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최대실적… 연매출 4조·영업이익 1조원 시대 열어 (상보)
셀트리온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매출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셀트리온이 연간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매출 3조5573억원, 영업이익 4920억원을 기록했다.이번 호실적은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고수익 신규제품의 가파른 성장 덕분이다. 실제로 기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램시마SC(피하주사),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포트폴리오가 시장에 안착한 덕분이다. 지난해 바이오약품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24% 성장한 3조8638억원이다. 이중 신규제품의 매출 비중은 54%로 절반을 넘어섰다. 제품별로는 램시마 점유율이 유럽에서 59%, 미국(제품명 인플렉트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