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맛집' 넥슨 재팬이 주목받는 세 가지 이유
넥슨 그룹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잇따르자 넥슨 재팬 주가 흐름에 관심이 모인다. 넥슨 그룹은 기존 주요 지식재산권(IP)인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 FC를 활용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IP를 만들어 프렌차이즈화 하는 성장 전략을 펼쳐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주주환원정책도 강화해 투자 매력도 커졌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3일 캐피탈 마켓 브리핑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의 목표를 최소 10%, 최대 15%로 설정하는 동시에 전년도 영업이익의 33%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내용을 밝혔다. 배당금 역시 두배 인상해 올해 하반기에는 주당 15엔(약 138원)의 반기 배당금을 지급한다.증권업계는 넥슨이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주주환원정책을 꺼내들자 넥슨 재팬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넥슨은 2011년 12월 도쿄 증권거래소 1부 시장에 넥슨 재팬이란 이름으로 상장됐으며 2020년 10월 일본 도쿄 증권시장 닛케이225에 편입됐다.넥슨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