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株 강세에 ETF도 주목… 삼성자산운용만 부진 왜?
엔터주 강세와 함께 미디어·엔터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삼성자산운용의 KODEX(코덱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ETF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인다.현재 국내에 상장된 ETF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타이거) 미디어컨텐츠 ▲NH자산운용의 HANARO(하나로) Fn K-POP&미디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가 가장 대표적인 미디어·엔터ETF로 꼽힌다. 이 세 ETF는 국내 대표 엔터 4사인 에스엠·와이지엔터테인먼트·하이브·JYP Ent 종목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최근 한달 동안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에서만 투자금이 13억원 빠졌다. HANARO Fn K-POP&미디어에는 14억원, TIGER 미디어컨텐츠에는 2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3개월 동안에는 HANARO Fn K-POP&미디어에 846억원, TIGER 미디어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