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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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무엇을 만드는지 궁금했어요. 수업을 듣고 나니까 궁금증이 해소됐고 3D프린터를 연구할수 있는 학과에 진학하고 싶어졌어요."(고양형 현장직업체험 교육에 참석한 중학생 A군)지난 3일 고양시에 소재하는 B기업을 찾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직원을 찾아다니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다.고양시는 현장직업체험패키지 사업은 고양시의"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 공공기관, 소상공인 체험처의 실제 직업인을 만나 진로를 체험하는 사업으로 체험처 방문형과 학교 파견형이 있으며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자가 찾은 한 3D프린터 A기업에는 50여 명의 중학생이 삼삼오오 그룹을 지어 몰려다니며 평소 궁금했던 직업에 대한 질문부터 장래희망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열띤 상담을 벌였다.같은 시간 또 다른 직업체험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EBS에서는 방송 제작 체험이 한창이었
고양특례시의회는 1일 제285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후반기 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을, 3일 제286회 임시회에서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투표를 통해 제9대 후반기 의장은 김운남 의원, 부의장에 신현철 의원이 선출됐다.이어서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공소자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 이해림 의원, 건설교통위원장에 김미경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미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고양시의 자족도를 35.4%에서 2030년 51.3%까지 향상하겠습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 프로젝트의 주요 골자는 △경제부문- 2대 특구 & 4종 특화산업, 에코테크, 골목상권 부활, 한강변 르네상스 △교육부문- 1 TWO 3(혼자에서 셋이 될 때까지, 결혼-출산-양육지원), 가족친화정책, 글로벌 명문학군 조성, 평생학습 △복지부문- 고양시민 4종케어, 디지털 웰니스, 웰빙푸드(안심밥상), 반려동물 웰케어 △복지부문- 수도권 30분 생활권, 문화가 있는 삶, 1인 1스포츠, 그린·블루네트워크 확대 등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기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지원과 노후저층주거지를 통합 개발하는 미래타운을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동환 시장은 "오랜 규제에 갇혀 있던 고양시와 시민이 무력감, 상실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향후 2년의 비전을 통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3일 관내에서 발생하는 하수 찌꺼기와 음식물 폐기물, 분뇨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병합 처리시설인 "클린에너지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 김종배 도의원, 이동현 도의원,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경기도기후환경에너지국장과 윤대영 에이치에너지(주) 대표, 강용희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2018년 5월 클린에너지센터 민간투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치에너지 컨소시엄을 지정하고 2021년 3월 실시계획을 승인했다.센터 건립에는 총사업비 903억 원(국비 340억 원, 도비 52억 원, 시비 151억 원, 민간사업비 36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3월 31일 공사를 시작해 지난 6월 28일에 준공됐다.시흥시 정왕동 "물환경센터" 내에 연면적 3만3,430㎡의 규모로 건설된 클린에너지센터에서는 하루에 하수 찌꺼기 540㎥, 음식물 폐기물 145㎥, 분뇨 60㎥
경기 광명시가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전혀 다른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설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시는 하안동 시민체육관 내 부지에 지난 5월 7일 준공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 9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78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3,471㎡ 규모로 조성됐다.센터 지하 1층에는 △업사이클 소재 준비실이, 1층에는 △업사이클 예술작품 전시장 △에코디자인 제품 판매 쇼룸 △제로웨이스트 테마 카페가, 2~3층은 △교육실 △창업자 코워킹 공간 △시민 커뮤니티 활동공간이, 4층에는 △친환경 요식업 인큐베이팅 공간(공유주방) 등이 마련돼 있다.박승원 시장은 "업사이클아트센터는 광명시 자원순환경제 산업을 선도하고 시민참여를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업사이클 문화가 자리잡고 활발한 창업이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경기 파주시는 오는 5일부터 "파주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상품의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파주 DMZ 평화관광" 상품은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경유하는 파주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다. 그동안 민간인통제선 출입을 위한 절차로 당일 현장에서만 매표가 가능했다. 하지만 하루 출입 인원이 제한돼 있어 줄을 서고도 입장이 불가한 상황이 발생해 왔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2억 3,000만원을 투입해 온라인 예약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온라인 예약시스템은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본격 운영에 앞서 이달부터 1차 운영에 들어간다. 매월 1일에 다음 달 1개월분이 열리며 현장 방문객을 위해 현장 매표도 병행 운영된다. 오는 9월 최종 시스템에는 비대면 사전감면, 다국어서비스, 해외 결제 등이 추가된다. 시는 1차 운영 이후 불편·개선 사항을 보완해 9월부터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