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시민과 소통을 강화해 만족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민원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시민 민원함 폭싹 담았수다! 운영을 대폭 개선했다.
수원시는 시민 민원함에 365건(3월 2일 기준) 민원을 상반기 접수했으며, 311건 답변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민원 유형은 안전교통 분야가 130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건설' 74건, '도시·환경' 61건 등이었다.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은 4월24일까지 100일 동안 운영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시민의 민원함에 넣으면 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는 등 시민 민원함 체계를 대폭 개선,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민원 답변의 질을 높이고 시민 소통과 피드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국·소장은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책임 관리하며,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민원인 만족도를 높였다.
또, 양방향 소통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민원 처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민원인 피드백 내용을 반영해 민원 대응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신설 시민소리해결팀은 민원 접수(1차), 민원 처리 완료(2차) 후 민원인에게 감사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부서별 민원 처리 이행 여부, 대응 품질을 관리한다.
민원 분야별, 처리부서별, 진행 단계별 현황을 시각화한 데이터분석 대시보드도 3월 중 구축한다. 실·국·소장, 구청장은 데이터분석 자료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할 예정이다. 장기·반복 민원은 유형을 분류하고,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