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MSCI편입·호실적에도 주가 '뚝'… "믿는다 트와이스"
JYP Ent.(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굵직한 호재에도 크게 하락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JYP Ent.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00원(5.53%) 내린 10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에는 3.77% 떨어졌다.JYP Ent.는 최근 일주일 동안 4.5% 떨어지며 경쟁사들에 비해 주가가 휘청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브는 같은 기간 7.09% 올랐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는 6.78% 올랐다.지난달 JYP Ent.는 MSCI 한국지수에 신규 편입됐다. MSCI 지수에 편입되면 미국 증권가의 펀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진다. 미국 증권가가 MSCI 지수를 기준으로 펀드를 운용하기 때문이다.2분기 실적 또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17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88% 상승한 수치다. 연이은 호조에 주가가 크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