과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지자체는 지방 재정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도이다.시와 지부는 상호 협력 체계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경쟁력 있는 상주지역 농축산물 발굴·공급, 기부 편의 제고를 위한 수납 협력 등 적극적인 협조 관계를 도모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상호협력 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시로의 기부 확산, 농업·농촌 발전이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가 진주의료원 폐업 문제에 대해 좌파 시민단체의 선전 책동이라고 주장했다.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주의료원은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강성노조의 놀이터가 된 지 10년도 더 되어 간다"며 "당시 경남도의회에서 폐지 논쟁을 불러일으킨 것이 10년 전부터였다"고 밝혔다.또 "역대 경남지사들이 정상화를 시도했지만, 강성노조의 저항으로 번번이 실패했고, 저도 수차례 정상화를 요구했으나 거부를 당해 부득이하게 폐업 절차를 밟고, 건립 중이던 마산의료원을 대규모로 확장해 간호사들 기숙사를 짓고, 음압병실을 8실이나 추가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마산의료원은 최신 시설과 장비로 전국 의료원의 모범이 되어 있고, "코로나19" 사태 당시 대구 중환자들을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해 치료했다"며 "당시 진주 등 서부 경남의 의료상황은 의료과잉 지역으로 분류되어 강성노조의 놀이터에 불과했다"고 꼬집었다.특히 "진주의료원의 경우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경북지역 인터넷 언론사 기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은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경북지역 인터넷 언론사 기자 3명 중 1명을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안동, 군위지역 공사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공사 현장에 폐콘크리트 조각이 있는 것을 약점 잡아, 기사화하거나 관할 관청에 민원을 제기할 것처럼 협박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700만 원을 갈취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공갈)를 받고 있다.특히 구속된 A씨는 경기 용인, 충남 아산, 경남 의령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영세한 업체만 골라 악의성 기사를 작성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진식 경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은 "영세 건설업체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공갈 사범에 대한 단속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보복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피해자들의
검찰이 26만명이 투입할 분량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한 외국인 8명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강력범죄형사부(부장검사 박혜영)는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태국인 A씨 등 8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구속 기소된 피고인은 태국인 6명, 베트남인 2명이 등이다. 태국인 중 5명이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이며, 베트남인 중 1명이 불법체류자다. 검찰에 따르면 태국인 A씨 등은 지난 5월 태국에서 필로폰 5㎏을 들여온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베트남인 B씨 등 2명은 베트남 현지의 공범과 공모해 독일에서 엑스터시 2천여정과 케타민 등을 국제우편을 이용해 국내로 들여오다 적발됐다.C씨 등 3명 또한 비슷한 수법으로 필로폰과 야바 등을 국내로 들여왔다가 적발됐다.검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에서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동남아시아 국적의 불법체류자들이 생계비 마련을 위해 마약을 밀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범죄 유형 분석을 통해 관련 범죄를 철저히
경북 군위군이 민선 8기 군정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최우수작으로 "아름다운 변화, 멋진 도약, 행복한 군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군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를 맞아 군민 통합과 지역 발전의 의지를 반영하고 군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한 공모에서 최우수작을 선정, 최우수 슬로건을 반영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로 슬로건을 확정했다.군위군수직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민들의 변화에 대한 바람과 군위 발전에 대한 염원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긴 군정 슬로건대로 군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위군은 군정 슬로건 공모에서 선정된 최우수작, 우수작, 장려에 대해선 내달 중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경북 의성군이 만 75세 이상 운전면허 갱신기간이 도래한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했다.27일 군에 따르면 2019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현재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갱신하기 위해 3년마다 치매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하지만 교통안전교육이 의무화 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20년 이후 고령의무교육 대상자의 적체가 이어져 오고 있다.특히 경북권역의 기존 교육장까지의 이동에 제한이 있는 고령운전자의 경우 장거리 이동에 대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고령운전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등과 치매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 교육과 면허갱신 서류를 현장에서 접수해 운전면허갱신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운영지원 체계구축을 통한 고령운전자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
경북 군위군이 ‘제19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3개 분야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경북도새마을회가 주관한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전화자 부계면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여인노력봉사상을, 이화숙 삼국유사면 새마을부녀회 총무가 우수 부녀회장상을, 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의 남편인 김환주 씨가 외조상을 각각 수상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가정과 사회에서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수상자들의 삶을 통해 살아있는 새마을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새마을 여성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경북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여 새마을부녀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새마을운동 정신을 기반으로 헌신·봉사하여 지역 사회 발전과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새마을여인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28일부터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27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약 2000여 가구로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지급 금액은 급여 자격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수급 가구는 4인 기준 100만 원, 차상위 가구는 4인 기준 75만 원이다. 대상자는 오는 28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시 지급 받을 수 있으며, 대리수령일 경우 위임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 선불카드는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및 유흥·향락·사행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이창희 봉화군 주민복지과장은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경북 예천군이 군민 편의를 위해 폐업신고 절차를 간소화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27일 군에 따르면 기존에 폐업 신고를 위해서는 자영업자 등 민원인이 세무서와 군청을 방문해 각각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하나의 절차만 진행하면 신고 누락으로 면허세가 지속적으로 부과되는 실정이었다.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군청과 세무서 중 1곳에서 인·허가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의 대상이 되는 업종은 식품 관련, 공중위생, 통신판매업, 가축사육업, 부동산중개업 등 54개 업종으로 인허가 등록증과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등을 지참해 군청이나 세무서 중 1곳을 방문한 뒤 "통합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원스톱으로 폐업 신고를 할 수 있다.정석기 예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경북 안동시가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지 인근 위험 구역 일대에서 전 직원이 과수화상병 예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국가 검역 수출입 제한금지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뚜렷한 치료 약제가 없어 발생 즉시 파묻는 것이 유일한 방제이다.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병의 유입과 발생 차단을 위한 예찰 활동을 계속하여 관내 유입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을 대비해 병반의 조기 발견과 제거를 통한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읍·면·동 담당 지역에 예찰단을 편성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정밀하게 예찰하고, 재배 기술 지도가 필요한 농가에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과수화상병 예찰 활동에 더욱 힘을 쏟고 있으며, 예찰 활동 외에도 농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겠다"며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경북 안동시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900여 마리가 폐사됐다.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4분께 안동시 와룡면 소재 A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분 만에 진화됐다.화재는 돈사 2동 등을 태웠고, 돼지 900여 마리가 폐사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돈사에서 사육 중인 돼지 1680마리 중 920두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돈사 내부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