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오는 8월 17일까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층 안정적인 정착과 로컬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창업 시작부터 정착, 사후 지원까지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통해 청년CEO로 양성한다.


조건 완화가 되어 관내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며 2인 1팀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기준은 본 사업 신청 당시 영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단순 카페 및 식당 창업, 프렌차이즈 창업, 금융 부동산, 요식업 및 숙박업, 유흥영업, 레저 등은 지원 제외 업종이다.

서면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는 최종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는 창업자금 1500만 원(최대 2년)을 지원하고 3년차에 꾸준히 영업을 유지하고,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추가로 받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시에 정착해 여러 청년 창업자와 다양한 정보공유를 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