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22.5만명 증가… 청년고용률은 19개월째 하락 (상보)
11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2만명 넘게 늘어나며 고용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서비스업 중심의 증가 속에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 청년층 고용 악화는 지속됐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5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만5000명 증가했다. 국내 월간 취업자 수는 2021년 3월 이후 꾸준히 증가 흐름을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46개월 만에 마이너스(-5만2000명)로 돌아섰다.올해 들어서는 1월 13만5000명, 2월 13만6000명, 3월 19만3000명, 4월 19만4000명, 5월 24만5000명, 6월 18만3000명, 7월 17만1000명, 8월 16만6000명을 기록했다.지난 9월에는 31만2000명으로 확대된 뒤 10월 19만3000명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가 11월에는 20만명대로 반등했다.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8만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