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NCT가 온다" 에스엠, 5거래일 동안 주가 16%↑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소속 아티스트 컴백을 앞두고 주가가 상승세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04%) 오른 13만610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에스엠 주가는 5거래일 동안 16.76% 올랐다.이날 오후 에스엠은 올해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실적 공개 직후 에스엠 주가는 장중 4.75%까지 오르기도 했다.에스엠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356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0% 늘었다. 매출액은 2397억8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82억8700만원으로 각각 30.0%, 11.6% 증가했다.신규 음반 판매 확대와 MD 매출·콘서트 사업 부문 매출 증가로 인해 실적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아티스트의 방송 및 오프라인 행사 출연도 확대되면서 출연 사업 부문의 매출도 늘었다.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과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로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에는 N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