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BTS 재계약에도 주가 '뚝'… '방탄 효과' 반등은 언제?
방탄소년단(BTS) 전원 재계약이라는 희소식에도 하이브 주가가 하락했다. 증권가는 기존 아티스트들의 활약과 신인 아이돌의 흥행이 주가 반등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5.14%) 내린 2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일에에는 0.82% 떨어졌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이브 주가는 4.75% 떨어졌다. 한 달 동안은 3.35% 하락했다.지난 20일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전원 재계약 호재에도 하이브 주가가 반등하지 않은 것은 멤버들의 군입대로 인해 당분간 완전체 활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현재 군입대 중이거나 입대 일정이 확정된 멤버는 진, 제이홉, 슈가 총 3명이다. RM, 지민, 뷔, 정국 멤버 4명의 군복무가 남아있다. 남은 멤버들이 당장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