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기인·허은아 등 5인 당대표 경쟁 예고
개혁신당 새 당대표에 이기인 전 최고의원과 허은아 수석대변인 등 5명이 출마를 선언했다.27일 개혁신당은 지난 25~26일 이틀 동안 진행된 전당대회 후보자 접수 결과 이 전 최고위원과 허 수석대변인, 전성균 화성시의원, 천강정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 조대원 전 대구시당위원장 등 5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과 허 수석대변인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른바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남, 이기인)에 포함된다.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구린 건 구리다고 하겠다"며 ""젊은 값"하는 당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석, 이주영, 천하람과 함께 이기인이 80년대생 40대 기수론의 전면에 서겠다"고 강조했다.허 수석대변인도 이날 페이스북에 "임기가 보장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개혁신당 창당의 씨앗을 뿌린 허은아가 이제는 개혁신당 당 대표로서 개혁을 완수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