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빅리거 선수들, 구단주와 2028 LA올림픽 노사 협상 '난항'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2028 LA 올림픽 야구 경기와 관련해 노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15일(이하 현지시각) ESPN에 따르면 MLB 구단주들은 2028 올림픽 출전을 허용했으나 선수노조와 숙소 지원, 입장권 제공, 의무 출전 조항 등을 놓고 선수들과 견해차를 보였다.빅리거 올림픽 출전을 놓고 MLB 사무국, MLB 선수노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회 조직위원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노사가 수개월 동안 올림픽 출전을 둘러싸고 갈등 중이며 입장 차이는 여전하다.브루스 마이어 MLB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올림픽 출전을 희망한다"며 "다만 숙소와 이동 수단 등에서 메이저리그에 걸맞은 대우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다.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대회 이후 올림픽 종목으로 부활한 야구는 2028년 7월13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총 6개 팀이 출전하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