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36%… 3주 전보다 1%p 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이날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 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36%가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직전 조사(1월 둘째 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5%로 1%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대 별로 분석하면 70대 이상은 64%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했다. 60대는 56%, 50대 32% 순이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 65%가 긍정 평가했고 진보층은 85%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중도층의 경우 28%가 긍정, 63%는 부정 평가했다.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결단력이 있어서(37%)"가 1위로 꼽혔다. 2위는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3%)였고 3위는 "통합적이고 포용적이어서"·"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8%)가 공동으로 꼽혔다.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