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갤러리, '장갑작가' 정경연 홍대 교수 초대전 개최
최근 서울 인사동에 또 하나의 갤러리를 마련한 구구갤러리(대표 구자민)가 이달 31일부터 "Oh!정경연 "전을 개최한다. 구구갤러리는 서울 목동 주택가 한복판에서 미술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며 문화발전에 이바지 한 곳이다. 구구갤러리는 인사동점 개관을 더욱 의미있게 할 주인공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전시를 펼쳐온 "장갑작가" 정경연씨를 초대했다. 이번 전시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40년 동안 80학기의 대학교수 경력을 마친 정경연 작가가 정년퇴임 후 선보이는 첫 번째 개인전이기도 하다.정경연 작가는 장갑이라는 오브제(작품에 쓴 일상생활 용품이나 자연물)를 통해 무제, 어울림, 중생, 블랙홀, 하모니, 가을이야기 시리즈 등을 구현했다. 섬유, 판화, 세라믹, 브론즈, 영상, 설치, 종이 및 디자인 등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2016년 현대화랑 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50여회의 개인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