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역 교육·의료 혁신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어느 지역에서든 다양성과 개방성이 존중되는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어야 한다"며 지방정부의 교육 혁신을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교육 혁신은 바로 지역이 주도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이 유치할 직원과 인재들, 그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지역 필수 의료 체계를 정립하고 지역의료 혁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기회발전특구, 15개 국가 첨단산업단지, 국가 디지털 혁신지구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기회의 창을 활짝 열고 지역의 기업 유치와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열린 교육발전특구 공청회에서는 추진계획이 공개됐다. 교육발전특구에서는 유아·돌봄, 초·중등, 대학 교육까지 연계·지원할 수 있는 지역 교육 발전 전략과 지역 여건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