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레드벨벳 웬디, 컬러풀한 봄을 입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웬디와 에트로(Etro)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웬디의 몽환적인 포즈와 에트로의 컬러풀한 봄 컬렉션이 만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패셔너블해진 웬디, 그 계기에 대해 "아무래도 라디오 출근길 사진의 역할이 크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찍히다 보니 패션에 좀 더 신경 쓰게 되고, 관심도 가고, 인터넷으로도 패션 정보를 수집하는 시간이 늘었다. 최근에 뭔가를 구매하고 싶을 때 스타일리스트에게 조언을 구하곤 한다. 예전엔 정말 물어볼 생각도 못 했는데 말이다." 라며 여러 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시기라고 답했다.그런가 하면 웬디의 "허시 컷" 헤어 스타일은 2030 여성 사이에 한 획을 그었다. "단지 머리를 자르고 싶어 잘랐을 뿐인데 이게 내 인생 머리가 되기도 했고, 또 많은 분들이 예쁘다며 따라 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 평생 이 머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적어도 8년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