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설 피해' 복구에 3116억원 투입
지난 11월 폭설로 인한 경기도 피해 규모는 총 3,919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복구 지원액을 1,319억원으로 확정했다.경기도는 11월 대설 피해복구에 응급복구 지원비와 정부의 피해복구 지원액을 합쳐 3,116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한 피해복구 지원액은 국비는 988억원을 비롯해 도비는 106억원, 시군비 225억원을 포함한다. 시군별 복구액은 재난특별구역으로 선포된 6개 시 중 안성시가 356억원규모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평택 249억원, 화성 246억원, 용인 151억원, 이천 124억원, 여주 59억원을 배정했다.쓰레기 처리, 제설제 확보 등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305억원, 비닐하우스(327억원), 축사설비(291억원) 등 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1,014억원을 투입한다.경기도는 지난 6일 폭설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기금(103억000천만원), 재난구호기금(718억원),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