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2024년 모범경로당' 대상으로 광교자연앤자이2단지 경로당을 선정하고 30일 현판을 전달했다. 2단지경로당은 높은 이용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 우수한 봉사활동 실적 등을 높게 평가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시는 지역 내 532개소 경로당 운영 전반을 평가해 대상 1곳을 비롯해 모범경로당 12곳(최우수상 3곳, 우수상 4곳, 장려상 4곳)를 선정했다.
시는 이날 현판 전달식에서 대상으로 선정한 광교자연앤자이2단지경로당에 현판을 부착하고, 안마의자, 전자레인지 등을 수여했다.
◇ '상주작가 프로그램' 작품전시
서수원도서관이 2025년 1월11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2024 상주작가 지원사업'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한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한 문학프로그램 성과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 서수원도서관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상주 작가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도서관에 상주하는 작가가 지역 주민에게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문학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문학프로그램에서 지역 주민들이 창작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선정
수원시가 2024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 시는 공무원의 사기를 북돋고 신속·정확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를 위해 올해부터 상·하반기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최우수상은 김종수 도시정비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홍승진 장안구 경제교통과 주무관, 장려상은 신수정 공동주택과 주무관, 안성열 권선구 경제교통과 주무관이 각각 받았다.
우수공무원은 민원 처리 건수·단축률, 부서장 평가, 민원 처리 주관 부서(가점), 민원 처리 지연(감점)을 점수로 산정해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