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2026 딜러 컨벤션 성료… 'AI 기반' 미래농업 로드맵 발표
농기계 전문기업 대동이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열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중장기적 플랜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명과 함께 했으며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동은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농업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국내 농기계 시장 축소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AI 트랙터, 운반 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DJI 드론, 도이치파 트랙터 등 미래농업 상품 확대를 통한 신규 매출 창출 및 대리점 수익성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신규 비즈니스 추진 방향, 부품·서비스 혁신 전략, 농업 플랫폼 기반 미래사업 구상, AI 로봇 기술 비전 등을 공유하며 산업 전환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비전 AI 기반 트랙터를 활용한 무인 농업, 데이터 농업 확장 가능성 등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