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해 백만장자 하루에 1200명씩 생겨…금융시장 강세 영향
지난해 미국에서 백만장자가 하루 평균 1200명이 탄생했다.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자산 보고서" 기준 지난해 미국에서는 44만명 이상이 순자산 100만달러(약 15억원) 이상을 보유한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하루 평균 1200명 이상이 새롭게 백만장자가 된 것이며 전 세계 신규 백만장자 중 절반을 차지한다.국가별 백만장자 수는 미국 236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530만명), 일본(290만명), 독일(260만명), 영국(240만명), 프랑스(240만명), 호주(160만명), 한국(130만명), 네덜란드(130만명), 이탈리아(120만명) 순이다.아울러 전 세계 백만장자 수가 2025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현재 미국 백만장자는 2360만명을 넘었다. 미국 백만장자 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한 부유층은 순자산 5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