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엔비디아" 글로벌 반도체 훈풍에 ETF 수익 39% 넘었다
엔비디아의 상승세에 힘 입어 반도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1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엔비디아를 구성 종목으로 담고 있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에이스) 글로벌반도체 TOP4 Plus SOLACTIVE ETF"는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동안 22.07%, 32.56%, 39.82%의 수익률을 냈다. 같은 기간 삼성자산운용의 "KODEX(코덱스) 미국반도체MV ETF"도 18.90%, 31.34%, 38.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타이거)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나스닥 ETF"는 14.43%, 27.54%, 29.81%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글로벌AI 반도체 ETF"의 경우 최근 한 달간 23.4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상승 주역인 엔비디아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기준 올해 들어 46.72%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