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5억 규모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수탁기관 공모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교육·보건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기후, 교육, 보건, 보훈 분야 총 8개 사업이며 15억42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민간기관을 선정해 4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몽골,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몽골), 아동 교육환경 개선(네팔), 글로벌 역량강화(베트남), 보훈가치 제고(에티오피아),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티오피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 성과관리 통한 체계 고도화 등 8개다.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개선 사업은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역사회 회복력을 강화한다. 또 교육·보건 분야 지원은 취약국가의 교육시설 개보수와 기자재를 제공하고, 의료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교육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다.보훈 지원 사업은 역사적 연대에 기반한 책임 있는 공적개발원조(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