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키즈토피아' 가입자 50만명 돌파… 수익 창출 본격화
LG유플러스의 키즈 메타버스 플래폼 "키즈토피아" 성장세가 돋보인다. LG유플러스는 11일 자사의 키즈 메타버스 플랫폼인 "키즈토피아"가 출시 1년4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한 키즈토피아는 어린이를 뜻하는 "키즈"와 이상향을 의미하는 "유토피아"의 합성어로아이들이 3D 가상 체험공간에서 인공지능(AI) 캐릭터들과 외국어·동물·공룡·우주 등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서비스가 출시된 지난해 5월 기준 3400명으로 시작했던 가입자는 글로벌 현지화 전략과 자체 개발한 AI 기술 익시(ixi) 적용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키즈토피아의 누적 가입자는 ▲2023년 9월, 10만명 ▲2024년 4월, 30만명 ▲24년 8월, 50만명을 돌파했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8월 말 기준 전체 가입자 50만명 가운데 국내 사용자는 약 40%(약 20만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